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6><#ff0000><:>[[역대 스타리그 일람|{{{#white 역대 스타리그 일람}}}]]|| ||<width=30%> [[2000 하나로통신배 투니버스 스타리그]] || → ||<width=30%> ''' 2000 프리챌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 || → ||<width=30%> [[2001 한빛소프트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 [목차] == 개요 == * 리그기간 : 2000년 7월 24일 ~ 2000년 11월 1일 * 24강 : 2000년 7월 24일 ~ 2000년 9월 1일 * 16강 와일드카드 : 2000년 9월 4일 * 16강 : 2000년 9월 11일 ~ 2000년 10월 4일 * 16강 재경기 : 2000년 10월 6일 * 8강 : 2000년 10월 9일 ~ 2000년 10월 18일 * 4강 : 2000년 10월 24일 * 3-4위전, 결승전 : 2000년 11월 1일 * 사용 맵 : [[블레이즈#s-6|블레이즈]](Blaze), 다크 스톤(Dark Stone), [[아방가르드(스타크래프트)|아방가르드]](Avant Garde), 스페이스 오딧세이(Space Odyssey), [[정글 스토리(스타크래프트)|정글 스토리]](Jungle Story) * 조 편성 ||A조||[[창석준]],[[김대기]],박효민,'''[[기욤 패트리]]'''|| ||B조||신우진,[[강도경]],'''김규형''',[[전태규]]|| ||C조||[[최인규(1981)|최인규]],문상헌,오삼택,'''[[김동수(프로게이머)|김동수]]'''|| ||D조||'''[[변성철]]''',이명진,'''박찬문''',박현준|| ||E조||'''김상훈''',[[최우범|최수범]],김완철,[[도진광]]|| ||F조||신성철,'''[[김동준(게임 해설가)|김동준]]''','''봉준구''',장경호|| * 우승 [[김동수(프로게이머)|김동수]], 준우승 봉준구,[* 다만 봉준구의 경우 결승전 2경기에서는 프로토스로 플레이를 했다.] 3위 박찬문, 4위 김상훈 * 특이사항 * 대회 중간에 후원사가 게임맥스[* [[정일훈]] 캐스터의 회사로, VOD서비스로 유명하였다.]에서 프리챌로 변경. * 온게임넷에서 주관한 최초의 리그. * 최초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의 Mega-web station에서 현장 녹화방송. * 최초로 24강 체제 진행. * [[로얄로드]](첫 대회 진출에 우승)와 [[가을의 전설#s-3|가을의 전설]](가을이 되면 프로토스가 우승한다는 징크스)의 시작. * 3,4위전이 5판3선승제로 변경. * 입상 선수가 차기 리그 시드를 받지 못함(왕중왕전의 우승/준우승자에게 시드 배정). * 최초로 스튜디오가 아닌 외부에서 결승 진행(결승장소 :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 브루드 워로 진행된 스타리그 사상 토스가 유일하게 3:0 셧아웃으로 우승 및 저그 상대로 우승[* [[MSL]]에서는 [[3.3 혁명]]이 유일하다.] * 우승자 상금 2,000만 원.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WQeRMoEALvp2HPm2Sv3LTmrNLBPke61I|VOD 목록]][* 각 라운드별 재경기와 결승전의 VOD는 존재하지 않는다.] == [[온게임넷]]의 출범 == 2000년 하나로통신배 스타리그에서 열악한 환경에도 흥행에 성공하면서 드디어 주관한 스타리그. [[역대 스타리그 일람#s-1.1|99 PKO]], [[역대 스타리그 일람#s-1.2|하나로통신배 투니버스 스타리그]]의 흥행에 힘입어 드디어 2000년 7월 24일 [[온게임넷]]이 개국되며, 그 개국일에 맞추어 리그가 시작되었다. == [[가을의 전설]]의 시작 == 스타리그 1회 진출자이며 프로토스인 [[김동수(프로게이머)|김동수]]가 당시 아트라스, 킹덤언더파이어 등의 여러 게임리그에서 활약했던 봉준구를 결승전에서 세트 스코어 3:0 이기고 우승하며 후에 온게임넷에서 뼛골까지 우려먹는 [[로얄로드]]와 [[가을의 전설#s-3|가을의 전설]] 떡밥을 낳은 리그이기도 하다.[* 그리고 정확히 8년 후인 2008년 11월 1일 [[송병구]]가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에서 정명훈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가을의 전설을 이어갔다.] 다만 24강 체제가 굉장한 논란이 됐었는데 와일드 카드전까지 치르려니 리그가 두 배 정도 길어지는 바람에 전 대회들과 비교해 여러모로 실패한 리그란 인식이 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로토스가 우승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가을의 전설이 된 리그.[* 그도 그럴것이 이 당시 4강에 올라온 선수들의 종족분포를 보면 세명이 모두 저그였고, 김동수 혼자만 프로토스였다. 무려 다전제로 이들을 모두 뚫고 올라왔으니 전설이 될 법도 하다.] 리그 종료 이후 우승자가 아닌 99 PKO와 하나로통신배 스타리그, 프리챌배 스타리그의 입상자들을 모아 왕중왕전을 개최, 이 대회의 우승자에게 차기리그 시드를 배정해 시드 배정에 대해 논란이 일었다. 또 왕중왕전의 우승자 또한 스타리그 우승자와 같이 대우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많은 이견이 있었으나 결국 온게임넷에서 왕중왕전을 단순한 이벤트전으로 정의하며 왕중왕전에 대한 논란은 일단락되었다. [각주] [[분류:스타리그]] 2000 프리챌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