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include(틀:사건사고)] http://www.newscj.com/news/photo/201607/359743_316313_86.jpg http://www.newscj.com/news/photo/201607/359743_316314_89.jpg 평상시의 홀리 아티산 제과점의 사진. 실제로는 빵집+고급 레스토랑에 가까웠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908951|한국 관광객의 소개]][* 글 아래부분에 잘 보면 이번 사건 관련해서 추도하는 멘트도 붙어 있다.] [[벵골어]] : ২০১৬ গুলশান আক্রমণ [[이탈리아어]] : Attentato di Dacca [[일본어]] : ダッカ・レストラン襲撃人質テロ事件 [[힌두어]] : 2016 गुलशन हमला [[영어]] : 2016 Gulshan attack [목차] == 개요 == http://www.cartoonmovement.com/depot/cartoons/2016/07/02/bangladesh_dhaka_terror_attack___faditoon.jpeg 핏방울 번진 모습으로 방글라데시 국기를 그려 테러의 참상을 표현한 그림. '''IS의 동진'''[* 테러가 발생하기 불과 '''3일''' 전에 테러리스트들이 터키의 공항을 공격하였다.] [[방글라데시]]에서 현지시간으로 [[2016년]] [[7월 1일]] 밤에 무장한 테러리스트 한 명이 홀리 아티산 제과점을 공격하였다. 경찰 2명, 인질 21명이 죽고 약 50명이 다쳤다. 테러리스트들은 총기와 칼, 폭발물을 소지한 상태였다. 현재 정보에 따르면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ISIS]]'''가 테러를 지도하였다고 한다. 테러리스트들이 인질을 잡고 있었으나 현재 13명의 인질이 모두 풀려난 상태이다. 피해자들은 대부분 외국인이었으며 [[이탈리아인]]과 [[일본인]]이 대다수라고 한다. == 사건 경과 == 현지시각으로 21시 20분에 테러 공격이 시작되었다. 7명의 테러범들은 손님으로 가장하여 현장에 침입하였으며, 각각 폭탄,총기 및 칼을 백팩에 숨겨 무장하고 있었다. 손님들은 외국인들이 많았고, 범인들은 사격을 개시하여 외국인들을 인질로 잡기 시작했다. 출동한 현지 경찰과도 총격전이 벌어졌으며, 수 명이 부상을 입고 경찰 2명은 사망해 경찰이 물러섰다. 이들은 [[알라후 아크바르]]를 외친 것으로 드러났으며, 대치 중 인질로 잡힌 사람들에게 [[○○○ 개새끼 해봐|쿠란을 암송해보라고 시켜서]] 통과한 무슬림들은 식사를 제공하기까지 했으나,[* 그렇지만 이 무슬림 손님들도 당시 상황에선 외국 손님들과 마찬가지로 인질이었다. 험한 꼴만 안당했을 뿐이지.] 외우지 못한 "이교도"들은 칼로 혀를 자르거나 찌르는 등 잔혹하게 난자하여 살해하였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60703135354539|#]] 방글라데시 정부는 특수부대를 투입하여 7시 40분 쯤 진압작전을 개시해 인질 13명을 구출하였고 범인 6명을 교전중 사살하였으며 한 명은 생포해 테러를 진압했다. == 가해자들 == [[파일:/news/201607/05/NEWS1/20160705113917518zqhc.jpg]] 범인들은 모두 방글라데시 국적으로 외관상 그냥 평범한 학생들로 보였으며, 외국인 인질들에게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줄 알았고, 대학 이상의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들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슬람권에서 [[이슬람 극단주의]]가 사회에 불만을 가진 일부 하층이 아니라 중산층, 상류층까지 광범위하게 유행처럼 퍼져 있는 이데올로기라는 방증이기 때문이다. 사실 사우디, 쿠웨이트 같은 산유국의 부유층들도 본인이 손에 피묻히는 테러를 안 할 뿐이지 극단주의에 경도되어있으며 극단주의를 전 세계에 설파하고 있는 원인 중 하나다. 후속보도에 따르면 이들 중에는 집권여당 간부이자 올림픽위원회 사무부총장의 아들, 외국계 기업이사의 아들, 말레이시아로 유학을 떠난 유학생 등등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ew?newsid=20160704194834273&RIGHT_COMM=R9|#]] 범인들의 소속에 대하여 방글라데시 정부는 IS와의 연계성을 부정하며 자생적인 이슬람 근본주의 조직인 자마트 울 무자히딘 방글라데시(JMB) 소속이라고 밝혔으나, IS 측에서는 자기들의 범행이라는 성명을 밝혔고, 방글라데시 여당에서는 IS연계설을 정치적 공세라고 주장하는 등, 진위에는 논란이 있다. 한편 자맛 울 무자히딘은 1998년 창설되었으나 2005년 연쇄폭탄테러 등을 일으켜 불법단체가 되었으나 2013년 이후 방글라데시에서 잇다르고 있는 비이슬람인, 세속주의자, [[LGBT]] 활동가들에 대한 살해및 테러 활동과 연계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놈들은 "[[이슬람]] 국가인 방글라데시에서 외국인들이 [[음주]]를 일삼으며 이슬람 가치를 훼손하고 있기에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그들을 단죄]]했다" 라는 주장--이라고 쓰고 [[개소리|헛소리]]라고 읽는 것--을 했다. --정말로 사돈 남말-- 게다가 방글라데시가 이슬람 신봉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공식적으로 맥주 "헌터 비어"를 생산하고 수출하는 나라이기도 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이들의 변명은 더더욱 설득력이 없다. == 희생자들 == http://static.news.zumst.com/images/51/2016/07/05/ebc2ec4b43394e43a27d2bbb59751bf4.jpg 테러가 일어난 이후 제과점의 모습. 