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http://www.mediaus.co.kr/news/photo/201102/16269_30393_5046.jpg [목차] == 개요 == 산악인 아론 랠스턴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대니 보일]] 감독의 2011년 2월 17일 개봉작. [[제임스 프랭코]] 주연. [[IMDB]](관객평점)와 [[로튼토마토]] 모두에서 좋은 평점을 받았고 [[아카데미 시상식]]에도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흥행은 제작비 1800만 달러로 북미 1833만 달러, 해외 4240만 달러. [[명대사]]는 '''[[Fuck|Fucking]] [[메이드 인 차이나|Made in China!!]] ''' ~~[[대륙의 기상|위기에서도 앞을 가로막는 중국산]]~~ == 줄거리 == [[2003년]] [[미국]] [[유타]]주의 블루 존 캐년에서 홀로 등반을 하던 아론은 좁은 절벽 사이를 타고 내려가다 굴러 떨어진 암석에 오른팔이 짓눌려 [[절벽]] 사이에 갇히게 되고, 산악용 로프와 작은 [[칼]], 500ml의 [[물]] 한 병만을 가지고 생존을 위한 사투와 함께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내용이다. 생존을 위해 여러가지 방법으로 고군분투하는 내용보단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선 아론의 심리와 추억에 좀 더 초점이 맞춰졌다. 탈출을 위해 '''무딘''' ~~[[중국산]]~~ 주머니칼로 짓눌린 [[팔]]을 절단하기 위해 일부러 [[뼈]]를 부러뜨리고[* 바위에 낀 오른손을 직접 꺾어서 부러뜨렸다.] 마구 찔러 [[살]]을 자르고 [[신경]]을 늘여 자르는 장면을 리얼하게 묘사하여 화제가 되었다. 이 장면을 보고 [[구토]]하거나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모자이크 처리가 되어 있는 버전도 있지만 배우의 연기나 팔을 [[절단]]시키는 리얼한 사운드 등의 조화가 신묘히 어우러져 보고 있는 것만으로 손에 땀이 쥐어지게 만든다. [* 본인도 너무 아파서 유체이탈까지 시도했을 정도였다고.] ~~그러니까 돈 더 들여서 좋은 주머니칼을 준비해야 한다는 교훈~~. [* 실제 당사자도 좋은 스위스제 나이프를 가진게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집에 두고 하필 잘 안드는 중국산 칼을 들고가는 바람에 당시 상당히 후회했었노라고 사건직후 인터뷰 기사에서 밝힌적이 있다.] == 기타 == 여담으로 그후 실화의 주인공 아론 랠스톤은 2013년에 가정폭력 혐의로 감방에 갇히게 됐다. ~~쯧쯧~~ [[심슨 가족|심슨]] 할로윈 에피소드에서도 패러디된다. ~~[[데드풀]]이 [[데드풀(영화)|본인 영화]]에서 스포일러한다.~~ [[베어 그릴스]]가 출연하는 Man Vs Wild 시즌 1 모아브 사막 편에서도 지나가듯 언급된다. [[분류:미국 영화]] [[분류:2010년대 영화]] [[분류:2011년 영화]] 127시간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