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Amor E Morte [[불가리아]]의 [[심포닉 메탈|심포닉]] [[블랙 메탈]]/[[고딕 메탈]]밴드. 밴드명은 [[포르투갈]] 어로 "사랑과 죽음"이라는 뜻인데, 음악적인 성향등을 보면 [[크래들 오브 필쓰]]의 ''Midian''앨범에 수록된 동명의 곡에서 따온걸로 추정된다. COF에 비하면 에로틱함이나 블랙 메탈 특유의 사악함 보다는, 아름다움이나 비장함을 더욱 추구하며, 여성보컬의 비중도 훨씬 높다. 심포닉 블랙메탈보다는 블랙메탈의 영향이 강한 심포닉 고딕메탈이라고 보는게 더 적절할지도? ~~어떤 [[유투브]]유저는 [[악마성 시리즈]] 삽입곡이 생각난다고도 한다.~~ 2010년까지 유일하게 발표된 정규 앨범은 ''About These Thornless Wilds'' 한장뿐인데, 5번 트랙과 7번 트랙을 제외한 모든 가사는 [[영국]]의 [[낭만주의]] 시인인 John Keats의 시에서 따왔다고 한다. 1번인 Endymion은 동명의 "Endymion"이라는 시에서, 그리고 나머지는 인간으로 변신한[* [[헤르메스]]에게 보이지 않는 [[님프]]를 찾는법을 알려주고 여성의 몸을 얻었다.] 뱀의 이야기를 적은 "Lamia"라는 시 자체를 그대로 가사로 쓴 일종의 [[컨셉트 앨범]]이다. 한가지 안습한건, 마지막 7번트랙이름이 보통 "'''Tyhad''' The Prophecy Of The Apocalypse"라고 알려져있으나 이는 원래 "'''Jyhad''' (The Prophecy Of The Apocalypse)"이다. 최초에 [[메탈 아카이브]]에 등록한 사람이 이렇게 적어놓은덕에[* 사실 앨범 프린팅이 조금 가독성이 떨어지긴 한다. 검은 바탕에 검붉은 글씨이니... 게다가 사용된 폰트도 부주의하게 보면 T와 J가 헷갈릴만하다.] 잘못된 곡명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mp3말고 앨범 자체를 구하기가 힘든 탓에 지적하는 사람이 없어서 제대로 적어놓은 곳은 별로 없다. == 앨범 == * About These Thornless Wilds (2007) {{{#!html <object width="250" height="212"><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kTJZDkyN2FI?fs=1&hl=ko_KR"></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kTJZDkyN2FI?fs=1&hl=ko_K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250" height="212"></embed></object>}}} {{{#!html <object width="250" height="212"><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zPc1gGJFOKw?fs=1&hl=ko_KR"></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zPc1gGJFOKw?fs=1&hl=ko_K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250" height="212"></embed></object>}}} Amor E Morte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