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항목 : [[환태평양 전쟁]] * 미션 흐름 : [[Journey Home]] -> FORTRESS -> [[8492]] Ace Combat 5 The Unsung War Mission 18. [목차] == 미션 설명 == [[앨빈 H. 다벤포트|쵸퍼]]의 전사에도 불구하고 전쟁은 계속된다. 이번 작전은 [[유크토바니아]] [[수도]] [[시니그라드]](Cinigrad) 앞에 있는 최종방위선 크루이크(Cruik) [[요새]]를 공략하는 작전이다. 지금까지 2번의 총공격을 막은 [[요새]], 크루이크. 이 [[요새]]를 격파하고 [[오시아]]의 [[승리]]로 [[전쟁]]을 마무리하기 위해 [[워독 분견대]]의 3기가 출격한다. == 미션 공략 == 일단 지상의 우군이 전멸하면 미션 실패다. 즉, [[지상군]]을 방해하는 적 지상군과 [[포대]]들을 우선적으로 박살내야 한다는 소리. 3개 페이즈로 나누어지는데 1차로 [[요새]] 입구까지 가는데 전개된 적 [[참호]]들과 입구 [[포대]]를 박살낸다. 2차는 요새 내로 진입해 중앙 활주로에서 이륙하는 적기와 요새 내 게이트에서 계속 나오는 적 지상군, 요새 외부에 전개되어 있는 참호들을 격파해주면 된다. 지형상 저공비행할때가 많은데 지면에 격돌하는걸 주의할 것. 3차는 요새를 돌파 후 나오는 적 지상군을 격파해주면 된다. 적 공중과 지상이 골고루 나온다는 점을 제외하면 특별한 점은 없다. 다만, Free Play가 아닌 캠페인 진행시에는 이 미션에 기체를 신중히 골라가야 할 것이다. [[8492|다음 미션]]을 생각하면 말이다. 추천할 만한 기체는 F-14B나 F-15E 같이 기동성과 지상공격력을 모두 갖춘 기체. A-10 같은 거 꺼냈다간 다음 미션에서 고생한다. 아니면 아예 지상군 공격의 불편함을 무릅쓰고 공대공에 특화된 기체를 몰고 나오는게 낫다. 다만 이 경우에는 미사일 관리에는 조금 신경을 쓸 것. 폭탄이나 대지미사일류를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미사일 소모가 좀 심하다. 벙커는 공격해도 파괴되는 것이 아니라 침묵하는 것이라 일정시간이 지나면 부활한다. 미사일이 아까우면 기총으로 두들겨 패는 것도 괜찮다. 단 일정 시기 이후에는 SAM이 붙어서 부활하므로 주의할 것. 별 상관은 없지만 이 미션에 등장하는 적 [[전투기]]([[Su-27]], [[JAS-39]])는 게임 내 최고 수준의 실력을 자랑한다. 공격성이 높지 않기 때문에 그냥 무시하고 [[요새]]만 두들겨 패도 관계는 없는데 막상 붙어서 [[도그파이트]]를 벌여보면 8492를 아득히 능가하는 미친 회피를 보여준다(...). 회피능력만은 거의 [[에이스 컴뱃 제로]]의 [[에이스]] 부대들 수준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듯. ~~그 짧은 [[활주로]]에서 이륙하는것 부터가 일반의 범주를 벗어났다.~~ [[8492|이 다음 미션]] 초반에 나가세가 "평화로운 하늘 아래 그런 파일럿들과 함께 날았다면 얼마나 멋졌을까"라고 회고하는 것을 보면 의도적인 세팅인 듯 하다. [* 그리고 나중에 진짜 [[ACES|이 에이스들과 날 기회]]가 생긴다.] == 추가 내용 == [[수도]] [[시니그라드]]의 문이라 할 수 있는 크루이크 [[요새]]가 [[오시아]]군 수중에 떨어짐으로써 이 [[전쟁]]도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또한 [[워독 분견대]]는 승리의 상징으로 오시아군에 각인된다. FORTRESS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