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분류:MBC 라디오]] * 프로그램의 정식 약칭인 '[[케즐]]'로도 들어올 수 있다. [[파일:attachment/케즐.png]] [목차] == 개요 == [[MBC FM4U]]에서 새벽 3시부터 4시 55분까지 방송한 심야/새벽 [[라디오]] 방송.[* 4시 55분부터 5시까지 [[애국가]]를 방송해야 하므로 5분 손해를 본다.] 2012년 10월 18일에 첫 방송을 시작했고 2014년 11월 16일 마지막 방송이 송출되었다. 진행자 K의 정체는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 2014년 4월 기준으로 연출 김현경, 진행작가 류미나, 음악작가 김동영.[* 생선작가로 유명한 인물. [[델리스파이스]]의 명곡 '항상 엔진을 켜둘게'의 작사가이자 여행작가로 유명하다.] SBS의 접속 무비월드에서 '영화는 수다다'와 여기서 독립한 형태의 프로그램이었던 [[금요일엔 수다다]]를 2014년 10월 종방할 때까지 함께 진행한 [[이동진(평론가)|이동진]] 기자가 진행하는 SBS 파워FM의 [[이동진의 그럼에도 불구하고]]가 2~3시에 방송되기 때문에, 절묘하게 서로의 방송시간이 겹쳐지지 않았다. 덕분에 심야방송 청취자들은 이그럼-케즐 라인을 타는 이들이 많았다 [[카더라]]. [[http://www.imbc.com/broad/radio/fm4u/kimprivacy/index.html|홈페이지]], --공식을 가장한 생선작가 개인-- [[https://twitter.com/gonzonight|트위터]] [youtube(Gpn7EccqJG8)] 오프닝 시그널은 애시드 재즈 기타리스트 로니 조던이 작곡하고 DJ KRUSH가 리믹스한 "Shit Goes Down". == 특징 == 새벽 방송으로는 드물게 외부 DJ를 채용하고 있으며, 코너별 게스트까지 동원하고 있다. 또 음악만큼이나 토크의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예전에는 새벽 3~5시는 라디오 방송을 하지 않았고, 종일방송을 하게 된 이후에도 대부분의 방송국에서 신입 아나운서들이 차분한 목소리로 멘트를 넣고 조용한 음악을 틀어주는 방송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에서 김태훈은 트레이드 마크인 화려한 말빨로 끊임없이 토크를 하며, 새벽 방송임에도 상당히 활기찬 목소리로 방송을 한다. [[밤샘]] 인구가 늘어나면서, 혹은 편의점 알바처럼 야간에 일을 하는 사람이나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 새벽에 음주 중인 사람, 혹은 애가 보채는 바람에 [[모유]] 수유 중인 사람을 중심으로 충성도 높은 청취자들이 있다. 이 프로를 실시간으로 듣기 위해 새벽 5시까지 잠을 자지 않는다는 사람이 있을 정도. 수시로 K(김태훈)의 은혜를 간증하는 사연이 올라온다. '100% 녹음 방송'이라는 한 마디로 당당히 생방송을 하지 않는다고 밝힌다. 아래 언급되는 청취자들과의 ~~모닝삼겹~~ 고깃집 번개 정모까지 가졌던 때가 유일하다. 광고, 상품이 없고,[* 광고는 일시적으로 1개 붙은 적이 있다. 상품도 일시적으로 1개가 붙은 적이 있었는데 그것은 K가 출연하는(…) 토크 콘서트 티켓.] 신청곡을 받지 않는다고 방송 중에 계속 언급한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의 모토는 '3無 방송'. == 코너 == === 매일 코너 === * 오직 사연만: 특별한 코너는 아니고 사연을 읽어준다. 그런데 신청곡은 받지 않는다. 신청을 해도 안 틀어준다. 