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include(틀:성적요소)] AV 영상 회사. [[Bakky]] 같은 막장 회사를 제외하면 가장 하드한 축에 속하는 AV 를 만든다고 볼 수 있다. 물론 '''하드함'''의 기준이 개인마다 다를 테니 이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회사의 모든 영상물을 관통하는 주제는 바로 '''쾌락 고문'''...이긴 한데 보고 있으면 이게 '''쾌락 고문''' 인지 그냥 '''고문'''인지 구분할 길이 없다. 초당 10번은 왕복할 것 같은 전동기에 딜도를 꽂고 여배우의 생식기에 집어 넣은 뒤 전원을 키고 비명을 지르는 여배우에게 '''느끼는 거야? 음란하네''' 따위의 말을 하는데, 상식적으로 볼 때 그건 느끼는 거라기 보다 마찰 때문에 '''아파 죽네'''라고 외치는 것 같다... 여하튼 정상적인 남녀의 [[번식]] 행위 보다 여자를 사물로 보고 고문하고 장난감 다루듯 가지고 노는 행위에 집착하는 영상을 만들어 내는데, 당연히 호불호는 갈릴 수 밖에 없다. 그래도 제법 인기가 있는지, 이 회사 고문 방법을 천하의 [[SOD]]는 물론이고 'MAD'등 몇몇 회사에서 그대로 따라하기도 한다. 이 회사의 모든 작품을 설명해 주는 회사의 대표작이 있으니 바로 '''여체 고문 연구소''' 라는 제목을 가진 13부작 시리즈. 13부작이긴 하지만 모든 AV 가 그렇듯 다 볼 필요 없다...여배우만 바뀌고 내용은 다 똑같다. 초창기에는 어째 영상물에 출연하는 여배우가 다 신통치 않았었다...2010년대 이전에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작품 중에서는 그나마 [[타치바나 리코]]가 출연한 영상물이 여배우 레벨이 높은 편. 그녀의 은퇴가 2008년이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그런데 2010년대 이후에는 여배우 레벨이 올라가서 [[우에하라 아이]], [[하타노 유이]], [[미즈나 레이]], [[토모다 아야카]], [[오오츠키 히비키]], [[우에하라 카렌]] 등 A급 여배우들까지 나올 정도로 레벨이 높아졌다. 이 회사 초창기에는 여배우 이름도 알수 없는 무명 배우들만 썼던 걸 생각하면 격세지감. Baby Entertainment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