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파일:attachment/C._Typica.jpg]] || '''영문표기''' || C. Typica || || '''출신''' || 프랑스 || || '''생일''' || [[2월 29일]] || || '''신장''' || 153cm || || '''나이''' || 19세 || || '''혈액형''' || O || || '''좋아하는 색''' || [[C. 아마렐로|진분홍]] || [[커피우유신화]]의 등장인물. 이름의 유래는 아라비카의 커피 품종인 티피카(Typica). [[C. 로우 위]]를 지지하는 커피 협회 회원. 로우 위에 말에 따르면 "골치아픈 능력이라서 끌어들였다."고 한다. 로우 위의 최강 9인 중 한 명으로서 로우 위의 핵심 카드인 줄 알았으나[* 참고로 파트너인 아마렐로는 최강 9인 중 한 명이 아니라고 한다.] 알고보니 최강 9인이니 뭐니는 아무한테나 남발하는 낚시였고, 애초에 티피카와 아마렐로가 리하이를 처치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았다고 한다. 로우 위가 티피카가 배신한 줄로 알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로우 위를 지지할 수는 없으니 리하이를 지지…할 줄 알았으나 --능력이 밸런스 파괴 요소라서-- 일이 정리될 때까지 아마렐로와 숨어있는다고 한다. --안돼!!-- [[금발]][[벽안]]의 여성으로 약간 [[로리]] 느낌이 나고 [[츤데레]] 끼도 있는 듯하다. 어쩐지 인기가 많은데, [[오선지|여주인공]]이 받아야할 작화[[버프]]를 다 먹고있다고 하기도 한다. 덕분에 팬카페에서는 티피카 팬아트가 쏟아지고 있다.[* 비슷하게 [[리하이(커피우유신화)|남주인공]]보다 어쩐지 티피카와 마찬가지로 [[악역]]인 [[C. 슈톨렌]]이 인기가 더 많은 듯 하다.] 커피우유신화 콘티에 보면 현재 모습과 상당히 다른데 어느 정도로 다르냐면 지금 모습이 연약한 소녀라면 콘티에서는 늠름한 아가씨 정도, [[joana]]의 주도로 현재의 모습으로 컨셉을 바꾸게 된 듯하다. 파트너는 투시 능력을 가진 [[C. 아마렐로]]. 아마렐로와는 러브 플래그가 서있는듯 하다. 89화에서 [[C. 발렌타인]]이 "둔해…, 너무 둔해 티피카. 아마렐로는…."라고 말하는 도중 아마렐로가 짓궂은 장난 그만하라며 말을 끊은 것을 볼 때 아마 발렌타인이 하려던 말은 "너무 둔해 티피카, 아마렐로는 널 좋아한다고."로 추정된다, 티피카도 갑자기 얼굴이 빨개지는 것을 보면 싫지는 않은 듯. 커플 확정. 능력은 '''고스트 블릿'''이라는 저격 능력으로, 쏜 총알이 목표한 대상에 맞기 전에는 어떠한 장애물에도 간섭을 받지 않고 통과한다. 공기 저항도 받지 않기 때문에, 총알의 속도는 총구에서의 속도로 거의 일정하게 유지된다. 이 때문에, 유효사거리가 900m인 [[드라구노프|라이플]]도 2km 거리 이상의 표적을 맞출 수 있다. 자기 말로는 자신의 능력과 아마렐로의 능력이 함께라면 로우 위 조차도 막지 못한다고 한다는데, 발렌타인한테 순식간에 제압당한걸로 봐서는 영…. 아마렐로가 불러주는 좌표에 따라 저격을 시도하는데, 첫 발은 [[리하이(커피우유신화)|리하이]]가 우연히 고개를 살짝 숙이면서 빗나가 모나리자의 이마를 맞춰 모나리자를 인도 여인으로 만들면서 실패, 두 번째 총알은 리하이가 우연히 재채기를 해서 다비드 상의 [[의사양반|영 좋지 못한 곳]]을 명중하며 실패. 세 번째 총알과 네 번째 총알은 아마렐로가 오선지를 리하이로 오해하여 오선지가 서있는 위치에 리하이의 키높이를 감안한 좌표를 전달했기 때문에 오선지의 머리 위를 지나며 빗나갔다, 그리고 다섯 번째 총알은 정확히 두부에 명중한 것 같았으나, [[C. 발렌타인]]이 원근감 생까기로 총알의 위치를 조작해 발렌타인이 들고있는 [[구토|토]]맛[[토마토|토]] 캔을 관통해지나가 실패했다. 여러 번 총알이 날아온 방향을 보면 대략적인 저격수의 위치를 알 수 있기 때문에, 발렌타인에게 자신의 대략적인 위치를 발각당해 순식간에 인질로 잡힌다. 아마렐로에게 자신은 내버려두고 리하이를 처치하라고 하지만, 아마렐로는 자신이 로우 위를 섬긴 것은 티피카가 로우 위를 선택했기 때문이지 자신은 로우 위든 리 하이든 상관없다고하며 항복해버린다. [[망했어요]]. ~~이때 당황하는 티피카가 굉장히 귀엽다~~ 발렌타인이 로우 위를 제대로 맞추든 일부로 빗나가게 하든지 간에 저격해보면 풀어주겠다고 꼬시자, 일단 아마렐로가 불러준 좌표에 조준을 한 다음, 셋을 센 후에 살짝 틀어서 빗나가게 쏠 예정이었으나, 하나에서 갑자기 총알이 발사되어 버린다. 응?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여긴 누구 난 어디?]] 아마 긴장해서 실수로 방아쇠를 당긴 듯. 아니면 우주의 법칙이 작용할 것일지도. [[C. 슈톨렌]]이 로우 위에게 총알이 날아가는 미래를 본 것 때문에 총알이 발사되는게 확정되서일 수도 있겠다. 총알이 로우 위에게 도달하기 위해서는 약 19초의 시간이 필요한데, 로우 위는 [[C. 슈톨렌]]의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으로 이미 티피카가 자신을 쏠 것이라는 것을 알고있었기 때문에, 총알이 채 가까이 오기도 전에 "배신하다니 유감이구나."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고, 유유히 날아오는 총알을 피해버린다. 일단 로우 위는 티피카가 배신한 줄로 알고 있으니, 티피카는 더 이상 로우 위를 따를 수 없는 상황이라 아마렐로와 로우 위를 피해 숨기로 한다. 아마렐로가 숨을 장소를 제시하는데 그 숨을 장소라는게 [[하와이]]와 [[몰디브]]. --피신을 방자한 신혼여행-- 101화 기준으로 로우 위가 행하고 있는 일련의 사태에 대한 불안감으로 능력사용이 봉인되었다고 한다. 동시에 아마렐로에게 굉장히 의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왠지 딸내미 같은 연출(....)~~역시 밸런스 파괴여서 봉인~~ ~~능력을 잃은 대신 모에도가 올라갔다. 전체적으로 보면 상향~~ [[분류:마사토끼]] C. 티피카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