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항목 : [[지방도]] [목차] == 개요 == [[강원도]]의 [[지방도]] 중 하나로, [[정선군]] 신동읍과 [[삼척시]] 하장면[* 정확히는 정선군 임계면과 삼척시 하장면의 경계]을 잇는다.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 신동 ~ 증산 == [[A라고 쓰고 B라고 읽는다|신동 ~ 증산이라고 쓰고 신동 ~ 문곡이라고 읽는]] 구간이다. 신동 ~ 자미원역 구간에서 고개(수리재)를 넘으며, [[네이버]]에는 '''자미원 고지대 드라이브길'''이라는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다. 도로명주소명은 함백로, 자미원길. 원래 [[38번 국도|국도 38호선]]의 대체구간으로 기능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쫙쫙 뚫린 국도 38호선과는 달리 매우 구불구불[* 특히 수리재 구간]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대체도로로서의 역할은 하지 못한다. 그나마 신동읍에서 함백을 거쳐 [[자미원역]] 부근까지는 포장이 되어 있지만[* 공사에 무려 10년이 걸렸다.], 자미원역 ~ 증산 구간은 개설되지 않고 자미원역 ~ 문곡리 구간의 군도로 대체되어 있다. 이 구간을 개설할 때 환경파괴 및 수요부족 등의 이유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7&aid=0000121409|반대가 심했던 모양]]. 그러나 이 구간의 ~~비록 반쪽짜리지만~~ 개통으로 자미원역까지 차량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자미원역은 대한민국(남한)에서 두 번째로 높은 철도역이니 [[철덕]] 여러분들은 한번 찾아가 보자. 하지만 자가용이 없으면 곤란하다. 버스가 1일 1회만 다니기 때문에. == 증산 ~ 몰운 == 지억산(해발 1,117m) 옆을 지나가는 고개를 넘는다. 이후 몰운 ~ 화암 구간은 [[424번 지방도]]와 중복된다. == 화암 ~ 토산 == 각희산(해발 1,083m) 옆을 지나가는 고개(비슬이재)를 넘는다. 토산리 부근의 정선·삼척 경계에서 [[35번 국도]]와 만난다. 421번 지방도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