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include(틀:지방은행)] ||||<:> 기업개요 || || 정식명칭 || 주식회사 디지비금융지주 || || 영문명칭 || DGB Financial Group Inc. || || 설립일 || [[2011년]] [[5월 17일]] || || 업종명 || [[금융지주회사]] || || 상장유무 || 상장기업 || || 기업규모 || '''[[대기업]]''' || || 상장시장 || [[코스피|유가증권시장]]([[2011년]] ~ 현재) || || 주식코드 || 139130 || |||| [[http://www.dgbfg.co.kr|홈페이지]] || http://www.dgbfg.co.kr/cms/group/dfg/images/about/ebz_ci_img01.gif [[대구은행]]을 주축으로 하는 [[금융지주회사]]. [[2011년]] [[5월 17일]]에 설립되었는데, [[BNK금융지주|BS금융지주]]에게 최초의 [[지방은행]] [[금융지주회사]]라는 타이틀을 '''뺏겼다'''. 이는 [[대구은행]]이 [[금융지주회사]]를 차린다는 소문이 돌자 [[부산은행]]이 [[2011년]] [[3월 15일]]에 선수를 친 것. 아무래도 규모가 작은 지방은행 출신이기때문에 자회사가 많지 않다. 지주회사 출범시에는 [[대구은행]]과 그 자회사였던 카드넷[* 현 DGB유페이. 2013년 3월 카드넷과 [[유페이먼트]]가 합병, 2015년 현 사명으로 변경. [[수성구청역]] 옆에 있는 [[대구은행]] 만촌지점이 입주한 동일빌딩에 있다.], 대구신용정보[* 현 DGB신용정보. 2015년 현 사명으로 변경. 북비산네거리의 [[대구은행]] 북비산지점 건물에 있다.] 의 단 3개 계열사만 존재하였다. 이후 [[DGB캐피탈]][* 구 메트로아시아캐피탈. [[2012년]] 1월에 인수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옆에 있다.], [[DGB데이터시스템]][* 2012년 4월 설립. 대구은행 본점 1층에서 대구은행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설립. 위탁관리 계약이 종료된 계열사들의 데이터센터를 통합하여 관리한다.], DGB생명[* 2015년 1월 인수. 럭키생명ㆍLIG생명→우리아비바생명→DGB생명.], DGB자산운용[* 2016.10.06. LS자산운용 인수]이 추가로 편입되었다. DGB유페이, DGB캐피탈(대구지점), DGB신용정보, DGB데이터시스템, 대경TMS[* 직접적인 계열사는 아니며, 2007년 5월 [[대구은행]]의 행우회에서 세운 인력 [[아웃소싱]](청원경찰, 경비업무 등) 업체다. 박인규 행장도 이 곳의 사장을 맡고 있다가 행장으로 옮겨 왔다. 현재 [[대구은행]] 북성로지점에 있다.]는 모두 현재 [[대구광역시]] [[북구(대구)|북구]] [[칠성동]]2가 [[이마트]] 칠성점 옆에 신축 중인 제2본점으로 모두 이전하여 입주할 예정이다. 2010년 금융지주사 전환 이전, 대우자동차판매에서 계열사인 우리캐피탈을 매각하려고 하자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뒤늦게 인수전에 참여한 '''전북은행'''에 밀려 인수에 실패하였다. 2013년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작업의 일환으로 [[경남은행]]의 분리매각이 공시되자 최초의 지방은행 출신 금융지주사ㆍ지방은행중 자산순위 1위ㆍ영남지역 금융계의 패자 라는 타이틀을 놓고 매번 신경전을 벌이던 부산은행을 제치고 타이틀을 차지하기위해 경남은행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지역환원을 주장하는 [[경상남도]] 지역 상공인들과 손을잡고, 영업지역이 겹치는 부산은행이 인수할 경우 구조조정 우려가 있어 경남은행 노조원들의 대구은행 지지선언도 있었으나 [[BNK금융지주|부산은행]] 쪽이 더 자금력도 좋고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라는 지역적 우위성도 있어서 ~~일단 [[지방은행]] 중 가장 큰 곳이 [[부산은행]]이다~~ 인수에 실패하였다. 경영진도 경남은행 인수전에서 부산은행에 밀릴것을 예상했었는지, 경남은행인수전과 같이 진행된 [[광주은행]] 인수전에도 참여했다. ~~화개장터?