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include(틀:그래픽 포맷)] [목차] == 개요 == 손실 압축을 하지 않고 가능한 모든 정보를 저장하는 파일 포맷. 정말로 압축을 하지 않고 데이터를 센서에서 직접 얻은 날것(raw) 그대로 사용한다. [[안드로이드(OS)]]의 앱 제작시에도 음악, 텍스트 등의 파일을 string, drawable이 아닌 raw 폴더에 저장함으로써 (프로그래밍적으로) 읽기 좀 더 편하게 코드를 짤 수 있다. 그러나 주로 저장되는 것은 wav 파일.[* 다른 이유가 있어서는 아니고, 그냥 효과음 등의 파일을 저장할 데가 없어서(...)] [[DSLR]]에서 흔히 사용하고 있는 포맷이다. '''모든 정보를 일단 저장해놓고 보자'''는 형식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음악의 [[WAV]]를 떠올리면 된다. 이 raw 이미지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디지털 카메라의 필름.''' 실제로 raw 이미지 파일을 채널당 8비트 이미지로 변환하는 이미지 프로세싱 작업을 '현상'이라고 표현한다. == 특징 == === 방대한 정보량 === 단순히 사진을 찍고 그것을 보는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용량 적고 호환성 좋은 [[JPEG]]면 충분하다. 하지만 JPEG는 손실 압축 방식이기 때문에 무손실 사진을 원하는 사용자, 특히 찍은 사진을 보정하려는 사용자나 전문가에게는 JPEG 파일이 만족스럽지 못한 게 사실이다. 그래서 파일의 호환성이 떨어지고 용량이 커지더라도 이미지 센서로부터 얻은 정보 모두를 일단 저장하고 보는 것이 이들에게는 중요한데 그 저장 결과물이 바로 raw 이미지 파일이다. JPEG와 raw 이미지의 사진 정보량 차이는 어마어마하다. raw 이미지 파일은 용량이 사진 한 장당 20MB를 넘기기도 하는 정도로 크지만 그만큼 정보량이 많기 때문에 다이나믹 레인지가 넓고 해상도 역시 높아지며 따라서 후보정에 많은 선택권이 주어진다. 또한 정보량의 차이는 후보정시에 사진을 살릴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되기 때문에 상업용 사진이나 공연용 사진과 같이 중요한 사진의 경우에는 반드시 raw 이미지로 찍는다. 이 정보량은 주로 색상이 많이 차지하는데, 일반적인 PC에서의 트루 컬러가 한 색상당 8비트 명암 값을 사용하는데 비해 raw 이미지 파일은 12~14비트를 사용한다. 8비트의 경우 256가지의 명암 값이 표현 가능하지만 12비트는 4096가지, 14비트는 16384가지의 명암 값 표현이 가능해진다. 이게 원색 하나의 표현이니 빛의 삼원색 세 가지 빨강, 파랑, 녹색 3가지를 합치면 8비트는 약 1677만 색상이 표현 가능하지만 12비트는 약 687억 색상, 14비트는 4조 3980억 색상이 표현 가능한 것이다. 중형 카메라는 아예 16비트의 RAW 파일을 가지고 있으며 14비트와는 꽤 큰 차이를 보여줄 정도로 색 영역이 넓다. === 이미지 프로세싱 === [[카메라]]의 독자 포맷인데다 PC보다 월등히 많은 정보가 있기 때문에 PC에서는 그냥 볼 수는 없고, 채널당 8비트 이미지로 변환하는 '''이미지 프로세싱(Image Processing)'''이라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 때문에 보편적인 뷰어 프로그램들로는 열어보기가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고, 해당 카메라 제작사가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로 파일을 열 때 미리 설정된 프로파일대로 이미지 프로세싱을 거쳐서 PC 모니터 상에 띄워준다. 이 때 후보정을 할 수 있는데, 이 보정 과정은 일반적인 이미지 파일을 보정하는 것과 달리 원본 raw 이미지 파일의 월등한 정보량을 바탕으로 보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용 여하에 따라 상당히 다양하고 세밀한 보정이 가능하다. 보정 후 JPEG나 TIFF 같은 원하는 이미지 파일 포맷으로 저장하면 모든 과정이 끝난다. [[포토샵]]이나 [[포토샵 라이트룸]] 같은 전문적인 사진 보정 툴의 경우에는 각 회사의 raw 이미지 파일을 읽어들일 수 있는 프로파일이 처음부터 들어있고,[* 캐논, 니콘의 플래그쉽 카메라가 발매된다면 카메라가 나오기도 전에 업데이트 되는 경우도 있다. 다만 회사가 마이너면 몇 달이 지나도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서러움을 맛볼 수도...] 새로 발매된 기종의 경우에도 카메라 회사에서 바로 이미지 프로파일 플러그인을 내놓기 때문에 반드시 그 회사의 프로그램이 필요하지는 않다. 