사건이 난 제과점은 외국인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근처에 대사관 등 시설이 밀집하여 평소에 그다지 치안걱정이 없던 안전한 곳으로 알려져 있어 충격을 주었다. 이탈리아인 9명, 일본인 7명, 방글라데시인 4명, 인도인 1명, 미국인 1명 등 총 22명이 살해당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최근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의한 테러가 잇다르고 있으며, 현지 힌두교인이 살해당한 사건도 발생하였으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이 정도 규모의 테러는 처음이다. 또한 희생자들은 모두 선교사나, 주둔군 등이 아닌 현지 사업이나 인도적 차원에서 일하던 순수 민간인들이었다. == 국제반응 == http://pds.joins.com/news/component/newsis/201607/04/NISI20160704_0011881947_web.jpg 추도식에서 묵념하는 셰이크 하시나 총리. 테러가 일어난 방글라데시는 그야말로 나라 전체가 뒤집어졌다. 게다가 자국민만 봉변을 당한 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까지도 대거 피해를 입거나 살해당했으니 방글라데시 입장에서는 [[학살|흉흉한 일]]에 [[국제망신]]까지 당한 셈이다. 이는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가 일어난 직후의 [[미얀마]]의 입장과 비슷하다. 방글라데시 총리인 셰이크 하시나는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이며, 종교의 이름으로 폭력을 그만두라고 언급하였다. 방글라데시에서는 테러 이후 이틀 동안을 애도기간으로 선포했다. http://pds.joins.com/news/component/newsis/201607/04/NISI20160704_0011882422_web.jpg 같은 추도식에서 헌화까지 하는 이탈리아 총리 마테오 렌치.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는 광기어린 테러에 굴복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일본과 국제 사회가 공유하고 있는 보편적 가치에 대한 도전으로 단호히 항의"한다고 밝혔다. 일본에서는 종교등과 무관하게 방글라데시를 도우러 갔던 사람들이 잔혹하게 화를 입은 데 대하여 크게 분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지에 일본업체들이 많아 대책마련에 부심한다고 한다. 여담으로 테러가 난 곳은 한국 대사관하고도 가까운데다 한국업체들이나 교민들도 방글라데시에 많아 걱정하는 모습이다. 당초 한국인 희생자가 있다는 보도와 없다는 보도가 엇갈리다가, 최종적으로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영향 == 저렴한 노동력으로 성장을 견인해왔던 방글라데시의 의류업은 당분간 테러로 인한 안전문제로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아울러 경제발전에 실패하고 극단주의자들이 날뛰는, 테러의 하청기지로 전락한 [[파키스탄]]의 전철을 밟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는 실정이다. IS의 간접적 영향으로 현지의 개인 또는 영향을 받은 조직들이 테러를 일으키는 일이 빈번해지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이슬람주의자들에 의한 크고 작은 테러가 일어나는 [[동남아시아]] 국가들([[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등)도 긴장하고 있다. 아울러 인명피해를 낸 [[일본]]과 더불어 동아시아 지역이 언제까지 테러의 무풍지대로 남아 있을 것인가하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다카 테러의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바그다드에서 다시 [[시아파]]를 노린 차량폭탄테러가 발생, 사망자가 '''200명'''에 달하고 있다. 인명피해규모로는 2003년 이라크 전쟁 이후 최다규모라고 한다. ~~정말 [[답이 없다]].~~ [[분류:테러]] [[분류: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 [[분류:2016년]]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사건사고 (원본 보기) 2016년 방글라데시 다카 베이커리 테러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