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유희왕]]의 [[싱크로 몬스터]] 카드. * 상위항목 : [[A·O·J]] [목차] == 카드 소개 == https://www.ka-nabell.com/img/card/card100006839_1.jpg ||<tablewidth=100%><width=20%> 한글판 명칭 ||||||||'''A·O·J 디사이시브 암즈'''|| || 일어판 명칭 ||||||||'''A・O・J(アーリー・オブ・ジャスティス) ディサイシブ・アームズ'''|| || 영어판 명칭 ||||||||'''Ally of Justice Decisive Armor'''|| |||||||||| [[싱크로 소환|싱크로]]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10 || [[유희왕/속성|어둠]] || [[기계족]] || 3300 || 3300 || ||||||||||튜너 + 튜너 이외의 몬스터 2장 이상 상대 필드 위의 빛 속성 몬스터가 앞면 표시로 존재할 경우, 1턴에 1번, 다음 효과에서 1개를 선택하고 발동할 수 있다. ● 상대 필드의 세트된 카드 1장을 파괴한다. ● 패를 1장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 상대 필드의 마법 / 함정 카드를 전부 파괴한다. ● 자신의 패를 전부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 상대의 패를 확인하고 그 중에서 빛 속성 몬스터를 전부 묘지로 보낸다. 그 후 묘지로 보낸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 합계만큼 데미지를 상대 라이프에 준다.|| [[A·O·J]]에서 꺼낸 [[결전병기]]. 디사이시브(Decisive)는 "결정적" 이라는 의미로 Decisive Arms란 단어 자체가 '''결전병기'''를 의미한다. ~~정의동맹 '''[[히바치(돈파치 시리즈)|최종귀축병기]]'''~~ 그 의미답게 그동안의 A·O·J와는 차원이 다른 공격력과 수비력, 그리고 대(對) [[웜(파충류족)|웜]](이라 쓰고 빛속성) 효과를 자랑한다. == 성능 == '''대 빛속성 결전병기''' 튜너와 소재 몬스터의 속성, 종족 등의 제한이 없는 싱크로 몬스터 중에서는 최상급 공격력을 자랑한다. 먼 훗날 [[창성신 sophia]]가 등장하기 전까지 [[듀얼 터미널]] 오리지널 몬스터 중에서는 이 카드보다 능력치가 좋은 몬스터가 없었을 정도. 3300이라는 공격력은 어지간한 에이스 몬스터들은 일방적으로 털어버리며 수비력도 공격력과 같아서 표시형식 변경 카드는 물론 [[방해꾼|방해꾼 컨트리]]처럼 공수를 뒤바꾸는 카드로조차 어찌 해보지 못한다. 대 빛속성 효과 또한 능력치만큼이나 꽤 강력하다. 첫번째 효과는 노코스트로 마함 몬스터 가리지 않고 세트카드를 날려버리며 2번째 효과는 패 1장을 [[해피의 깃털]]로 치환해버린다. 2, 3번째 효과로 마함이나 [[어니스트(유희왕)|어니스트]] 등의 위험요소를 제거한 다음 [[리미터 해제(유희왕)|리미터 해제]]나 A·O·J 언리미터를 이용한 일격필살도 충분히 가능. [[성각|진]][[아티팩트(유희왕)|짜]] [[라이트로드|빛]] [[테라나이트|속성]] [[일렉|덱]]과 싸울 경우 3번째 효과는 단순히 어니스트를 제거하는 걸로 그치지 않고 이것 자체로 꽤 짭짤한 데미지가 들어가기도 한다. 몬스터의 공격력만큼의 대미지를 그대로 준다는 것만큼 치명적인 번 효과도 드물며 그것도 패에 있는 몬스터 전원의 공격력의 합계라면 상당한 치명타를 노릴 수 있다. 특히 [[아르카나 포스]] 덱과 맞붙었을 때 패에서 소환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던 아르카나 포스 EX라도 묘지로 보냈다면 그거 하나만으로도 상대 라이프 절반이 날아간다. 그 밖에 백룡 덱과 싸울 때도 상대가 [[전설의 백석|백석]] 3장을 어떻게든 묘지로 보내서 패에 백룡 3장 넣고 앗싸리 좋아라 하고 있을 때 이 효과를 발동시켜주면 '''바로 [[원턴 킬]]'''. 굳이 데미지가 아니더라도 상대 패를 훤히 보고 몬스터를 다 털어버리는 것 자체로도 충분한 타격이 된다. '버리는' 게 아니라 '묘지로 보내는' 타입의 [[핸드 데스]]이기 때문에 설정상 적대관계인 [[마굉신]]들도 그대로 털린다. ~~[[독일의 과학력은 세계 제일|A·O·J의 과학력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일!!]]