청취자 층이 두텁지 않기 때문에 사연을 신청하면 99% 읽어준다. 예전에는 100% 였는데 사연이 늘면서 1% 줄었다. * 사생활이 궁금합니다: 이 프로그램의 알파이자 오메가. 사적인 고민을 상담하는 코너이다. 배경음악이 깔리면서 사연 낭독을 하고 명료하게 해답을 준다. 음악이 끝나고 나면 뒷정리까지 마저 깔끔하게 해준다. DJ 김태훈이 연애 및 인생 상담으로 워낙 유명하기 따로 말할 것도 없지만, 아주 현실적인 조언을 해준다. * K가 K에게: 새겨들을 만한 이야기를 독백처럼 말하는 코너. K의 혼잣말이라고도 한다. 제목만 봐서는 김태훈이 직접 쓴 넋두리 같지만, 이어지는 멘트를 보면 류미나 작가가 쓴 글을 읽는 것으로 보인다. * 생선작가의 [[겸손은 힘들어]]: 김동영 작가가 골라온 희귀음악을 듣는 코너. 주로 영미권 인디밴드나 [[북유럽]] 음악을 많이 틀어준다. 이 코너 내내 김태훈과 생선작가는 툭탁거린다. 생선작가가 1년간 체류한 관계로 [[아이슬란드]] 음악을 많이 틀어준다는 이미지가 있다. 코너명은 조영남의 노래 [[겸손은 힘들어]]에서 따왔으며 코너 시그널 또한 이 곡의 리믹스 버전. * 도마위에 생선[* 홈페이지를 보면 알겠지만, '도마 위의 생선'이 아니다.]: 겸손은 힘들어의 파생코너로, 생선작가도 모르는 노래를 추천하는 코너. "생선작가, 이 노래 아세요?" 생선작가가 모르는데 MBC 음악 DB에서 찾을 수 있으면 노래를 틀어준다. 신청곡이 없는 프로그램 특성 상, 그나마 원하는 노래가 방송될 확률이 높은 코너. 대신 누구나 알 만한 노래를 신청하면 즉시 원고가 구겨진다. 생선작가도 선호하는 음악스타일이 편중되어 있어서 재즈나 라틴 계열 음악은 성공 확률이 높다. === 요일별 코너 === * (금) 책장에 없는 책: 게스트는 김미라 작가. 책을 읽고 거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코너이다. * (토) 영화하면 최: 게스트는 최광희 기자. 박스오피스 분석과 영화소개를 하는 코너이다. 원래 제목은 '미남은 아니만 영화'였는데 최광희 기자의 불만을 받아들여 제목을 바꾸었다.--묘하게 배순탁의 '팝 하면 탁'을 떠올리게 하는 제목이다.-- * (일) 서바이벌 뮤직: 게스트는 가수 [[김바다]]. 김바다의 추천곡을 들어보는 코너다. 김바다는 고정이 아니라 게스트 계약을 매주 새로 하기 때문에, "케즐에서 살아남기"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덕분에 홈페이지에 코너 소개가 없다.-- * (일) 심플 뮤직 심플 라이프: --선곡하는 생선 작가만 일 시키면서 마음껏 부려먹기 위해-- 멘트보다는 노래로 승부를 본다는 일요일. 비교적 새벽에 듣기 편한 노래를 세 곡씩 묶는 방식으로 두 시간 동안 음악만 연이어 나온다. 물론 신청곡은 [[그런 거 없다]]. == 기타 == * 프로그램 제목에 '김태훈'이 아니라 그냥 'K'라고 되어 있어서 잘 모르는 사람은 'DJ가 김태훈하고 목소리가 비슷하다'라고 하기도 한다. * 방송 초기에 팟캐스트 100위권 내에 진입하면 '목숨을 건 생방송'을 하겠다고 심야 방송으로서는 다소 무리수로 보일 수도 있는 공약을 걸었는데 방송 한 달 여만에 가볍게 팟캐스트 100위 안에 들어버렸다! 결국 '''2013년 1월 11일(엄밀히 말하자면 익일인 1월 12일),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 이 날 새벽 3시라는 시각에 [[MBC mini|mini]]에서 엄청난 화력이 폭발했다.] 