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이 문서는 [[마스터 키보드]]로도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목차] = 개요 = [[피아노]] [[건반]] 모양의 입력도구. 속칭 마스터 키보드라고 불리며, 주 사용 목적은 [[USB]] 케이블로 미디 신호를 주고 받으며 랙 형의 하드웨어 [[신디사이저]]나 컴퓨터 내의 [[가상악기]]를 편히 사용하는 것이다. 이름의 유래는 [[MIDI]] 용어 '마스터'.[* [[MIDI]]에서 신호를 보내는 쪽을 '마스터', 신호를 받아 그대로 연주하는 쪽을 '슬레이브'라고 하는데, 이 녀석은 음색을 낼 수 없어서 언제나 마스터 역을 하게 된다. 그에 반해 슬레이브는 신디사이저, 사운드모듈, 컴퓨터의 [[가상악기]], [[게임보이]] 등 무한하다.] 당연히 건반이 달리고 [[MIDI]] 신호 출력기능이 있는 [[신디사이저]], [[키보드]]또한 MIDI Keyboard Controller 에 포함된다. 단지 이쪽은 속칭 마스터 키보드로 불리지는 않는다. [[신디사이저]]에서 소리가 나게 하는 부분을 빼버린 장비라고 생각하면 된다. '소리도 안나는 건반이 무슨 소용?'이라고 생각하지 말 것. 그럼 [[CPU]]도 없는 [[키보드]]는 무슨 소용인가? 단, 아주 간단하고 별 매력 없는 음색이 딱 하나 들어가는 경우는 있다. 이 마스터 키보드에 [[사운드모듈]]을 연결하면 완벽하게 건반형 [[신디사이저]]와 같은 개념이 된다. 완벽하게 1:1 비교는 섣부르지만 일단 디지털 [[그림]]그리기에 있어서 비교하면 마우스로도 관련 데이터를 입력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타블렛]]같은 도구로 이해해도 무방하다. ~~그러면 [[타블렛 만능론|마스터키보드 만능론]]도 나오겠네?~~ 마우스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있는 것 처럼 [[일렉트로니카]]에 경우 [[가상악기]]의 발달로 가상악기로만 만드는 경우도 많은데 피아노 반주 같이 엄청난 노가다를 요하는 것을 제외하면 마우스만으로 미디 노트를 찍는 사람도 있다.--물론 피아노 반주까지 죄다 마우스로 찍는 바보/가난뱅이/근성가이들도 있고-- 결국 어떤 장비를 사용하여 작업을 할 지는 본인의 결정으로, 꼭 필수는 아니라는 점을 유념하고 구매를 결정하자. = 종류 = 종류는 건반 수와 작동 방식에 따라 나뉘게 된다. 이 중 건반 수에는 25건반, 49건반, 61건반, 76건반, 88건반([[피아노]]와 동일 규격), 96건반이 있다. 물론 가격 역시 건반숫자에 비례한다. 작동 방식에는 Synth Action(신스 액션), Semi-Weighted Action(세미-웨이티드), Fully-Weighted(풀-웨이티드)가 있으며, 역시 갈수록 비싸지는 경향이 있다. == 건반 개수 == 25건반 급은 사실상 휴대용 개념으로 일반적인 연주가 거의 불가능하지만 간단한 멜로디와 리듬, 화음을 미리 입력하는 것으로 충분한 [[일렉트로니카]] 음악 및 이를 주로하는 DTM유저, 입문은 해야겠는데 가격이 부담되어서 싼것 먼저 찾는 이들 사이에서 주로 사용한다. 싼것이 보통 8~12만원대 한다고 한다. 25건반 저가형에서는 Acorn 키보드가 가성비 좋다고 알려져있지만 AKAI나 KORG의 25건반 규격 저가형 미디키컨도 이 가격대에 팔리는 경우가 있다. AKAI MPK MINI같은 모델의 경우 8개의 드럼패드가 첨부되어있기도 하다. 물론 단순한 25건반보다는 값이 좀더 나간다. 49건반은 과거부터 키보드가 달린 대부분의 [[아날로그 신디사이저]]가 사용하는 규격으로 단선율 솔로 연주 정도는 무리 없이 할 수 있다. 다만 코드 반주는 애매한 정도. 방이 좁은데 아날로그 신디사이저를 구현한 가상악기를 많이 쓴다면 고려해봄직 하다. 61건반은 베이스 키보드가 없는 하몬드 오르간의 건반 수와 동일하며, 이 정도로 갯수가 많아지면 간단하게 피아노 코드 반주 정도를 할 수 있을 정도다. 크기도 생각보다 크지 않음에도 옥타브를 조절해서 대부분의 악기 음역대를 커버할 수 있기에 두루두루 쓰기 좋은 규격이다. 76건반은 왠지 안보인다. 