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 상위항목 : [[매직 더 개더링/카드 일람]], [[오색랜드]] [목차] == Archaeological Dig == ||<tablewidth=100%> '''영어판 명칭''' || '''Archaeological Dig''' ||<width=223px><|5>[[파일:attachment/Archaeological Dig/A_D.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 || || '''마나비용''' || -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대지 || ||||<height=190px>{T}: {1}을 당신의 마나풀에 담는다. {T}, Archaeological Dig을 희생한다: 원하는 색의 마나 한 개를 당신의 마나풀에 담는다. ||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Invasion]] || 언커먼 || 다색을 권장하는 [[Invasion]] 블록에 등장한 카드인만큼 일단은 [[오색랜드]]이다. 일회용인게 문제지. 무색마나 뽑다가 진짜 아쉬울 때 한 번 쓰고 버리는 용도. [[Crucible of Worlds]]가 있으면 계속 쓸 수 있긴한데 레거시에서나 가능한 조합이며, 대지 숫자가 늘어나지 않는점에서 큰 의미는 없다. == Tendo Ice Bridge == ||<tablewidth=100%> '''영어판 명칭''' || '''Tendo Ice Bridge''' ||<width=223px><|5>[[파일:attachment/Archaeological Dig/T_I_B.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 || || '''마나비용''' || -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대지 || ||||<height=190px>Tendo Ice Bridge는 충전 카운터 한개를 가진채로 전장에 들어온다. {T}: {1}을 당신의 마나풀에 담는다. {T}, Tendo Ice Bridge에서 충전 카운터 한개를 제거한다: 원하는 색의 마나 한 개를 당신의 마나풀에 담는다. ||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Betrayers of Kamigawa]] || 레어 || Archaeological Dig의 업그레이드판. 오색을 뽑는건 한번뿐이란건 같지만, 그 후에도 무덤에 들어가지 않고 무색마나를 뽑아준다. 2색 덱이라면 딱한번 색말림을 막아주는것도 충분히 쓸만하다. 하지만 3색 이상을 쓰는 덱에서는 분명히 색깔이 말리지 않기 위해 넣는데 나중에는 무색마나만 뽑는 대지만 남아서 오히려 더 말리게 만드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대지를 손으로 돌리는 능력을 가진 카드와 조합하면 대지 숫자는 늘지 않지만 매턴 오색을 뽑을 수 있고, 손으로 돌린 뒤에 [[Azusa, Lost but Seeking|아즈냥]]과 함께하면 사실상 페널티없이 쓸 수 있다. 같은 카미가와 블록내의 카드들과 시너지가 괜찮은편. [[보석 광산]]과 비교해보면 오색마나를 뽑는 횟수가 적다는 점에선 아쉽지만, 전장에 계속 남아서 무색이라도 뽑아준다는 점, 무덤에 가지않으므로 손으로 되돌려서 재활용하는게 비교적 쉽다는 점에서는 이쪽이 앞선다. 나중에 [[Lorwyn]] 블록에선 [[Vivid]]라는 [[옆그레이드]] 시리즈가 등장했다. 그리고 이 대지들을 모조리 떼굴멍하게 만드는 카드가 칼라데시에서 나오고야 마는데.... == 에테르 허브 == ||<tablewidth=100%> '''영어판 명칭''' || '''Aether Hub''' ||<width=223px><|6>http://static.starcitygames.com/sales/cardscans/MTG/KLD/en/nonfoil/AetherHub.jpg|| || '''한글판 명칭''' || 에테르 허브 || || '''마나비용''' || -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대지 || ||||<height=190px>에테르 허브가 전장에 들어올 때, 당신은 {E}(에너지 카운터 한 개)를 얻는다. {T}: {1}을 당신의 마나풀에 담는다. {T}, {E}를 지불한다: 당신의 마나풀에 원하는 색의 마나 한 개를 담는다. || ||<-2><:><#bfbfbf>''이것은 기라푸르의 꿈의 원동력이다.''||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칼라데시]] || '''언커먼''' || Tendo Ice Bridge의 업그레이드판. 텐도는 충전 카운터 하나만 쓰면 그냥 무색 랜드가 되지만 이 대지는 오색마나의 비용이 '''에너지 카운터'''이다. 이것이 엄청난 이유는 1. 대지를 까는것 만으로도 에너지 카운터가 들어온다. 대부분의 경우 주문을 써야 얻을 수 있는 귀중한 자원인 에너지 카운터를 '''그냥 대지 하나 까는 것으로''' 들어온다는 점만으로도 공짜 에너지 카운터 소스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으며, 2. 오색마나의 조건이 에너지 카운터라는 점은 텐도처럼 한번 쓰면 무색랜드가 되는 게 아니라 에너지 카운터를 얻을 수 있다면 어디서든 가져와서 오색마나로 바꿔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포텐셜이 높은 오색대지로 평가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카드가 '''언커먼'''이라는 점 역시 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든 이유 중 하나이다. 사실상 지금 스탠다드 환경에서 어떤 덱을 짜든 무난하게 4장 꽉꽉 채워 넣을 수 있는 대지이고, 칼라데시 환경을 3색까지 무난하게 구성 가능하게 해주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Archaeological Dig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