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EBONY & IVORY]]를 찾았다면 여기로 흑단색과 상아색을 일컫는다. [[피아노]]의 건반을 표현할 때도 종종 사용하는 듯. [목차] == [[폴 매카트니]]와 [[스티비 원더]]의 듀엣곡 ==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en/4/42/Ebony_and_Ivory.jpg {{{#!html <iframe width="42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r7L8yE1YHV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html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PSvnIwg0lEA"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2010년]]의 라이브 영상. 폴 매카트니가 작사, 작곡하여 스티비 원더와 함께 부른 곡으로, [[1981년]] 싱글로 발표되어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른 곡. 1년 뒤 폴 매카트니의 앨범 [[Tug of War]]에 실리기도 하였다. 폴 매카트니 솔로 버전도 B 사이드 수록곡으로 발매되었다. 흑단색과 상아색의 피아노 건반을 통해 인종 간의 화합을 노래하는 곡으로,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다. 왠지 곡은 유명하지만 이 곡의 주인공이 [[Let It Be]]와 [[Yesterday]]를 부른 [[비틀즈]]의 멤버 폴 매카트니라는 사실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해석에 따라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으로도 볼 수 있다. 80년대 박원빈의 아이스하키 만화인 "공포의 보디체크"에서 이 노래가 중요하게 언급된다. == [[데빌 메이 크라이]]의 주인공 [[단테(데빌 메이 크라이)|단테]]가 사용하는 [[쌍권총]] == http://media.animevice.com/uploads/0/55/84859-ebonyivory_4.jpg [[데빌 메이 크라이]] 전 시리즈에 등장하는 쌍권총. 하얀 것이 아이보리, 검은 것이 에보니. 사용 총탄은 [[.45 ACP]]이며, 단테가 직접 제작한 수제 커스텀 제품이라는 설정이다. [[리벨리온]]이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힘이라면, 이 쌍권총은 단테 자신이 스스로 갈고닦은 힘인 셈. [[http://devilmaycry.wikia.com/wiki/Talk:Ebony_%26_Ivory/Archive_1|데메크 위키]]에서는 에보니&아이보리의 형태를 볼 때 [[HK Mk.23 Mod.0|MK23]]과 [[M1911]]을 섞은 마개조라고 추론했다.역시 [[양덕후]].. 총 자체는 크고 아릅답다는 것 이외에 별 특징은 없지만, 마력으로 총알을 만들기 때문에 [[무한탄창]]이라는 설정이 존재한다.~~마력탄환이면.....[[컴펜세이터]]는 왜필요한거야..~~ 에보니는 정확한 원거리 사격, 아이보리는 빠른 연사속도 위주. --[[자칼(헬싱)|자칼]]과 [[캐슬]]이 생각나는건 왜일까-- http://images.wikia.com/devilmaycry/images/1/1b/Luce_%26_Ombra_%28artwork%29.jpg?width=250 참고로 [[트리쉬(데빌 메이 크라이)|트리쉬]]가 사용하고 있는 루체&옴브라와 상당히 비슷하게 생겼다. 심지어 손잡이의 초상화까지도(…) 굳이 비교하자면 루체&옴브라는 [[싱글액션]]인데 반해 에보니&아이보리는 [[더블액션]]이며, 하부프레임 길이도 좀 차이가 난다. http://vignette1.wikia.nocookie.net/devilmaycry/images/6/69/Weapons_CA_01_DmC.png [[DmC : 데빌 메이 크라이]]의 단테도 기본 무기로서 에보니 & 아이보리를 장비하고 있지만 원작의 에보니 & 아이보리가 그나마 현실적(?)이었다면 이쪽은 MADE IN 마계(...)스럽게 디자인이 변경되었다. 탄창을 넣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손잡이가 심하게 구부정해진 것이 특징이다. === 게임 상 성능 === 검과 총의 조합인 데메크에선 중요한 역할이다. 특히 공중으로 띄워올린뒤 총으로 쏴제낄때 빛을 발휘하는 총이다. 또 적이 던진 투사체를 맞춰서 상쇄시키거나 밀쳐낼수도 있다. 1편에서는 사용할때는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처럼 조준버튼을 누르고 사격버튼을 눌러야 하지만, 점프를 했을시 조준버튼을 누를 필요도 없이 바로 사격이 가능하다. 다른 시리즈와 달리 데빌트리거를 켜고 멀리서 신나게 갈기면 '''순식간에 S랭크 까지 올라간다!''' 그리고 이벤트 한정으로 '''[[문두스(데빌 메이 크라이)|문두스]]를 한큐에 봉인시키는데 사용하였다.''' 2편때는 거의 쓰레기였지만 3편에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 꼭 가지고 다녀야 된다. 건슬링거 스타일과 같이 사용하면 매우 좋지만 4에서는 허니컴 파이어까지 있는데도 판도라의 포스에 묻힌다. 4편에서는 적들의 특성 때문에[* 5발 이상 먹여야 넉백이 일어난다. 또 슈퍼 아머를 가진 적들도 많다.], 그리고 화면 이펙트나 연사력, 타격감이 3편에 비해서 굉장히 퇴화해서(…) 자주 사용하지는 않는다. 더군다나 데미지까지 심각하게 약해졌다(…). 그래도 4편에선 모든 무기를 스테이지에서 바로바로 교체할 수 있으니 대충 써먹을 순 있다. 허니컴 파이어도 나름 괜찮은 편. 3편에서는 누워 있는 적에게 낮은 점프를 하면 그 적을 스케이트보드처럼 타는 기술이 있는데, 이때 에보니&아이보리를 쓰는 것도 가능하다.[* 미션1 이벤트 영상의 재현이다.] Dmc에서는 데몬 풀, 엔젤 리프트, 아퀼라로 손쉽게 거리를 좁힐 수 있는데다가 가끔 등장하는 날아오는 장애물 제거나 특정 적을 그로기 상태로 만들 때 쓰이는 것마저도 나중에 얻는 레버넌트(샷건)과 카불루이가 더 우월해서 그냥 잉여. 참고로 위력은 다른 원거리 무기에 비해 한없이 약하면서 이벤트 영상을 보면 보스에게 최후의 일격을 가장 많이 날린 무기이기도 하다. * 이벤트 영상에서 에보니&아이보리로 잡은 보스 목록 1편 : 문두스(트리쉬의 힘을 받아서 봉인) 2편 : 아르고삭스 3편 : 아캄(버질과 함께 명장면을 연출. 이때는 죽지 않았지만 마계의 문 앞에서 기다리던 레이디에게 죽는다.) 4편 : 상투스(프롤로그. 살아나지만.), 에키드나, 베리알, 아그누스 DmC : 밥 바버스 === 기타 === [[전국 바사라]]의 [[노히메]]도 쓴다. 사실 [[던전 앤 파이터|던파]]의 [[레인저(던전 앤 파이터)|레인저]]가 단테를 표절해왔다고 말이 많았던[* 하지만 제작자 말로는 확실히 단테를 모티브로 만든 게 맞다고 한다.] 이유가 이 총으로 쓰는 단 4가지 기술에서 기인했다. '''평타(이동사격), 공중평타(공중사격), 투섬타임(멀티 헤드샷/난사), 레인스톰(스커드 제노사이드)'''… 이게 전부긴 하다.[* 퍼니셔+마하킥이 와일드 스톰프와 비슷하긴 하지만 마하킥 자체가 베니마루의 거합차기가 모티브다.] Ebony and Ivory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