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 상위항목 : [[매직 더 개더링/카드 일람]], '''[[Reserved Cards]]''' ||<tablewidth=100%> '''영어판 명칭''' ||'''Braingeyser'''||<width=230px><|7>http://www.cardkingdom.com/media/images/products/standard/64025_1.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 '''[[매직 더 개더링/블럭|수록판본]]''' ||Alpha~Revised||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집중마법|| || '''마나비용''' || '''희귀도''' || || {X}{U}{U} || 레어 || ||||<height=150px>플레이어 하나를 목표로 정한다. 그 플레이어는 카드 X장을 뽑는다.|| Alpha부터 Revised까지 등장한 카드. 매우 유서가 깊은 카드고, 심플한 설명에 걸맞은 사악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 X의 마나를 사용하여 X개의 카드를 드로우하는 기능은 얼핏 보기엔 엄청나게 강력해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 플레이에선 꼭 그렇지만은 않다. 그 이유는 마나 때문. 3~4장을 드로우하기 위해선 5~6개의 마나가 필요한 관계로 실제 플레이에서 강력한 위력을 보이는 상황은 생각보다 한정적이다. 다만 [[Mana Drain]]과의 상성이 절륜해서... 따라서 콤보덱이나 타입1같이 마나가 펑펑 쏟아지는 환경이어야 그 진정한 위력을 보일 수 있고, 당시엔 Timetwister, Ancestral Recall(각각 [[파워 나인]] 참조) 등의 미친 카드들이 판을 치던 시대였던지라 몇몇 덱 외에는 활용하기가 까다로운 카드. 하지만 환경만 갖춰지면 가공할 파괴력을 보였던 카드인지라 타입1에서도 제한카드였다. 사실 이 카드의 진정한 무서움은 원한다면 상대를 드로우시킬 수 있다는 점에 있다. 매직 더 개더링에는 특정 카드들 간의 조합으로 '''무한대의 마나'''를 뽑아내는게 이론상 가능한데, 이 점을 악용하여 무한대의 마나를 생산한 뒤 이 카드를 써서 '''상대한테 무한장의 카드를 드로우시켜 바로 패배에 이르게 하는'''게 가능한 것이다! 그 후 Urza's Saga에서 발동 비용이 하나 늘어나고(X2U) 카드 타입이 인스턴트로 바뀐 [[Stroke of Genius]]란 이름으로 다시 등장했다. 또 다른 이 카드의 변형인 [[Mind Spring]]이라는 놈이 Morningtide에 나왔고 Magic 2010에서 재판되었다. 이쪽은 발비는 Braingeyser와 같으며, 레어고, '목표 플레이어는'이라는 말이 빠진채 그냥 '카드를 X장 드로우한다'로 바뀌었다. 물론 현재는 [[우르자 삼신기]]도 없어서 대량의 무색마나를 뽑아낼 수 없는 환경이다보니 아무도 안 쓴다. 그 후 [[미로딘의 상처]] 블럭에서 또다시 변형판인 '''청색 [[태양의 절정]](Blue Sun's Zenith)'''이, [[라브니카로의 귀환]] 블럭에선 이번엔 다색 버전인 [[스핑크스의 계시]]가 나왔다. 이건 {X}{W}{U}{U}의 순간마법으로 Mind Spring과 마찬가지로 자신만 드로우. 단 이것 뿐만이 아니라 '''X만큼 생명점을 얻는''' 기능까지 추가되었다. Braingeyser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