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발매된 중가형 시리즈.. 과거 아날로그 시절 녹음의 중가 재발매 시리즈이다. 발매시기는 CD 일련번호로 추정할 때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으로 추정된다. 디자인은 당시 정가반이 과거 LP표지를 그대로 옮기는 경우가 흔했던 것과는 달리 회화를 삽입하고 여백 부분에 제목을 써 넣는 식이다. 과거 아날로그 녹음의 디지털 리마스터링이 컨셉이며, 이를 통하여 아날로그 녹음의 재발매 과정에서 생기는 노이즈를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발매 초기에는 CD뿐 아니라 LP로도 출시된 적이 있는 시리즈. 보통 AAD 또는 ADD 방식이다. [[디 오리지날]] 시리즈 및 2F1 시리즈와 겹치는 음반이 많으며 이와 같이 겹치는 시리즈는 자연스럽게 폐반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이유로 이 시리즈의 녹음들이 많이 재발매된 현재는 갤러리아 시리즈의 음반을 구하기 힘든 편이다. 하지만 아직 다른 시리즈로의 재발매가 이루어지지 않은 일부 녹음([[칼 뵘]]의 모차르트 교향곡 25, 29, 31번이 대표 사례)은 여전히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 자매품으로 아르히프 갤러리아도 있다.(뭐 결론은 DG갤러리아에 포함돼있는 개념..) 레퍼토리는 비교적 다양한 편이다 디 오리지날로는 잘 내놓지 않는 [[실내악]] 및 디 오리지날로 발매되지 않은 많은 음반들이 발매되었다. 카탈로그의 개수는 많은데, 시리즈 전용 홈페이지를 두지 않았다. 심지어 카탈로그 내에서 보이는 음반들의 시리즈 분류 란도 공란이다. 하지만 당당히 D/GA라는 가격 코드가 있는, 한때는 매우 방대한 시리즈였다. 2000년대 중반까지는 매우 흔하게 유통되었지만 그 이후로 많이 폐반되었고 요새는 이제 남아 있는 음반의 수가 적다. [[분류:고전 음악]] [[분류:유니버설 뮤직 그룹]] DG갤러리아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