~~ 단, A·O·J가 대부분 그렇듯 빛 속성 이외의 상대에게는 3300짜리 높은 공격력밖에 없는 몬스터가 된다는 게 첫번째 단점이다. 역시 다른 A·O·J 쓰듯 [[DNA 개조 수술|DNA 이식 수술]]을 통해 커버해야 하므로 싱크로 소재 제한이 없는 것 치고는 그렇게 범용성이 높은 몬스터는 아니다. DNA 이식수술을 써서 범용성을 높여도 빛 속성 이외의 덱에선 3번 효과는 쓸 수 없겠지만 1, 2번째 효과나 뛰어난 능력치는 여전히 이용 가능하니 이쪽을 활용하자. 두번째 단점은 저 강력한 효과들이 반드시 상대 필드 위에 빛 속성 몬스터가 있어야 발동 가능하다는 점. 대개 이 카드를 처음 소환했을 때 한 번이야 효과를 쓸 수 있겠지만 다음 턴부터는 어니스트 낚시도 안 먹히는 이 녀석에게 상대가 빛 속성 몬스터를 앞면으로 내놓으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결국 제거당하기 전까지 효과를 한 번밖에 못 쓰는 경우도 많다. 이건 알아서 상대 몬스터를 뒤집는 수단을 마련하던가 [[강제전이]], [[방해꾼 트리오]] 등으로 자기가 빛 속성 몬스터를 떠넘기거나 해서 커버하자. 또 소생 제한 같은 건 없는지라 기회를 봐서 기습적으로 소생시킨 후 다시 대타격을 주는 방법도 있다. == 활용 == 효과 때문에 자신의 덱이나 상대의 덱이나 상당히 가린다. [[A·O·J]]나 [[A·제넥스]] 등 [[DNA 개조 수술|DNA 이식 수술]]을 쓰는 덱에서야 무난한 활용도로 정말 [[결전병기]]답게 사용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덱에서는 효과 발동 가능 여부가 불확실한 만큼 엑스트라 덱의 자리가 좀 아까운 것이 사실. 싱크로 소재 지정이 없고 빛 속성이 비교적 메이저한 속성이라는 점을 고려해서 메인 덱에 넣지 않고 사이드 덱에 넣어뒀다가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레벨이 10이라 소환이 힘들 것 같지만 전술한 [[A·O·J]]와 [[A·제넥스]]의 경우 상성이 좋은 [[블랙 봄버]]를 채용했을 경우 레벨 3의 몬스터 한장만 더 준비하면 소환 가능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크게 어렵지 않다. 또 [[삼극신]] 덱도 덱의 기본 전술상 레벨 10 채우는 일은 껌값이니 거기에도 넣어도 부담이 적을 것이다. 빛 속성만 올라와있다면 마함 내성이 없는 [[극신황 토르]] 대신 툭 튀어나와서 마함을 쓱 쓸어버려도 괜찮다. ~~그리고 [[싱크로 캔슬]]로 무슨 착각을 하는 거냐 내 메인페이즈는...~~ 삼극신이 처음 애니에서 공개될 때만 해도 싱크로 소재 지정이 없어서 이 카드를 실업자로 만들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실제로 나와보니 전부 다 소재지정이 붙어서 이렇게 그냥저냥 같이 놀기 좋은 카드가 되어버렸다. ~~자신의 패를 한 번에 다 털어버릴 수 있는 효과라거나 속성이 일치한다는 면에서는 [[인페르니티]]와도 궁합이 좋을지도 모른다~~ 사실 [[싱크로 소환]]의 전성기에는 효과가 한정적임에도 불구하고 일단 엑스트라 덱에 1장 넣어두고 보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도 그럴 것이 이 카드는 오랫동안 소재 제약이 전혀 없는 유일한 레벨 10 싱크로 몬스터였기 때문이다. 상대가 빛 속성 덱이 아니어서 효과를 쓰지 못하더라도 능력치가 상당한 편이라 어지간한 에이스 몬스터는 때려잡을 수 있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일은 없었고 [[대행자(유희왕)|대행자]]나 [[라이트로드]] 등 빛 속성 덱이 인기 있는 시절이기도 했기에 효과까지 발동해볼 수 있는 가능성도 그리 낮지 않은 편이었다. 이제는 소재 제한이 없으면서 조건이 더 간단한 [[천궁패룡 드래고어센션]], [[신수의 수호수-아왕]]도 있는 데다가 [[엑시즈 소환]]의 도입으로 엑스트라 덱이 비좁아 터지기 때문에 소재 제약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투입하는 건 바람직하지 못하다. 