방송이 끝난 후에는 홍대의 한 고깃집에서 청취자들과 번개도 가졌다. ~~모닝삼겹~~ 첫 생방송 이후 팟캐스트 10위권 안에 한 달동안 랭크되어 있으면 초대손님과 함께 하는 목숨을 건 생방송 2탄을 하겠다고 했는데 최근 팟캐스트 순위가 많이 하락한 것으로 보아 두번째 생방송까지는 시간이 꽤 오래 걸릴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김태훈 혼자가 아니라 PD와 작가들도 새벽 5시까지 일을 해야 하는지라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있다. * 매주 1~2명씩은 생방송인 줄 알고 '새벽에 고생 하십니다'라는 사연이 온다. * 청취자가 보내는 선물을 받지 않으며, 녹음하는 시간을 궁금하다고 하면 절~대 안 가르쳐 줄 거라고 말한다. * 다른 프로그램도 그렇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사족]] 같은 프로그램이다 보니 매번 개편 때마다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 봄가을이 되면 청취자 사연마다 '''개편에서 살아남으세요'''가 붙을 정도.~~결국~~ * 동시간대 타 방송국 프로그램에 비해 압도적인 개성이 있다 보니 청취율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3~5시는 청취율 조사에서 제외된다. * 생선작가 김동영은 김태훈이 꽂아넣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배순탁 작가와 라이벌 구도를 세우고 있으며, [[허지웅]]과 한때 친했다고 하지만 허지웅이 대세가 된 현재 생선작가는 [[안토니오 살리에리|살리에리]]가 된 상태. * 횡설수설하는 사연이 가끔 나온다. 사연을 거의 다 읽다보니 그렇기도 하고, 잠에 취해서, 혹은 밤에 취해서, 혹은 무엇보다 '''술에 취해서''' 사연을 올리기 때문. * '힘 빼고~'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밀고 있다. 이는 사회에 만연하는 '힘 내자'라는 말의 반대. 이 캐치프레이즈의 탄생에 대해 DJ K는 본인의 공으로 돌리고 싶어 하지만, 사실 이 말을 만든 것은 류미나 작가이다. * 2014년 2월 8일 ~~신인가수~~배우 [[김광규]]가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 2014년 4월 8일 생선작가가 [[김신영]]이랑 100일 기한으로 사귀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지금 방송 중이라 지금 가봐야 한다고 하였다. 물론 반농담조라 신빙성은 높지 않다. 하지만 이날의 발언을 토대로 추리하면 케즐의 녹음은 보통 [[정오의 희망곡]] 방송 시간대인 낮 12~14시 경에 이루어진다고 추정할 수 있다. * 선곡표 최하단 곡은 자의는 아니지만 언제나 '애국가'로 채워진다. 애국가 시간까지 합친다면 3시부터 5시까지 방송이 맞을 지도. * 이 시간대 여타 프로그램의 숙명이기도 하지만, 방송국 시설 점검을 위한 정파에 걸려 매달 첫 일요일은 방송하지 않는다. ~~그러나 상암동 신사옥으로 옮긴 후 정파가 자주 걸리면서 당분간 주 6일 방송이 되게 생겼다~~ * 김태훈은 방송 중에 틈만 나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심야방송 최초 '''브론즈 마우스'''를 노리고 있다고 밝힌다.[* 브론즈 마우스는 MBC 라디오의 프로그램을 최소 10년 이상 진행해야 수여되며, 20년 이상 진행에 청취율 순위 20위 내를 유지하는 조건을 충족해야 골든 마우스가 수여된다.] ~~이제 8년 남았다~~ 한때는 청취율 20위 안에도 들어야 한다는 ~~생선작가의 방해~~ 소문에 절망했으나, 그냥 10년 동안 진행만 해도 된다는 사실에 다시 브론즈 마우스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다가 ~~우선 개편부터 살아남지 못한 채~~ 프로그램이 종방되고 말았다. 