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6.25 전쟁]]을 기념하는 노래. '''[[박두진]]''' 작사, 김동진 작곡. [[6.25]] 기념식에 합창한다. ||(1절)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 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2절)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산적이란 뜻인 듯하다.] 오랑캐를 하늘의 힘을 빌어 모조리 쳐부수어 흘려온 값진 피의 원한을 씻으리|| ||(3절)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정의는 이기는 것 이기고야 마는 것 자유를 위하여서 싸우고 또 싸워 다시는 이런 날이 오지 않게하리|| ||(후렴) 이제야 갚으리 그 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html <object width="420" height="315"><param name="movie" value="//www.youtube.com/v/6tryQ1fnuxg?hl=ko_KR&version=3&rel=0"></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www.youtube.com/v/6tryQ1fnuxg?hl=ko_KR&version=3&rel=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0" height="315"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object>}}} 가사와[* 맨 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하늘의 힘을 빌어 모조리 쳐부수어 흘려온 값진 피의 원한을 씻으리 등등] 음절 덕분에 애절한 느낌이 들며 그당시 상황을 알수있다. 6.25의 노래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