~~ 경쟁 상대가 지역 상공인과 전국에서 2번째로 작은 전북은행이라 해 볼 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했던듯. 그런데 여기에 부산은행도 따라 들어왔다. 거기에 1군 금융지주인 [[신한금융지주]]까지 끼었다. 그런데 제일 약한 상대라고 생각했던 [[JB금융지주|전북은행]]에게 밀려버렸다. 결국 '''양 쪽 어디서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했다....''' 2016년 옛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계열사였던 [[캄보디아]]의 '''프놈펜상업은행''' 인수전에서 또다시 [[JB금융지주]]-[[러시앤캐시|아프로서비스그룹]] 컨소시엄에 밀려버렸다. 이제는 옛 라이벌이었던 부산은행은 커녕 한참 아래로 보던 [[JB금융지주|전북은행]]에게도 밀리게 생겼다. 그래도 몸집을 불리고 싶은 미련을 못 버렸는지, [[농협금융지주]]가 [[2014년]] 4월 [[NH투자증권|우리투자증권]] 등과 함께 패키지로 인수하였다가 반 년도 안 되어 매물로 다시 올린 우리아비바생명[* [[1988년]]에 설립된 부산생명보험이 시초로, [[1993년]]에 한성생명보험으로 사명을 변경했다가 [[2000년]] 럭키화재(현 [[KB손해보험]])가 인수하여 럭키생명이 되었다. 이후 LIG로 그룹이 분리되어 LIG생명으로 사명을 변경했지만, 영업 성과가 좋지 않아 [[2007년]] [[LIG그룹]]이 [[우리금융지주]]에 매각했다. 우리금융 민영화과정에서 우리투자증권과 패키지로 농협금융지주로 인수되었다. 처음에는 농협에서 우리아비바생명을 통해 변액보험시장에 진출하려고 안고가려고 했었다. 그런데 금융당국에서 2012년 농협생명 분사당시 2016년까지 방카슈랑스비율 25%룰 적용을 유예해주는 대신 변액시장에 진출하지않는 협정을 맺었는데, 이를 농협생명과 우리아비바생명을 포함시켜 적용하려고하였다. 결국 농협금융은 우리아비바를 5개월만에 재매각하였고, 연이은 M&A실패로 외형확대에 목말라있던 DGB금융에서 인수하게된다.] [* [[부산광역시|부산]]에서 출발한 회사이기 때문에 본사는 [[부산광역시]] [[동구(부산)|동구]] 수정동 [[부산진역(부산)|부산진역]] 인근에 있지만, LG/LIG/우리금융/[[농협금융지주]]를 거치면서 [[서울특별시|서울]]과 [[부산광역시|부산]] 본사의 2원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DGB에 인수된 후에도 [[서울특별시|서울]]과 [[부산광역시|부산]] 본사의 2원 체제는 존속된다. [[서울특별시|서울]] 본사는 [[서대문구]] 충정로3가 [[동아일보]]빌딩에 있다.]을 [[2014년]] 11월에 인수하여 생명보험업에 진출하였다. [[2015년]] [[1월 30일]] 부로 사명을 우리아비바생명에서 DGB생명으로 변경을 결의하였으며, 이는 [[지방은행]]이 세운 [[금융지주회사]] 중에서 처음으로 생명보험업에 진출한 것. 하지만 우리아비바 시절의 부실 경영이 드러나 도마위에 오른 상태다.[[http://www.idaegu.co.kr/news.php?code=ec04&mode=view&num=154824|#]][* 우리투자증권 패키지 인수전에서 농협과 경쟁했던 KB금융에선 우리아비바의 가치를 -400억으로 산정하기도 했었다. 이를 농협에서 678억에 인수했고, 직원의 1/3을 자르는 구조조정 후 다시 DGB에 700억에 팔았다. DGB는 인수후 DGB생명보험에 두차례에 걸쳐 500억씩, 천억이 넘는 돈을 유상증자로 투입한다.] 그럼에도 DGB금융지주에서는 DGB생명의 전산센터를 [[우리은행]] 상암동 전산센터에서 [[대구은행]]의 전산센터로 이전할 예정이다. 2016년 8월 [[LS그룹]]의 '''LS자산운용'''의 인수를 확정하고, 10월 공식적으로 '''DGB자산운용'''이 출범하였다. 고가인수 논란이 약간 있지만 그래도 알짜회사를 적절히 인수했다는 평가. 이제 매물로 많이 나와있는 증권사만 하나 인수하면 종합금융그룹으로서 구색은 갖추게 된다. [[사우디아라비아]] 통화국이 최대주주였다가 지분을 축소해서 현재는 [[삼성생명]]이 7.25%의 지분으로 최대주주에 올라 있다. [각주] [[분류:DGB금융지주]] DGB금융지주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