정작 검은 머리 파뿌리될 때까지 라디오를 해달라는 한 청취자의 메시지에는 [[골든마우스]]를 타라는 말이냐며 본인은 브론즈 마우스에만 만족하겠다는 소박한(?) 희망을 드러냈다. * 종방 결정 전 MBC 라디오국에서는 K에게 개편 이후에도 계속 DJ를 유지해 줄 것을 제안하는 대신, 방송 시간대를 이동하자고 제의하였으나 K 자신이 이를 거절하고 종방하기로 결정했다고 방송에서 밝혔다. MBC의 제안에 대해서는 감사를 표시했지만 향후 자신의 활동과 시간대를 각각 맞추기 어려워서 부득이하게 끝내기로 한 듯. ~~시간대 때문에 그런 거라면 정말 새벽시간대에 대한 애착이 대단하다~~ 브론즈 마우스는 하차로 인해 잠시 물건너 갔지만 아쉬운대로 감사패를 받았다. * 2014년 8월 30일 최광희 기자가 출연하는 토요일 코너 '영화하면 최'가 결방되었다. 그러나 최광희 본인의 사정이 아닌 제작진의 사정으로 결방되었다고 한다. 보다 자세하게 사정을 알고싶어 한 청취자들이 많았으나, 알려줄 수 없다는 말과 함께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X파일|진실은 저 너머에]]~~ * K는 방송 중 가끔 가수의 이름이나 음악, 영화 제목을 잘못 말하는 실수를 한다. 2014년 9월 4일 방송에서는 영화 《[[인사이드 르윈]]》을 '인사이드 르윈스키'(…)라고 말했다. * K와 생선작가 사이에서 'Accessory'의 원어 발음에 대한 논쟁(…)이 있었다. 휴대폰에 내장된 사전 어플을 통해 확인한 결과 '액세리'에 가깝게 재생되었는데 이에 생선작가는 [[아이폰|미국에서 만든 폰]]이기 때문에 미국식 발음이 나오는 거라며 억울해 했다.[* 참고로 생선작가는 2007년, 2008년 경에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 K는 이 방송이 100% 녹음 방송이라고 설명한다. 그런 이유로 시청자가 불편함을 드리는 광고도 과감하게 보내드린다고. ~~잠깐 이거 실시간 같은데?~~ * K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본인이 쓴 소설이 곧 발간될 예정이라는 소식과 그리고 본인이 쓴 시나리오도 뮤지컬로 올려질 예정이라는 소식을 밝혔다. * 2014년 9월 14일 [[무한도전]] 라디오데이 때 [[MBC mini|미니]] 광고에 케즐은 제외라며 아쉬워하는 청취자의 메시지에 '세속에 찌들기 싫다(...)'는 대답을 했다. ~~정작 K는 [[박명수의 어떤가요]] 특집에 출연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MBC 라디오에 숨겨두고 싶은 [[금송아지]]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고 하면서 라디오 PD 2명 중 1명이 이 프로그램을 하고 싶어한다고 덧붙였다. ~~진실은 저 너머에 2~~ * 2014년 10월 14일의 'K의 사생활이 궁금합니다' 코너에 애청자의 [[케즐]] 분석글을 들을 수 있다 [* 4대날방DJ 로 칭하기도 했다 - 김기덕DJ, 신해철DJ, 배철수DJ, K][* 코너 뒤에 바로 반박? 해명을 했다] * [[http://blog.naver.com/kronos01/220182416090|K의 즐거운 사생활' 마지막 방송 녹음현장 스케치]] & [[http://blog.naver.com/kronos01/220183146063|막방 녹음후 쫑파티 사진]] [각주] K의 즐거운 사생활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