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분류:DJ]] * 상위 항목 : [[DJ/목록]] ||||<tablealign=right><table width=700>[[파일:alesso_758-2.jpg|width=100%]]|| ||<:><bgcolor=darkgray>'''{{{#WHITE 이름}}}'''||'''알레쏘(Alesso)'''|| ||<:><bgcolor=darkgray>'''{{{#WHITE 본명}}}'''||'''알레산드로 린드블라드(Alessandro Lindblad)'''|| ||<:><bgcolor=darkgray>'''{{{#WHITE 국적}}}'''||'''[[스웨덴]]'''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4/4c/Flag_of_Sweden.svg/1600px-Flag_of_Sweden.svg.png?width=28|| ||<:><bgcolor=darkgray>'''{{{#WHITE 출생}}}'''||'''[[1991년]] [[7월 7일]], [[스웨덴]] [[스톡홀름]]'''|| ||<:><bgcolor=darkgray>'''{{{#WHITE 직업}}}'''||'''[[프로듀서]], [[DJ]]'''|| ||<:><bgcolor=darkgray>'''{{{#WHITE 장르}}}'''||'''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일렉트로 하우스 등'''|| ||<:><bgcolor=darkgray>'''{{{#WHITE 소속}}}'''||'''Alefune[* 본인이 만든 회사], Def Jam, Refune'''|| ||<:><bgcolor=darkgray>'''{{{#WHITE 관련 링크}}}'''||[[https://www.instagram.com/alesso| http://3835642c2693476aa717-d4b78efce91b9730bcca725cf9bb0b37.r51.cf1.rackcdn.com/Multi-Color_Logo_thumbnail200.png?width=24]] [[https://www.twitter.com/alesso| https://g.twimg.com/Twitter_logo_blue.png?width=24]][[https://www.facebook.com/alessoofficial| http://www.freelargeimages.com/wp-content/uploads/2015/05/Facebook_Vector_Logo_Hd_02.png?width=24]]|| ||<:><bgcolor=darkgray>'''{{{#WHITE 홈페이지}}}'''||[[http://alessoworld.com]]|| |||| http://www.dafont.com/forum/attach/orig/4/4/441958.png?width=300 || ||||<:><bgcolor=darkgray>'''{{{#WHITE 알레쏘의 로고}}}'''|| [목차] == 개요 == '''스웨덴집깡패의 바통을 받을 차세대 스웨디시하우스 에이스''' [[아비치]]와 같은 고향인 스웨덴의 스톡홀름 출신 DJ. ~~캬 스웨덴뽕에 취한다~~ 소속된 곳은 [[Sebastian Ingrosso]]의 레이블인 [[Refune Record]]였다가 현재는 메이저 레코드인 Virgin/EMI로 옮겼다. 현재를 특정 장르에 국한되서 얘기하지는 않지만 스웨덴 DJ중에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를 얘기할때 빼놓지 않는 인물이다. == 활동 == 2010년도부터 Moma 등의 싱글과 [[아비치]], 터키 출신 DJ [[Deniz Koyu]]등의 곡을 리믹스를 하면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2011년도에[[Sebastian Ingrosso]]와의 합작품인 '''Calling(Lose My Mind)'''과 [[스웨덴집깡패]]의 Save the World, [[LMFAO]]의 Party Rock Anthem, 그리고 Nadia Ali, Starkillers & Alex Kenji의 '''Pressure'''를 리믹스한 곡으로 초대박을 치게 된다. 이 Pressure란 곡이 2011년 한해 동안 가장 많이 틀은 곡 중에 하나이며 그의 이름을 알리는 데 엄청난 역할을 했다. 그리고 Calling은 US 댄스차트 1위를 차지하였을 정도로 마찬가지의 인기를 끌었다. 뒤이어 [[One Republic]]과 함께한 If I lose Myself, [[Calvin Harris]], [[Hurts]]와 함께한 Under Control, [[Dirty South]]와 함께한 City of Dreams, Tove Lo를 피쳐링한 Heroes로 전의 인기를 뒤이어 나가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DJ MAG 잡지의 Top 100순위도 2012년도에 20위, 2013년도에는 13위를 기록했다. [[스웨덴집깡패]]와 마찬가지로 일렉트로니카보다는 팝에 가까운 음악을 쓰지만 일렉 리스너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을 정도로 프로듀싱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지만 디제잉 능력에서는 프로듀싱보다 못하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그러다 2014년 [[UMF]] 마이애미 공연에서 '''역대급''' 디제잉을 선보여 관중들과 무대를 완벽하게 휘어잡아 위와 같은 평을 완전히 부숴버렸다. 