다만, 카메라로 찍은 raw 이미지를 그 카메라의 제조사가 제공한 프로그램으로 현상했을 때와 포토샵, 라이트룸으로 현상했을 때 색감이 약간씩 다르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사진을 다루는 사람의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물론 한 프로그램만 줄창 사용하고 모니터 캘러브레이션이 되어있다면 크게 문제는 없다.] [[OS X]]나 [[iOS]] 기반의 [[Apple|애플]] 기기에서는 raw 이미지 파일이 그냥 열리지만, 이것도 위의 이미지 프로세싱 과정을 거쳐서 열리는 것이다. 관련 코덱이 내장되어 있기에 그런 것. [[Windows|윈도우]]는 비스타 이상 버전부터 지원이 되는데, 그냥은 안 되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http://www.microsoft.com/ko-kr/download/details.aspx?id=26829|카메라 코덱 팩]]을 추가로 설치해야 된다. 이걸 설치하면 탐색기상에서 바로 열어볼 수 있고, 미리보기도 지원된다. [[Windows 8|윈도우 8]]부터는 이 코덱 팩이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다. == 주의할 점 == === 제조사의 독자적인 raw 이미지 형식 === 사진을 갓 배우는 사람들이 많이 헷갈리는 것 중 하나인데, 디지털 카메라의 raw 파일은 [[확장자]]가 결코 raw나 RAW가 아니다. raw 이미지 파일은 표준이 없어서[* 어도비에서 DNG라는 표준안을 제시하지만 파나소닉외에 직접적으로 쓰는 메이커는 없다.] 확장자나 파일 형식과 같은 건 회사마다 제멋대로니 '''"raw로 찍었는데 raw 파일이 안 보여요."''' 같은 질문 올리기 전에 [[RTFM|매뉴얼을 읽어라.]]. DSLR 구입 시 매뉴얼 3회 정독은 필수다 (...) 회사별 RAW의 확장자는 대략 아래와 같다. * 캐논 - CRW, CR2, CR3 * 니콘 - NEF, NRW * 펜탁스 - PEF * 후지필름 - RAF * 삼성 - SRW * 올림푸스 - ORF * 소니 - SRF, SR2, ARW 표준이 없기 때문에 각 제조사에서 자사의 RAW 포맷을 읽을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여러 운영체제 및 응용 소프트웨어에 드라이버를 제공한다. === 최소한의 가공은 있다 === raw라곤 하지만 진짜로 raw는 Low-PASS 필터링 등 카메라의 이미지 프로세서(Image Processor)에 의한 센서 보간을 거치지 않아야 진짜 raw라고 불릴 수 있다. 현대의 카메라들은 전부 '모노크롬 센서 + 마이크로 컬러 필터 + 마이크로 렌즈 어레이'를 이용하는 CMOS 센서 모듈이 쓰이기 때문에[* [[3CCD]] 계열, 1CCD 더하기 컬러 필터 및 [[포베온 x3|FOVEON 계열]] 제외] 이런 센서에서 나오는 이미지는 raw로 떠내면 참 읽기 힘들어진다. 그도 그럴것이 [[AMOLED]]의 펜타일과 비슷한 느낌으로 화소가 구성된다. 그렇다고 [[시그마(회사)|시그마]]의 raw가 진짜 raw냐 그것도 아니라고 볼 수 있는데, [[포베온 x3|FOVEON 계열]]은 이면조사 CMOS와 달리 필름과 똑같은 구성의 감광층을 가지므로 저광량에서 R채널이나 G채널에 충분한 빛이 닿지 않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를 그대로 raw 추출하면 시퍼런 이미지가 나올것이다. 결국, 카메라에서 다~~~~ 후보정에 보간을 거치고 나오는 이미지가 raw다. 다만, 이 후보정은 전적으로 카메라의 이미지 프로세서에 달리므로, 카메라 기종마다 일관성 있는 독특한 양상이 나타나니 또 어떻게 보면 카메라 특성만 담긴 최소한의 일관적 후보정(프로파일)일 수도 있다.[* 이런 이유로 같은 렌즈, 화소지만 다른 바디라면 raw 포맷이라도 무보정이지만 결과물이 틀리다. --결과물이 같았다면 고가 바디를 사는건 돈낭비겠지--] 편하게 생각하자. 어차피 후보정은 bit가 많은게 중요하니까. == DSLR이 아닌 기기 == [[윈도우폰]]인 [[Lumia 1020]], [[안드로이드]]폰인 [[갤럭시 S7]], [[LG G4]], [[LG V10]], [[LG G5]]는 폰카 주제에 사진을 raw 파일로 저장하는것이 가능하다. (...) ~~게다가 루미아는 화소가 4100만 화소라서 한 장당 50MB씩 용량을 먹는다.~~ [[안드로이드(운영체제)/버전#s-13|안드로이드 5.0 롤리팝]]부터 raw 저장을 지원한다. 정확히는 저장을 위한 도구인 API를 제공하는 것으로 카메라 앱에서 이걸 반영 안했다면 말짱꽝이다. 롤리팝이 지원되는 모든 기기의 기본 카메라에서 된다는 이야기로 받아들이면 안되니 주의하자. --예를 들어 전문가 모드가 없는(...) G Flex 2로 DNG촬영을 하면 포토샵 같은데선 읽지를 못한다(...)--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그래픽 포맷 (원본 보기) RAW(파일)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