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include(틀:현대전/러시아 기갑차량)] [include(틀:냉전/체코슬로바키아 기갑차량)] [include(틀:현대전/우크라이나 기갑차량)]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c/c2/Armata_samobiezna_2S7_Pion.jpg ||무게||46.5t|| ||길이||10.5m|| ||너비||3.38m|| ||높이||3m|| ||승무원||7명|| ||장갑||최대 10mm|| ||주무장||203mm 2A44|| ||이동거리||650km|| ||속도||50km/h|| 2S7 파이온 또는 말카는 [[소련]]의 [[자주포]]이다. 소련군에 1975년에 채용되어 NATO에선 [[튤판]]과 같이 M-1975로 불렸다. Pion의 의미는 모란, 또는 작약. ~~아무리 봐도 어울리지 않는데...~~ [[T-80]] 차대를 베이스로 203mm 야포를 얹은 자주포. [[M110]]이 겪은 문제를 말 그대로 기본에 충실한 방식으로 해결했다. 203mm 야포의 정밀성 부족은 포신을 10m에 가깝게 늘리면서 사거리까지 덤으로 확보했고, 과다한 반동에 의한 차체 밀림 현상은 10m 가까이 늘어난 포신을 지탱하기 위해 무거워진 차체로 충분히 받아낼 수 있는데다 M110과는 다르게 전차의 차체를 유용했기 때문에 운용인원 또한 비교적 안전하게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그렇지만 부족한 휴행탄수'''(겨우 4발!)'''에 운반차량이 따라붙어도 8발밖에 되지 않는 부족한 장탄수가 발목을 잡아 지속적인 화력 투사에는 약점을 보이고, [[BM-30]]같이 크고 아름다운 대구경 다연장로켓에 비해 그렇게 메리트를 가지는 것도 아닌데다가, 203mm 특성상 차체에 고정된 오픈탑 형태여서 대포병사격에 의해 쉽게 포가 손상, 전투력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은 단점으로 꼽힌다. 때문에 러시아군에서도 운용 대수가 줄어드는 형편. ~~세상은 로망만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다~~ [[곡산|곡산포]]가 이 무기와 비슷하게 생겼다. [[분류:자주포]][[분류:지상 병기/현대전]][[분류:소련군/장비]][[분류:러시아군/장비]] 2S7 파이온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