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철도차량 관련 정보]] [include(틀:Amtrak의 여객용 차량)] http://www.railwaygazette.com/uploads/pics/tn_us-amtrak-siemens-citiessprinter-sacramento-davidlustig.jpg?width=600 ~~구질구질한 미국 기관차만 보다가 깔끔한 걸 보니 위화감이 장난 아니다~~ ~~미국 기관차의 [[아이덴티티]]를 깨버리다니~~ == 열차 사양 == || 계열 || [[오이로슈프린터]], [[벡트론]] || || 차륜배치 || Bo'Bo' || || 궤간 || 1,435 mm [[표준궤]] || || 길이 || 20.32 m || || 너비 || 2984 mm || || 높이 || 3810 mm || || 중량 || 98 ton || || 급전방식 || 교류 25,000V 60Hz[* 뉴 헤이븐 - 보스턴 간 새로 전철화된 구간], 교류 12,500V 60Hz[* Metro-North 공용 구간], 교류 12,000V 25Hz[* 워싱턴 - 뉴욕 펜 역 구간] 가공전차선 || || 집전 방식 || [[팬터그래프]] || || 제어 방식 || VVVF-IGBT || || 최대 출력 || 6.4MW(8,600 마력) || || 영업 속도 || 200km/h || || 설계 속도 || 220km/h || == 개요 == [[암트랙]]이 주문하고 [[지멘스]]가 제작한 [[오이로슈프린터]]와 [[벡트론]] 계열의 [[전기 기관차]]. 안습한 미국의 철도환경을 개선하려는 정부의 굳은 의지에 힘입어 Viewliner II 객차에 이어 도입이 성사된 기종이다. 오이로슈프린터와 벡트론의 플랫폼을 사용하고 미국의 철도 안전기준을 충족하도록 개조되었으며, 전 차량이 미국 내에서 생산된다는 점이 특징. 도입 과정도 좀 독특한데 [[캘리포니아]]에서 미국 동부로 올때는 대륙횡단열차[* 정확히는 샌프란시스코와 시카고를 이어주는 캘리포니아 제퍼, 시카고 이후는 캐피톨 리미티드]에 견인돼서 온다. 2013년 2월에 초도물량 3기가 암트랙에 인도되었다. 2기는 테스트 센터로 보내고 1기는 북동간선(NEC)으로 보낸 상태. 문제가 없으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인도를 시작해 총 70량의 ACS-64로 [[HHP-8]] 등 암트랙 소유의 여객용 전기 기관차를 전부 대체할 예정이다. 주요 운영 루트는 HHP-8과 마찬가지로 동북 간선이 될 듯. 빠른 도입과 좋은 성능으로 [[HHP-8]] 기관차는 광속으로 퇴역하였고 [[EMD AEM-7|AEM-7]] 기관차도 점차 퇴역하고 있다. 2014년 2월 처음으로 여객열차에 운행하던날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시승하였다.[* 덤으로 조 바이든은 극성 철덕이다.] 2014년 현재는 북동간선, 키스톤 코리더 구간을 잘 달리고 있다. 워싱턴역 이전 구간까지는 디젤전기기관차가 설렁설렁 열차를 몰다가 워싱턴역 구내에서 기관차를 바꾸고 전철선로인 북동간선 구간을 진입하면 장난아닌 가속을 느낄 수 있다. Viewliner 객차 탑승 기준으로 감속도 훌륭하고 속도에 비해 승차감도 나쁘지 않다는 것이 중론. 물론 감속시 앞칸 Viewliner 객차에서 전선 타는 냄새도 나는 건 보너스.[* [[코레일]]이 사용 중인 [[8100, 8200호대 전기기관차]]와 [[오이로슈프린터|원류 모델]]이 같다,] 2015년 5월에 [[SEPTA]]가 계약하여 ACS-64를 13대 도입하여 [[EMD AEM-7]]과 ALP-44 차량들을 대체할 예정이라고 한다. 2018년부터 반입을 시작한다고. == 사고이력 == 2015년 5월 16일 [[필라델피아]]에서 [[필라델피아 암트랙 탈선사고|601호기가 탈선사고로 대파]]된적이 있다. [* [[http://www.nrc.nl/nieuws/2015/05/16/verongelukte-trein-mogelijk-geraakt-door-projectiel/]]] [[분류:미국의 철도차량]] [[분류:전기 기관차]] ACS-64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