아무 생각 없이 어태커로 쓰려고만 생각한다면 3000라인 때려잡는 건 똑같고 강력한 대상 내성까지 지닌 아왕이 더 유능하니 최소한 속성이나 종족, 수비력까지 높다는 점 등을 좀 더 살릴 수 있는 덱에서 투입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푸른 눈의 백룡|백룡]] 덱이 득세한 현 환경 특성상 싱크로 주축 덱이라면 메인에 투입해도 부담이 없는 카드가 되었다. 3300이란 공격력은 백룡 계열의 3000을 넘어가며 상대가 [[드래곤 자각의 선율]]을 써서 백룡과 아백룡을 들고 왔을때 3번 효과를 써주면 그대로 6000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때문에 [[해황]], [[DD]]등에서는 사이드에 넣기도 한다. == 그 외 == 일러스트를 보면 결전병기라는 말에 걸맞게 정말 ~~[[크고 아름다운]]~~ 엄청난 크기를 자랑한다. 밑의 산맥이 작게 보일 정도. 마스터즈 가이드 3에서는 [[웜 제로]]의 출현을 앞두고 급히 제작되어 투입된 최종결전병기로 일진일퇴의 격전 끝에 웜 제로를 격파했다는 스토리를 볼 수 있다. 그런데 그 뒤로 DT 마스터즈 가이드에서는 제작을 위해 [[제넥스 컨트롤러]]의 '''사고중추까지 제거해 제어장치로 사용했다'''거나 목적대로 웜 제로를 격파하긴 했는데 그 과정에서 자신도 같이 파괴되고 말았다는 설정이 추가로 밝혀져 이미지가 실추되어 버렸다. 공멸이라도 어쨌든 최강의 웜을 퇴치해 DT세계의 위기를 구하고 A·O·J측에 승리를 가져다주긴 했으니 사실 이 카드는 훌륭한 공적을 세운 것까지는 맞다. 간단하게 A·O·J가 [[문(데드 스페이스 3)#s-5.1|결국 웜 제로를 막지 못했다고 생각해보자.]] 물론 제작 과정이 좀 비인도적이었다는 것이 옥의 티.~~레알 [[히바치(돈파치 시리즈)|최종'''귀축'''병기]]~~ 이후 [[네크로즈]]라는 집단에서 이 병기를 재현해내는데....... 여담으로 스토리 전반부의 최종 전투에서 양측의 최강자가 대결해 공멸하는 전개는 DT 2기에서도 [[바이론|바이론 오메가]]와 [[인벨즈|인벨즈 그레즈]]의 전투로 그대로 이어진다. 기계와 괴생명체의 싸움이라는 점도 서로 비슷하다. [[유희왕 파이브디즈 오버 더 넥서스]]에서는 [[트라이든트 드라기온]], [[빙결계의 용 트리슈라]]와 함께 주인공이 [[슈팅 스타 드래곤]] 마냥 석판에서 받는 3장의 카드 중 하나로 나온다. 스토리 클리어 후에는 다시 백지 카드로 돌아가 사용할 수 없게 되지만 카드 리스트에 '0매 입수' 취급으로 남아있어서 부스터 팩에서 뽑기 전에 패스워드로 다시 얻을 수 있다. [[네오 암스트롱 사이클론 제트 암스트롱 포|네오 암스트롱 '''싸이크론''' 제트 암스트롱 포]]와는 관계 있을 리가 없다 ~~여기서 양 사이드 포신 대신 [[불알|둥근 부위]]만 들어갔어도 완벽했을 텐데... 일단 실제로 [[싸이크론]]처럼 마함을 파괴할 수 있긴 하다~~ == 수록 팩 일람 ==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 [[숨겨진 세력]] 3 || HA03-KR060 || [[시크릿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수록 || || [[듀얼 터미널]] -질풍의 드래그니티!!- || DT06-JP040 || [[듀얼 터미널|DT]][[페러렐 레어|P]] [[울트라 레어]][br][[듀얼 터미널|DT]][[페러렐 레어|P]] [[시크릿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수록 || || [[듀얼 터미널]] -크로니클Ⅱ 혼돈의 장- || DTC2-JP090 || [[듀얼 터미널|DT]][[페러렐 레어|P]] [[울트라 레어]][br][[듀얼 터미널|DT]][[페러렐 레어|P]] [[시크릿 레어]] || 일본 || || || [[듀얼 터미널|Duel Terminal]] 3 || DT03-EN090 || [[듀얼 터미널|DT]][[페러렐 레어|P]] [[울트라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수록 || || [[숨겨진 세력|Hidden Arsenal]] 3 || HA03-EN060 || [[시크릿 레어]] || [[미국]] || 공식 대회 제한 해제 || [[분류:유희왕/OCG/기계족]] A·O·J 디사이시브 암즈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