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문서 : [[성 관련 정보]] [Include(틀:성적요소)] 가장 얇다는 것을 모토로 내세운 [[오카모토]][*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된 전범 기업이다. 항목 참조바람]의 야심찬 신제품 [[콘돔]]. ~~하지만 사가미 오리지널 [[0.02]][* 이쪽은 0.02mm이다.]가 출동하면 어떨까?~~--0! 0! 2!-- 두께가 0.03mm라서 0.03이란다. 기존의 스킨레스 시리즈의 아성을 잇는 작품이다. 초기엔 전문점에서나 구할 수 있는 레어템이었지만 곧 편의점으로 풀리면서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게 되었다. 가격은 3개가 5,000원(편의점가)로 꽤나 가격이 나가는 편. 규모가 어느 정도 되는 약국에서 구매하면 16개가 1만 원(개당 625원) 정도에 값싸게 구매할 수 있다. 대량구매할수록 할인폭이 커진다. 대량으로 쓸일(!?)이 있다거나 집이나 자취방에서 정기적으로 사용한다면 구비해놓는 편이 좋다. 콘돔을 안 한 것 같은 느낌을 제공해 준다는 이야기에 혹해서 사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이걸 주로 쓴다는 사람도 꽤나 많아지는 추세. 근데 당연하겠지만 생(...)으로 하는 것과는 비교불능이니 기대하진 말자. 사실 베네통 이상급으로 가면 다 그게 그거인 것 같은 느낌이... 정말 생에 가까운 느낌을 원한다면 아마존에서 양가죽 콘돔을 사자.. 근데 성병예방은 안 되므로 믿을 만한 애인과만 사용해야 한다.. 지극히 일부일 수도 있지만, 필자의 경우 5번 정도 사용중에 2번이 머리 부분이 터져버렸다. 그 뒤로는 다시는 안쓴다. 필자 분신의 길이 자랑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표준일 뿐이지만 공기가 유난히 잘 들어간다. 당연히 콘돔을 많이 써보았기에 적절하기 공기를 빼고 사용했는데도 말이다. 참고바람. [[분류:성(性)]] 0.03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