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항목 : [[환태평양 전쟁]] * 미션 흐름 : [[8492]] -> FINAL OPTION -> [[ANCIENT WALL]] Ace Combat 5 The Unsung war Mission 19. == 미션 설명 == [[그라바크|8492 비행대]]가 유인한 전장에서 [[벨카]] 편대의 기습을 간신히 피해내고 샌드섬에 귀환한 워독 편대. 그러나, 진실을 알게된 그들에겐 해밀턴의 누명밖에 기다리질 않았다. * 누명의 이유는 바로 [[볼프강 부흐너|피터. N. 비글]]의 군적과 [[잭 바틀렛|하트브레이크 1]]의 스파이 혐의. 아마도 미션 2에서 격추당한 후 포로가 되었을텐데 [[ICE CAGE|포로수용소 강습작전]]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이 스파이 혐의를 받은 듯한 묘사가 있다. 물론 이렇게 기지 사령관 패럴트 대령을 꼬신건 [[알렌 C. 해밀턴|해밀턴 소령]]. 탈출하려고 해도 그들의 기체가 있는 격납고는 봉쇄된 상황. 간신히 [[알베르 쥬넷]], [[볼프강 부흐너|팝스]]와 함께 그나마 경비가 덜한 훈련기 격납고로 들어가 그것을 타고 탈출한다. 그리고 정처없는 비행을 시작하는데... == 미션 공략 == 특이사항으로는 T-59 호크로 게임을 진행. 전투는 없고,(무장도 없음) 그냥 쉽게 말하면 곡예비행(...) 아니 진짜로, 동굴사이로 장애물을 피해 날거나 초저공으로 계곡사이를 비행하거나.. 한다. 여기서 적응 잘 못하면 나중에 나올 [[GHOSTS OF RAZGRIZ]] 나 [[ACES]] 미션에서 좀 고생을 한다. 처음에 [[그라바크|8492 비행대]]와 [[선더헤드|선더~~돌대가리~~헤드]] 가 나타나 요격 하려하고, 워독 분견대는 팝스를 따라 저공으로 비행해 탈출해야한다. 공교롭게도 그 부근이 전파가 잘 안통하는 지역이라 레이더에 걸리지 않고 비행하며 탈출. 비행하면서 교신을 잘 들어보면, 팝스가 휴케바인인것을 8492편대도 알고 있는것 같다. 뭐 그렇게 팝스의 인도에 따라 잘 비행해서 나와보면, 갑자기 앞에서 마커스 스노우 대위가 나타난다. 그리고 스노우 대위의 F-14A에 의해 전기 격추당한다. == 추가 내용 == ......는 훼이크다. 요격하겠다고 선더헤드에 통보 후 발광신호로 워독 분견대에게 신호를 보낸다[*1 TRUST ME BAIL OUT-날 믿고 이젝트 해라] 그리고 탈출을 하면 탈출 한 빈 기체에다 미사일을 맞히고 선더헤드에게 탈출한 사람은 없고 다 요격해서 사살했으니 나중에 훈장내놔라 하며 뻐기면서 날아간다.[*2 아니 대체 그말만 믿고 제대로 확인 안하고 그냥 가는 선더헤드도 참.. 그러니까 선더 돌대가리지] 그리고 시 고블린팀이 나타나 워독 분견대와 팝스, 알베르 쥬넷을 데리고 케스트럴로 간다.[*3 앤더슨 함장이 미리 알고 스노우를 보내 탈출시킨것. 함장님 말로는 안드로메다의 정보수집덕에 알았다는데.. 대체 저거 정체가 뭐지(...)] FINAL OPTION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