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7/7a/Bundesarchiv_Bild_101I-216-0406-37%2C_Russland%2C_getarnter_Panzer_I_B_mit_I.G._33.jpg?width=600 '''[[15 cm sIG 33]] (Sf) auf Panzerkampfwagen I Ausf.B''' '''통칭 Sturmpanzer I Bison[* Bison(비존)이라는 명칭은 개량된 2호 자주포에도 적용된 이름이므로 혼동해서는 안 된다.]''' [목차] == 제원 == [[15 cm sIG 33]] 포 3발이 탑재 좌우 포각은 약 25도 수준이었고 상하 포각은 -4도에서 최고 75도. 장갑은 가장 두꺼운 부분이 13mm 수준이었으며 총 38대가 제작 본체에는 3명이 탑승하고 뒤의 탄약수송차에 탄약수 두명이 별도로 탑승 == 개요 == 독일군이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한 15cm 자주포. 알케트(Alkett)사에서 [[1호 전차]]의 차대를 이용해서 만들어졌다. == 상세 == 최초로 사용 된 때는 [[프랑스 전역]]이다. 하지만 제작된 수량이 모두 1943년까지 소모되었기 때문에 현재 남아 있는 수량은 없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너무 무겁고 여러 단점이 있었던 [[15 cm sIG 33]] 중보병포를 자주화시킨 것. 경전차도 아니고 탱켓 수준의 크기인 1호 전차를 개조했는데 거기에 15cm라는 현재에도 큰 구경의 포를 얹었기 때문에 차체도 너무 많이 퍼졌고 고장은 일상이었다. 게다가 너무 작은 차체 + 대구경 포탄의 시너지 효과로 차체에는 달랑 3발이 탑재되었고 뒤에 [[퓨마]]나 [[하프 트랙]] 또는 같은 [[1호 전차]]를 개조해서 탄약수송차로 사용했다. 본체에는 3명이 탑승하고 뒤의 탄약수송차에 탄약수 두 명이 별도로 탑승한다. 대신 15cm라는 대구경포를 탑재해서 화력 하나는 훌륭했다고 한다. 고각사격시에는 살상 가능한 폭발직경이 무려 100m(!)에 달했고, 덕분에 약진해오는 보병들에게 엄청난 위력을 발휘했다. 1호 자주포의 여러 단점을 본 독일군은 이후에 2호 전차를 개조해 [[2호 자주포]], 38(t)를 개조한 [[그릴레]]에 같은 포를 탑재해서 쏠쏠하게 운용했다. 그리고 15cm급 본좌 [[훔멜]]이 등장한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사용. == 창작물에서 == http://wiki.gcdn.co/images/d/da/Sturmpanzer_i_bison_1.jpg 게임 [[월드 오브 탱크]]에서도 3단계 자주포로 등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탱크/독일 테크 트리/자주포]] 참조. == 둘러보기 == [include(틀:2차 세계대전/독일 기갑차량)] [Include(틀:기갑차량 둘러보기)] [[분류:자주포]][[분류:지상 병기/세계대전]] 1호 자주포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