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 키보드의 버튼 == [include(틀:QWERTY 키보드)] 키보드의 펑션(function)키의 10번째키로 프로그램에 따라 맡은일이 다르다. 요즘에서야 풀다운 메뉴를 알트 키나 마우스로 열지만 도스시절엔 무조건 F10키였다. 당시 [[아래아 한글]] 등의 영향으로 '''F10=메뉴'''라는 등식이 사람들의 머리 속에 깊게 박혀 있었고, 이게 외국에서도 많이 쓰였는지 지금도 여러 [[윈도우즈]]용 프로그램에서 메뉴를 여는데 쓰이고, 심지어 윈도우에 탑재된 각종 기본 프로그램도 풀다운 메뉴를 여는 키로 F10을 쓸 정도다[* Alt키도 혼용된다.][* 윈도우에서는 오른쪽 alt와 ctrl사이에 있는 menu키의 기능을 shift+F10으로 사용할 수 있다. menu키가 없는 키보드도 많기 때문에 알아두면 유용.]. [[블리자드]]같은 개발사들이 제작한 많은 게임에서도 자체 메뉴를 불러오는 키로 애용된다. 그 이유는 XT 시절에 채택된 84키 키보드([[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AT_keyboard.jpg|사진]])로 거슬러가는데, 이 키보드는 함수키가 키보드 상단에 일렬로 있지 않았고, 키보드 왼쪽편에 2x5 배열로 있었다. 이 때문에 F10키는 맨 아래쪽에 있었기 때문에 누르기 좋은 곳에 위치한 키였다. 이 때문에 너도나도 F10을 메뉴를 부르는 키로 채택하고, 도스 시절에는 이게 거의 [[불문율]]이 되다시피 한 것이다.[* 비슷한 예로 F4가 있다. 현재 사용하는 펑션키를 4개씩 묶어서 배치하는 레이아웃에서 왼쪽 4개의 가장 오른쪽에 있어서 누르기가 그나마 편하기 때문에 alt+F4라는 조합이 탄생했다.] 그리고 이게 [[스타크래프트]]에서 메뉴를 여는 키가 되었고,현재도 대부분의 RTS들은 F10이 메뉴인 게 [[불문율]]이 되었다. COH시리즈도 아직까지 F10을 메뉴키로 두는 중. 물론 예외도 있다. [[밸브]]에서 제작한 게임에서는 F10을 가볍게 눌러주면 피본다. 그건 바로 밸브 제작의 대부분의 게임에서는 F10이 기본으로 빠른 종료를 하는 키이기 때문. 고로 누르면 바로 게임의 종료이다. 가끔 [[팀 포트리스2]]나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처음하는 사람들을 낚기도 한다. 스크린샷키를 물어보면 F10이라고 말해주거나 한다. 속지말자. [[메이플스토리2]]에서는 Esc가 게임 메뉴이며, F10을 누르면 캐릭터가 운다. 참고로 옵션에서 빠른종료를 다른 키로 바꾸거나 할 수도 있다. == 10번 [[공장]] == [[F1]]과 마찬가지로 뜻은 비슷하다. 생산한 [[공장]]이 10번 [[공장]]일 뿐이다. ~~F1부터 F12까지 이것으로 도배된 적이 있었다. 지금은 필요 없는 문서는 삭제되었다.~~ [[분류:하드웨어]] [[분류:키보드]] [[분류:글쇠]] F10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