워크스테이션 신디사이저들엔 70개 대의 건반을 쓰는 경우가 있지만 70개 대의 건반을 가진 마스터 키보드는 정말 안보인다. 이왕 자리를 차지 할 거면 88건반으로 가고 자리가 없으면 61건반으로 가게되는 애매함 때문인 듯 하다. 88건반은 대부분 피아노의 무게를 재현한 풀 웨이티드가 많지만 드물게 세미 웨이티드 터치의 건반도 있다. 대부분의 [[오케스트라]] 샘플 [[가상악기]]의 경우엔 주법의 변환과 음역대 등을 이유로 88건반을 권장하는데 이때문에 오케스트레이션을 주로 하는 작곡가들이 주로 사용한다. == 작동 방식 == * Synth Action : 터치감이 훨훨 날라다녀서 피아노 전공자들은 당최 적응하지 못하는 방식. 학창시절의 멜로디언 같은 느낌이다. 저가형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하몬드 같은 오르간계열을 연주하기에는 더 좋다. 물론 고수들은 아래에 나오는 Full Weighted 계열로도 잘만 후린다. * Semi-Weighted Action : 대부분의 마스터 건반이 사용하고 있는 방식이며 신스 액션만큼 날아다니지 않고 적당히 누르는 맛이 있어 적응하기 쉽다. * Fully-Weighted Action : 피아노(그것도 무거운 터치감의 피아노)의 무게를 재현해 내서 피아노를 쳤던 사람은 좋아하지만 아예 컴퓨터 [[신디사이저]] 쪽에서 시작했던 사람은 적응하지 못하는 방식. 요즘은 무게만이 아니라 터치감까지 실제 피아노의 해머 액션 방식을 구현 시키는 건반이 많다. 하지만 이 터치감을 재현해 내기 위해서 돈이 비싸지고, 또 이런 것을 사려는 사람이 49건반같은 것에 만족할 리 없으므로 거의 88건반 이상을 만든다. 이 방식은 실제 피아노의 터치감을 재현한다고 무겁고 [[크고 아름다운]] 부품들을 대거 채용, 무게를 줄여도 거의 20Kg은 된다. 이런 덕에 휴대하고 이동하려면 죽어난다. 또한 무게가 무겁다고 다 같은 것은 아니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해머(망치)로 때리는 느낌을 내는 것과 해머정도의 무게만 거는 것은 분명히 다르다. 직접 눌러보고 결정하자. 위의 두 방식은 건반을 누르는데 힘이 훨씬 덜 필요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속주에 유리하며, 장시간 연주해도 손이 쉽게 피로해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혹 [[키보드]]를 사려는 [[위키러]]가 있다면 주 용도와 목적에 따라서 잘 선택하자. = 활용 = 굳이 음원을 뺀 이유는 다음과 같다. * 포터블하게 들고 다닐 수 있게 하기 위해서 - 모듈과 ad 컨버터가 빠진 만큼 두께와 무게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키보드#s-1.3.2.5|미니 키보드]]만큼 극단적으로 크기를 줄일 수도 있다. * 자기 취향에 맞는 기기를 갈아끼우면서, 입력장치는 손에 익숙한 것으로 통일하기 위해서 - 가격이 어느 정도 나가는 마스터 키보드의 경우, 노브와 페이더가 많이 달려 있고 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반 자체에서 각각의 노브와 페이더에 [[미디]] CC 값을 할당 할 수 있는 모델도 있는데 이런 신디사이저를 조작할 데이터 값을 적절하게 할당한 페이지를 필요한 만큼 만들어 두면 미디 인터페이스를 통해 악기를 바꿔 가며 연주 할 수도 있고, 동시에 연주도 가능하며 가상악기의 경우엔 다루기 굉장히 편해진다. 전문 음악인의 경우, 취미인 사람보다는 어느정도 돈에 구애를 덜 받기 때문에, 괜찮은 터치의 건반과 조작성을 가지고 있는 신디사이저나 디지털 피아노를 마스터 키보드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 키타('''Key'''tar) = 키타라고 불리는 Remort Keyboard, Shoulder Keyboard는 일종인 마스터 키보드의 일종이다. 자세한건 [[키타#s-3.1]] 항목 참조. MIDI Keyboard Controller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