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 [[COWON D2]] == 해당 항목 참조. == [[D2실드]] ==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 [[DJMAX 시리즈]]의 수록곡 D2 == [[DJMAX TECHNIKA 2]]에 수록된 곡 [[D2(DJMAX)|D2]] == [[드림캐스트]]용 [[비디오 게임]] == [[3DO]]용으로 발매된 어드벤처 게임 [[D의 식탁]]의 후속작. 전작인 D의 식탁으로 성공한 이노 겐지의 작품인만큼, D2는 많은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실제로 발매된 게임은 스토리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으며, 무엇보다도 [[쉔무]]와 같은 날에 발매되면서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묻혀버렸다. 이 작품 이후로 워프는 문을 닫는다. 단, 본 작품이 회사를 말아먹을 정도의 망작이었던 것은 아니고 그냥 그저그런 수준의 평작이었다. 회사가 망한 이유는 이노 겐지의 사업전략 스타일의 문제가 컸는데, 타이틀 하나하나를 만들 때마다 회사 자본금을 있는대로 다 털어서 그걸 몇배로 불리는 스타일을 고수해온지라 타이틀 하나하나에 사운이 걸려있는 상황이었다. 그런 스타일에서 아래의 발매취소가 발생하여 엄청난 타격을 입었고, 엄청난 대박을 치지 않으면 회사가 위험한 상황이었는데, 결국 평타밖에 치지 못했으니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무너져버린 것. 참고로 이노 겐지 특유의 변태성이 상당히 짙게 드러난 작품인데, [[게임라인]]에서 공략기사가 실릴 때는 비디오게임 공략에 모자이크 처리를 하는 사상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였다. 북미판이 발매될 때에도 변태적인 장면들이 스토리상으로 삭제도 불가능한지라 화면을 확대처리하여 해당 장면이 잘 안보이도록 처리했다. == [[M2]]용으로 개발되었던 [[비디오 게임]] == 3DO의 후계 기종으로 계획되었던 M2로 발매될 예정이었던 게임. [[D의 식탁]]의 후속작으로 계획되었으며, 전작에 등장했던 로라의 아들이 주인공으로 과거로 타임슬립하여 혈통의 비밀을 파헤치는 내용이었으나 M2 프로젝트가 엎어지면서 백지화되었다. 위 항목의 프로토타입이라고도 볼 수 있겠지만 엄밀히는 완전 백지화 후에 새로 만든 내용이며 별개의 타이틀로 보는 게 옳다. == [[디센트]](1번 항목) 2편의 약자 == D2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