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항목 : [[주식 관련 정보]], [[장기투자]] [목차] Tenbagger == 소개 == 주가가 10배이상 오른 종목 [[주식시장]]에서 1루타라고 하면 100%상승, 2루타라고 하면 200%상승 이런 식으로 쓰는데, 이런 용법에서 파생된 단어이다. [[주가조작]]의 대상이 되어서 엄청난 상승을 하는 경우도 있으나 기업 내외부적인 요인이 호전되어 급등하기도 한다. [[워렌 버핏]]이나 [[존 템플턴]] 경도 10루타 종목을 굉장히 많이 찾아냈기 때문에 세계적인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것. 주가가 10배 올랐다고 실적이 10배 오른 종목들은 거의 없다. 일반적으로 저평가 해소나 고평가 돌입, 괄목할만한 실적의 증가가 동시에 발생해야 10루타를 달성하게 된다. 서양의 [[기술적 분석]]가 Thomas Bulkowski가 연구한 10루타종목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91%의 종목들이 [[배당]]을 지급하지 않았다. 77%의 종목이 '''소형주'''였다. 77%의 종목이 장기부채를 갖고 있었다. 55%의 종목이 5달러이하의 저가주에서 출발했지만 1달러('''동전주''')이하의 종목은 2%뿐이었다. 53%의 종목이 PSR 1.5이하였다. 51%의 종목이 [[ROE]] 12%이하였다. 절반의 종목이 [[PBR]] 1.5이하였다. 순이익과 관련된 [[PER]], [[ROE]]같은 지표는 10루타종목을 발굴하는데에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10루타 종목이 적자이거나 미미한 순이익을 거뒀기 때문이다. PER이 무의미한 것은 아니다. PER 지표가 2루타종목을 찾는데에는 큰 도움이 됐다고 한다. 첫해에 가장 많이 오른다. 반도체업종에서 가장 많은 10루타종목이 나왔으며 건설업종, 인터넷업종순으로 10루타종목이 많았다. || ...위 모든 항목이 종합된 주식은 95%가 [[개잡주]]라는걸 생각하면 역시 세상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라는걸 깨닫게 해준다. 10루타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