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FIFA 월드컵]]은 최초의 1 라운드는 조별 리그, 그 이후 토너먼트는 2 라운드로 분류된다. 이때 1 라운드를 하기 위한 조 편성을 하는 과정이 본 문서에 수록된 내용이다. [목차] == 편성 == 조별 리그를 하기 위한 조 편성은 다음과 같다. * 톱 시드: '''개최국'''(A 조), '''디펜딩 챔피언'''(E, F, G, H 조 중 하나), 전술한 두 팀을 제외한 상태에서 [[FIFA 랭킹]]으로 상위 6개 팀(디펜딩 챔피언이 지역 예선에서 탈락할 경우 상위 7개 팀). 하지만 2014년 월드컵에서는 디펜딩 챔피언을 E, F, G, H조 중 하나에 배치하지 않은 완전무작위로 배치했다. * 2번 시드: 톱 시드에서 탈락한 남미, 아프리카[* 남미가 톱 시드인 조일 경우 100% 들어간다.] * 3번 시드: 아시아, 북중미[* 남미가 있는 조를 피해서 들어간다.], 오세아니아 * 4번 시드: 톱 시드에서 탈락한 유럽[* 유럽 지역 예선에서 플레이 오프로 떨어지면 FIFA 랭킹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여기로 온다.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포르투갈이 톱 시드를 차지하지 못한 이유가 이것이다. 당시 포르투갈의 FIFA 랭킹은 아르헨티나보다도 높았지만, 지역 예선에서 덴마크에 밀려 플레이 오프로 떨어지는 바람에 톱 시드 자격을 잃었다. 결국 브라질, --북한--, 코트디부아르와 [[죽음의 조]]를 이루게 됐다.]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의 규정에 따른 조 편성은 다음과 같다. || 시드↓ / 조→ || A || B || C || D || E || F || G || H || || 톱 시드 || [[브라질]] || [[스페인]] || 남미 || 남미 || 유럽 || 남미 || 유럽 || 유럽 || || 남미 [br] 아프리카 [br] 특별 시드 || 아프리카 || 남미 || 아프리카 || 특별 시드 || 남미 || 아프리카 || 아프리카 || 아프리카 || || 북중미 [br] 아시아 [br] 오세아니아 || 북중미 || 아시아 || 아시아 || 북중미 || 북중미 || 아시아 || 북중미 || 아시아 || || 유럽 || 유럽 || 유럽 || 유럽 || 유럽 || 유럽 || 유럽 || 유럽 || 유럽 || 그 결과는 이렇게 되었다. || 시드↓ / 조→ || A || B || C || D || E || F || G || H || || 톱 시드 || [[브라질]] || [[스페인]] || [[콜롬비아]] || [[우루과이]] || [[스위스]] || [[아르헨티나]] || [[독일]] || [[벨기에]] || || 남미 [br] 아프리카 [br] 특별 시드 || [[카메룬]] || [[칠레]] || [[코트디부아르]] || [[이탈리아]] || [[에콰도르]] || [[나이지리아]] || [[가나]] || [[알제리]] || || 북중미 [br] 아시아 [br] 오세아니아 || [[멕시코]] || [[호주]] || [[일본]] || [[코스타리카]] || [[온두라스]] || [[이란]] || [[미국]] || [[대한민국]] || || 유럽 || [[크로아티아]] || [[네덜란드]] || [[그리스]] || [[잉글랜드]] || [[프랑스]] || [[보스니아]] || [[포르투갈]] || [[러시아]] || == 기타 == * 톱 시드 제도를 처음 채택한 시기에는 디펜딩 챔피언이 A 조 톱 시드, 개최국이 E, F, G, H 조 중 한 조의 톱 시드가 되었으나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을 마지막으로 폐지되었다. 당시 대회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가 조별 리그 졸전으로 탈락하긴 했지만, 그것과 관계없이 디펜딩 챔피언의 차기 대회 자동 진출권은 2002 월드컵을 마지막으로 하기로 대회 전에 이미 결정난 사안이었다.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 스페인과 프랑스가 지역 예선에서 같은 조로 묶이는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벌어졌다... 그런데 이 사태의 최대 수혜자인 노르웨이는 월드컵 지역 예선 최대의 꿀조를 받고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조 1위의 자리를 3번 시드인 스위스에게 내주고 조 4위로 탈락했다. * 톱 시드 자동 진출을 폐지한 이후부터는 A 조의 톱 시드는 개최국에게 돌아갔으며 디펜딩 챔피언도 지역 예선을 치러야 한다. 디펜딩 챔피언이 본선에 진출할 경우 E, F, G, H 조 중 한 조의 톱 시드를 할당받게 되어 있다. 하지만 2014년 월드컵의 경우는 예외로 디펜딩 챔피언도 완전무작위로 조를 할당받아 톱시드가 되었다. 그 결과 잘못하면 개최국 브라질과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이 16강에서 맞붙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 다만 [[2006 FIFA 월드컵 독일]]에서는 한 조에 유럽만 3개 팀이 묶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세르비아 몬테네그로]]를 특별시드로 정해서 톱 시드가 유럽이 아닌 조에 임의로 배치했다. ~~하지만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에게는 너무 가혹했다. 아르헨티나, 네덜란드, 코트디부아르라는 깡패 조라니...~~ 그러나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는 남미의 국가들이 칠레, 에콰도르 이외의 모든 본선참가팀들이 톱시드를 받는 바람에 결국 톱시드에서 잘린 유럽 중에서 특별시드를 추첨하게 되었는데 특별시드로 선택된 팀이 톱시드에서 잘린 유럽팀 중 최강인 이탈리아로 확정되는 바람에 전세계 축구팬들을 충공깽으로 빠뜨렸다. 결과적으로 이탈리아가 가는 조는 90% 확률로 죽음의 조가 되어 이탈리아는 절망에 빠졌고 브라질,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등 남미의 톱 시드 팀들은 긴장 상태에 돌입했다. 결국 눈물을 쏟은건 우루과이. 설상가상으로 이 조에 잉글랜드까지 들어와서 이 조는 코스타리카 이외의 모든 팀들이 월드컵 우승 유경험팀인 멸망의 조가 되고 말았다. 그리고 그조 최약체였던 코스타리카가 우루과이와 이탈리아를 연속으로 꺾고 잉글랜드는 탈락했다. [[분류:FIFA 월드컵]] FIFA 월드컵/조편성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