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관련 문서 : [[박근혜 정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료 관련 논란]],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Include(틀:박근혜-최순실 게이트)] ||<tablealign=right><-2> http://www.womaneconomy.kr/news/photo/201509/21016_25662_2228.jpg?width=300 || || '''이름''' || 홍완선 || || '''생년월일''' || [[1956년]] 생 || || '''경력''' || 前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 || [목차] == 개요 == 2013년11월에서 2015년 11월까지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본부장, 기금이사를 역임했다. [[대구고]] , [[한양대]] 경제학과 졸업. == 논란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서 [[청와대]]-[[보건복지부]]-[[국민연금공단]]-[[삼성그룹]] 사이에서 커넥션으로 활동하며, 합병 찬성을 주도한 것으로 보인다. [[최순실]]-[[박근혜]]-[[안종범]]-[[김진수]]-[[문형표]]-[[홍완선]]-[[이재용]]로 검은 고리가 이어져 [[삼성물산]] 합병건이 통과되는데, 핵심 역할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특검|특검]]에서 집중 조사 받았다. 홍완선은 특검 조사에서 기존 진술을 뒤집고 [[삼성]] 합병과정에 찬성하도록 [[보건복지부]] 쪽에서 압력을 받았다고 증언했다.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전격 체포됨에 따라, 그도 향후 사법 처리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 ==== [[최순실 국정조사]] 청문회 출석 ====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국정조사]]에 이재용 등과 함께 출석했다. ==== [[최순실 특검]] 조사 ==== 2016년 12월 28일, 특검 조사에 따르면 홍완선 전 본부장은 지난해 [[삼성물산]]·[[제일모직]]의 합병 찬성 여부를 결정하는 [[국민연금]] 내부 투자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투자위원회 위원 ㄱ씨를 본부장실로 불렀다. 홍 전 본부장은 ㄱ씨에게 “국민연금 투자위원회에서 반대해 합병이 무산되면 국민연금을 ‘이완용’으로 몰아세울 것 같다”, “잘 결정해 주면 좋겠다”고 말한 것으로 특검 조사에서 확인됐다. 대표적인 ‘매국노’ 이완용의 이름을 거론한 홍 전 본부장의 발언은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산을 나라를 팔아먹는 일로 비유하며 합병을 관철시키려던 외부의 강한 힘이 존재했음을 시사한다. 홍 전 본부장도 “(내 말을 들은) ㄱ씨도 합병 찬성을 긍정적으로 생각해 달라는 의미로 받아들였을 것”이라며 사실상 ‘합병 찬성을 요구하는 뜻’이었다고 특검에 진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그로부터 며칠 뒤인 지난해 7월10일 열린 투자위원회에서 국민연금은 자사에 불리한 합병비율에도 불구하고 두 회사의 합병을 찬성하기로 결정했다. 불리한 합병비율로 인한 합병 찬성 결정으로 국민연금은 3700억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추산된다. 홍 전 본부장은 수천억원의 손해를 끼치며 두 회사의 합병 찬성을 주도한 혐의(업무상 배임)를 받고 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290600065&code=940301 |#]] ==== 이후 ==== 자세한 내용은 [[추가 바람]]. [[분류:박근혜-최순실 게이트/관련 인물 및 단체]]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원본 보기) 홍완선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