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DIG ME NO GRAVE [[닥터 웨스트]]가 만든 술식마포. 해석하면 대충 "나, 묻히지 않을래(로보)." 혹은 '''날 어느 무덤에도 묻지 마라'''란 의미도... 헌데 정발된 참마대성 소설판 1권에선 아예 '''"술식마포, 나는 무덤 속에 들어갈 수 없다! 가동!"'''이란 [[충격과 공포]]의 괴역을 당했다... 이러니까 [[번역자]]가 갈리지.. [[엘자]]가 사용하며, 어디서든 부르면 납관으로 포장된 상태로 날아오는데 그 납관은 1회용이다.(환경오염..) 마도의 지식을 이용했기 때문에 포탄이 호밍기능을 가진 에너지탄이며, 상대가 다수이면 분할되는데다가 연사속도 및 내구성도 좋은 편이라서 [[클라우디우스]]나 [[티베리우스]] 정도는 [[관광]] 보낼 수 있다.[* 연사하면 클라우디우스의 방어벽도 관통, 티베리우스의 재생력보다 빨리 조져버릴 수 있다. 물론 결정타를 날린 적은 한번도 없다. 그저 시간벌기용... 대신, 맞으면 매우 아픈 것 같다. 클라우디우스는 ?떡실신 직전까지 갔지만, 로드 비야키를 소환해서 상황역전.] [[데몬베인]]의 [[짝퉁]]인 [[데몬페인]]에도 장비되어 있으며, 데몬베인이 발려버릴 정도의 위력을 갖고 있다. 참고로 이름의 유래는 [[로버트 E. 하워드]]의 단편에서 따온 듯하다[[http://thehorrorsofitall.blogspot.kr/2009/02/dig-me-no-grave.html|#]] DIG ME NO GRAVE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