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앤은 무력하지 않아. 언제나 내 마음을 지켜주고 있잖아. 그래. 앤 외엔 하나 남겨두지 않겠어. 힘. 인간과 괴수의 모든 것이 축적된 데이터로 만든 최강의 괴수군단. 그리고 난 모든 것을 손에 넣을거야. 모두를 손에 넣은 후 으깨버릴려고. 그렇게 단 하나가 남을 때까지 부수고…. 나와 그녀를 유일하게 만들거야. 서로밖에 없는 완전한 관계. 손에 넣을 수 없다면 그럴 수밖에 없게 만들면 돼. 보고 싶었어… 정말 너무도 너무도… 앤 네가 보고 싶었어. 좋아해.... 앤. 네가... 정말 좋아. 앤의 품‥ 따뜻해. 누군가의 온기 같은 건... 이젠 평생 느껴보지 못하는줄 알았어. 사실 앤이 곁에 없었다 하더라도 각성을 참을 수 있었을지도 몰라. 하지만 참지 않았어. 왜냐면… 누구에게든 미움 받는 나와 달리... 앤은 나 말고도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잔뜩 있었으니까. 이 행성에. 참지 않은 건 아마도... 이 행성 모두에 대한 나의 질투였을지도 몰라… 의외로 크게 변한 건 없지. 가령 내가 널 생각하는 마음이라거나.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어 꽤 좋은 느낌인걸. 이미 늦었어... 이젠 아무도 멈출수 없어. 어차피 인간의 시대는 끝난다. 넌 아무도 구하지 못해. 앤. 너를 위해… 바치는 나의 생일 선물이야. 언제나 타인의 짐에 눌려살았잖아. 네 짐을 없앨거야, 앤. 네가 나를 적대하는 모든 의의를... 전부... 네가 지키려는 인간도 맞서 싸울 다른 괴수도 세포 하나 남기지 않고 으깨버릴거야. 너와 나만이 존재하는 세상을 위해… 난 세계를 멸망시킨다. 결국 널 얻기 위해선...네 의지도...네 마음마저도......내 손으로...부숴야 하는거야?...? 5번검 개방 이젠... 멈출 수가 없어… 너와 나 둘이 남기 전엔… 곧 모든 선택지가 지워지겠지. 이곳은 세상의 끝이야. 널 위해‥ 모든 선택지가 없어진… 선택같은걸 할 여지따위는… 사라져버릴거야. 앤. 너의 굴레, 타인. 인간은… 사라지고 있으니까. 존재하는 건 너와... 나. 이제 곧 그것이 곧 세상이란 의미가 될거야. (앤)왜 멈추지?...검을 들때 망설이면 죽는다고 내게 가르쳐 준건 너야 프레이. 왜? 너무 오랜만에 써서 사용법도 잊어먹었냐? 아니면... 그 검으로 날 죽이지 않고 멈출 자신이 없으니깐? 난.... (앤)몇억의 인간을 죽인 주제에...!! 뭘 망설이는거야?! 넌 괴수고 난 기사잖아!! 하지만!!.......앤…이잖아. 앤… 이니까… 단지 난… 앤이 있어주는 것만으로… 견딜 수 있었는데…. 그 때… 네가 떠나지만 않았어도!! 난‥!! 앤을 만날 수 있다고‥!!! 단지 그것만을 생각하면서‥!! 길고 긴 시간을 견뎠는데!!!! 내 기도…들어줬어. 내… 친구야. 내가 태어난 의미가‥ 여기 있어. "앤… 하, 한가지만 물어봐도... 될까...? 날... 아직도... 좋아해?" (앤) "그런거… 당연하잖아. 이 세상 누구보다도… 프레이를 좋아해." "다행이다…" Bang![24] 뭐야. 캐 허접 닥쳐 대머리(앤과 자신을 걱정해주는 마일로를 보고) Jg331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