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 본래 뜻 == [[영어]]로 '중심지'라는 뜻이며, 원래 의미는 '바퀴통'.[* 바퀴의 축이 꿰이고, 바퀴살이 그 주위에 꽂힌 바퀴의 중앙 부분.] 노무현 전 대통령 집권 당시부터 거론되었던 '''동북아 물류 허브를 지향한다'''의 허브가 바로 이 뜻이다. 허브는 그 특성상 '중앙 집중'이라는 뜻도 내포하기 있기 때문에, 어떠한 형태로든 중앙으로 갈수록 처리량이 급속도로 증가하며, 그만큼 요구되는 안정성도 엄격해진다. 이 때문에 만에 하나라도 허브가 망가졌다면, 그 허브가 복구되기 전에는 밑에 있는 시스템은 다 못쓰게 된다. 대신 모든 거점을 잇는 점대점 방식 보다는 저렴한 비용에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물류, 통신을 중심으로 여러 곳에서 사용되고 있다. == 컴퓨터 장치 == [[컴퓨터]]의 신호를 여러 개의 다른 선으로 분산시켜 내보낼 수 있는 장치이다. 선이 한 종류만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허브라는 이름이 붙는 장비는 여러가지가 있다. === 네트워크 허브 === [[네트워크]]에서 사용되는 허브는 이더넷 허브, 토큰링 허브 등이 있지만 요즘은 허브라고 하면 보통 이더넷 허브를 말한다. 허브에 연결된 케이블 중 한 케이블로 신호가 들어오면 같은 신호를 다른 모든 케이블로 전달한다, 이런 동작을 플로딩(flooding)이라 하는데, 예를 들어 허브에 랜 카드 여럿이 연결돼 있는데 한 랜 카드에서 허브에 연결된 케이블로 신호를 보내면 다른 랜 카드들은 그 신호를 받고 싶은 지 여부와 관계 없이 무조건 신호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신호를 받은 랜 카드는 자신에게 온 신호인지 확인하고 자신에게 온 신호가 아니면 무시한다. 언뜻 보면 비효율적인 동작으로 보일 수 있지만, 신호를 받고 싶은 랜 카드에게만 신호를 보내기 위해서는 어떤 포트에 어떤 랜 카드가 연결되어 있는지 기억해야 할 것이고, 따라서 내부에 저장장치가 필요할 것이고, 또 저장된 내용을 읽어 어떤 포트로 신호를 내보내야 할 지를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 것이며, 이런 동작을 하도록 장비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장비 가격이 더 비싸질 것이다. 이런 동작을 하는 장비를 [[스위치#s-6|스위치]]라고 한다. 예전에는 가격 문제 등의 이유로 모든 허브를 스위치를 바꾸는 것도 곤란했던 시절도 있었지만, 2000년대를 넘어서는 순수한 허브는 사장되었고 모두 [[스위치]]로 교체되었다. 오히려 100GBbps 이상의 초고속 전송에서는 패킷을 확인하는 오버헤드가 워낙 크기에, [[허브]]가 아직 사용되고는 있다. [[케이블]]의 전송거리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과거에는 신호를 받아 다른 선으로 전달해주는 리피터라는 장비를 많이 사용했다. 허브는 신호를 받아 여러 개의 포트로 전달하기 때문에 멀티포트 리피터(multiport repeater)라고 말하기도 한다. [[공유기]]와 비슷하게 생겨서 잘 모르는 사람은 공유기와 허브를 혼동하는 경우가 있다. === [[USB]] 허브 === ||<bgcolor=#d0d0d0> [[파일:e771da3b5.jpg]] || ||<bgcolor=#d0d0d0> usb 28포트를 지원하는 IPLEX KP-28HUB || 흔히 여러 가지 USB 장치들을 한 단자에 끼워서 사용할 수 있는 장치를 USB 허브라고 말한다. 보통은 컴퓨터나 노트북에 기본제공되는 2개 정도면 충분하지만, 컴덕들은 [[플래시 메모리]], [[키보드]], [[마우스]], 미니 선풍기(...), 미니 냉장고(...) 등 USB를 사용하는 장치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기본제공 USB포트로는 수가 부족해 허브를 사용하게 된다. 다만 외부전원장치가 없는 [[외장하드]]의 경우에는 허브에 연결하면 전력부족으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제조사에서는 허브 연결을 권하지 않는다. 외장하드 뿐만이 아니라 허브에 많은 USB 장치를 물려서 사용할 경우 전력부족 현상이 나타나면서 작동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USB 자체의 전력량이 적은데 허브로 물릴 경우 그 적은 전력량이 나눠져서 더 적어지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에는 외부전원에 연결해서 추가로 전력공급을 해 주는 허브를 사용하면 된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장치이다 보니 별의 별 신기한 모양으로 나오는 게 많다. 