이 공연 하나로 그가 '프로듀싱 능력은 뛰어나지만 디제잉은 그만큼은 아니다'라는 인식을 완전히 깨부숴 버리게 해주었을 정도로 상당히 많이 회자가 되었다. 그날 같은 날에 공연했던 [[아민 반 뷰렌]]과 [[니키 로메로]], [[어보브 앤 비욘드]]라는 네임드를 앞설 정도로! ~~[[데드마우스]]는 빼자~~ [[일본]]에서 개최되는 첫 UMF에 헤드라이너로 참가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거진 1년 반동안 음반 활동을 접었다가 Virgin/EMI로 소속을 옮기며 싱글 Tear the roof up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예전의 곡과는 뭔가 달라졌다는 느낌이 든다는 게 대체적 평가. 그래도 상당한 호평이다. 나오는 곡들마다 중박 이상은 쳐주고 중독성있는 멜로디때문에 한국에도 --알무새--알레소를 찬양하는 사람들이 많다. --갓레소-- === FOREVER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700>[[파일:alesso.jpg|width=100%]]|| ||<:><bgcolor=black>'''{{{#WHITE 트랙}}}'''||<:><bgcolor=black>'''{{{#WHITE 곡명}}}'''|| || 1 || Profondo || || 2 || PAYDAY[* [[페이데이2]]의 주제가로 쓰였다.] || || 3 || Heroes (We Could Be) (Feat. Tove Lo) || || 4 || Tear The Roof Up || || 5 || Cool (Feat. Roy English) || || 6 || Scars (Feat. Ryan Tedder) || || 7 || Sweet Escape (Feat. Sirena) || || 8 || Destinations || || 9 || If It Wasn't For You || || 10 || In My Blood || || 11 || Under Control (Feat. Hurts) || || 12 || All This Love (Feat. Noonie Bao) || || 13 || If I Lose Myself[* [[원리퍼블릭]]의 곡을 리믹스한 곡. 앨범 발매 시점으로부터 무려 2년 전의 곡을 보너스 트랙이 아닌 공식 트랙에 넣은 것] || || 14 || Immotale || 많은 일렉 팬들의 기대를 안고 발매한 알레소의 데뷔 앨범. 트랙리스트가 공개되었을 때 무려 2년 전에 공개했던 If I lose myself, 디럭스버전에는 그보다 오래된 Years, 전년도에 발매한 [[캘빈 해리스]]의 앨범에 이미 수록되어 있는 Under control 등의 곡들이 수록되어 있었으니 새 앨범을 모두 새로운 곡으로 채운 [[마데온]]과 비교되며 '''재탕'''이 심하다고 국내--(대부분이 일렉트로니카 갤러리)--를 비롯해 해외팬들에게도 대차게 까였다. 또한 알레소의 잠재력을 보여주고 팬들에게 이름을 각인시킨 Pressure같은 정석적인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를 기대했던 팬들에게는 그냥 팝을 선사하였다. 메타크리틱은 100점 만점에 '''53점'''을 부여했다. ~~비슷한 시기에 나온 [[Zedd|신원미상의 남자]]의 앨범마저도 워낙 실망적이다~~ == 기타 == 반면 한동안 한국에서 공연한 적이 없다. 그래서인지 [[일렉트로니카 갤러리]]를 비롯한 국내의 EDM팬덤들은 페스티벌이 열릴 때마다 알레소를 불러달라고 아우성을 쳤었다. [[빠가 까를 만든다|그렇지만 매번 알레소 알레소 외쳐 대는 것이 보기 좋지는 않은 지라]] 그런 요구를 아니꼽게 보는 몇몇 사람들은 알레소 광신도들을 '''[[앵무새|알무새]]'''(...)라고 비하하기도 한다. 같은 스웨덴의 게임회사인 오버킬 소프트웨어의 [[페이데이 2]]와 콜라보를 진행하였다, Alesso는 PAYDAY란 곡을 그리고 오버킬은 이 곡을 배경음으로 한 Alesso Heist DLC를 만들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다 2015 [[Ultra Music Festival Korea]]에 내한할 예정이었으나... ~~[[메르스]]에 쫄아서~~ 방한이 무산되었다! 비단 한국뿐만이 아니라 근일내의 아시아 투어 전반적으로 취소했다고 한다.--칼통수 후속 알통수----이러고 몇달뒤에 일본은 또 왔다-- 그러고 한동안 내한과는 인연이 없을 거라 생각했지만...2016년 [[개천절]]에 뜬금없이 내한이 확정되었다! 다만 공연이 아닌 팬미팅(...)[[https://www.facebook.com/ScreaMRecordsSM/photos/a.268253476841273.1073741828.267607306905890/346821255651161/?type=3&theater|#]] 팬미팅은 [[ScreaM Records]]에서 주최하는데 아마도 관련 콜라보레이션 작업차 내한했다가 진행하는 것으로 보인다.--하루전에 스펙트럼페스티벌하는건 함정----공연까지 시키기엔 돈이 모잘랐나--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EXO]]의 [[첸]]이 years 번안곡을 부른다고 한다.[[https://www.instagram.com/p/BLICUwNDEO7/|#]]--옹벨스 시즌2?-- [[분류:DJ]][[분류:스웨덴의 인물]] Alesso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