기차라든가, 가공 인물이라든가... [[허브몬]]이라는 [[디지몬]]은 [[하브]]의 생김새에 이 USB허브가 달려있다. 혀와 꼬리에.. 카드 리더기를 겸하는 경우도 있다. 이건 보통 허브에 비해 구하기 어려운 편. 이걸 쓸 때는 SD카드와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제외한 다른 카드 슬롯은 개점휴업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 교통 == 각 항공사가 영업의 거점으로 삼는 [[공항]]. 대부분의 항공사가 자신의 허브공항에 노선을 집중시키고 승객들을 허브공항을 경유해서 환승하게 하는 시스템을 쓰고 있는데 이를 '허브 앤드 스포크 (hub and spoke, spoke는 바퀴살) 시스템이라고 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인천국제공항]]을 허브로 삼아 중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심지어는 인도의 승객까지 유럽과 미국으로 연결시키는 환승승객의 비중이 상당한 편이다. 허브 앤 스포크 시스템에서 허브보다는 비중이 떨어지지만 운항 편수가 많은 곳은 세컨더리 허브 내지는 포커스 시티라고 부른다. 양대 국적사에서 [[김해국제공항]]이나 [[제주국제공항]]을 취급하는 것이 포커스 시티 급이다. 단순히 물류 시스템의 관점에서는 매우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실제 [[택배]] 회사나 국제특송 회사들은 물류 시스템에 허브 개념을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허브 사이를 오가는 데에는 반드시 환승대기가 따라붙기 때문에, 중소도시에서 중소도시로 여행하는 승객의 입장에선 상당히 불편하다. 그 환승마저 [[인천국제공항|터미널]] [[김포국제공항|이원화로]] [[도쿄 국제공항|제3의]] [[나리타 국제공항|교통수단을]] [[히드로 공항|이용해야 하는]] [[개트윅 공항|경우에는]] [[틀렸어 이제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정말 꿈도 희망도 없다]](...).[* 미국에서 서유럽, 동유럽 중소도시로 가는 경우에 JFK-LHR/LGA-목적지 형식의 어처구니를 상실한 여정이 검색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로 외국에서 대구, 부산을 제외한 지방공항을 목적지로 찍으면 ICN/GMP 육로 환승이라는 황당한 여정이 튀어나올 때가 있다.] 때문에 상당수의 [[저가 항공사]]들은 허브 앤 스포크를 버리고 소형 항공기를 이용한 고빈도 점대점 운항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불편은 택배라고 다를 것이 없어서, 일단 허브를 거쳤다 하면 국내 배송이라도 하루는 기본, [[뫼비우스의 택배|운이 나쁘면 1주일 이상 묵어야 할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옥천군|옥뮤다]] [[버뮤다 삼각지대|삼각지대]]라는 말이 나오기도. 특히 [[CJ대한통운|모 통운사]]의 경우가 심한 편으로 악명 높지만, 다른 택배사라고 크게 낫지 않을 뿐더러 [[퀵서비스]] 역시 단점이 더하면 더했지 덜한 건 아닌지라 별 다른 대안이 없다. 원래는 항공업계에서 시작한 것이지만 철도나 버스도 비슷한 방식으로 영업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한국의 [[농어촌버스]]들에게 해당 지역 [[버스 터미널]]은 사실상 허브나 마찬가지. == 기타 == * The Hub: 미국 도시 [[보스턴]]의 별명. * [[Discovery Family]]: 미국의 텔레비전 채널. 옛 이름이 The Hub이다. * 영국 드라마 [[토치우드]]에 나오는 본부. * [[디스크월드]] 세계관의 중심지. * [[한국경제신문]]에서 [[종합편성채널]] 신청을 할 때 HUB(Hankyung Ubiquitous Broadcasting)라는 이름을 채택했으나, [[TV조선|조]][[JTBC|중]][[채널A|동]][[MBN|매]]에 밀려 탈락하였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허브,version=51)] [[분류:컴퓨터]][[분류:물류]]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문서 가져옴 (원본 보기) 허브(시스템)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