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РПГ-2 http://www.kjclub.com/UploadFile/exc_board_53/2010/01/11/rpg_display.jpg == 제원 == * 길이 - 120cm (47인치) * 무게 - 2.83kg(발사관), 4.48kg(장전상태) * 유효사거리 - 100m * 최대사거리 - 150m == 개요 == [[RPG-7]]의 형뻘이 되는 대전차 로켓으로 1949년부터 소련군에 제식 배치되었다. == 역사 == 44년, 소련은 노획한 팬저파우스트와 팬저슈랙, 미국에게 랜드리스로 건네받은 바주카를 바탕으로 셋의 장점을 합친 대전차 무기를 연구하기 시작하였으며 그 성과물로 70mm 구경의 LPG-44를 만들어냈다. 이 대전차 화기는 팬저파우스트보다 작고 가벼우면서도 바주카처럼 재장전이 쉬운 무기였고 44년 말에 [[RPG-1]]으로 명칭이 변경되며 양산을 준비하게 되나 70m 사거리에 140~150mm 수준의 관통력은 팬저파우스트보다 위력이 약했고 기온에 따라 명중률이 떨어지는 등 신뢰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어서 47년까지 개량을 거듭하게 되었다. 팬저파우스트보다 작은 크기로는 관통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기가 쉽지 않아서 48년 RPG-1을 바탕으로 크기를 더 키운 무기를 만들기로 결정하게 되는데 이것이 RPG-2이다. RPG-2는 RPG-1의 신뢰성 문제를 추가개량으로 해결했으며 배럴넓이를 30mm에서 40mm로 키웠고 유효사거리 150m, 최대사거리 200m에서 적국의 중형전차를 정면에서 상대 할 수 있고 중전차의 측후면을 충분히 관통 할 수 있는 180mm 관통력을 지녔다. == 실전 == 실전에 대량으로 등장한 것은 [[베트남 전쟁]] 초반이다. 일단 위력은 강해서 남베트남군과 [[미군]]을 괴롭혔으나 실전 사용상 상당한 문제점이 드러났다. RPG-2 의 베트남 라이센스 생산판 B-40 의 단점. * 탄두에도 발사기에도 안전장치가 없다. 그래서 운반중 떨어뜨리거나, 심지어 발사를 위해 장전할때 생기는 충격에도 그대로 자폭(!)하는 경우가 많았다. * 탄두를 발사기에 고정하는 장치가 없다. 그래서 발사하기 직전까지 손으로 직접 탄두를 잡고 고정하지 않으면 그냥 탄두가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자폭에 팀킬까지 일어난다. * 사정거리가 너무 짧은 탓에 목표에 엄청나게 근접해야한다. 그래서 1발만 발사하더라도 발사연기로 노출되기 쉬운 사수는 한번 쏘고 나면 적의 반격탄을 피할 수 없으므로 거의 죽은 목숨이었다. * 탄도가 곡선을 그리는 데다가 광학 조준기도 없이 철판에 구멍 뚫은 것 뿐인 조준기는 이동목표를 공격하는 데엔 쓸모가 없어 정작 주 목표인 장갑차량보다는 [[박격포]]나 [[유탄발사기]] 대용으로 더 많이 쓰였다. == 말로 == 하지만 RPG-2의 거의 모든 문제점을 개량한 산물이 동시에 병행해서 개발중이었고, 이 물건이 바로 유명한 [[RPG-7]]이었다. 당연하게도 개량된 RPG-2라고 해도 RPG-7앞에서는 성능, 운용, 안전등 모든 면에서 열세를 드러냈다. 이로 인해 RPG-2는 순식간에 도태되었다. RPG-2에 애착을 가지고 B-40과 B-50으로 카피하기도 했던 북베트남군이었으나 RPG-7이 등장한 이후에는 [[부비트랩]]용이나 [[유탄발사기]]대용으로나 주로 사용했다. 의외로 [[폴란드]]와 [[동독]]에서는 이 물건을 1980년대까지 버젓이 사용하였다고 한다. RPG-2의 개량형은 RPG-7과 비교하면 초라하지만 아예 못 쓸 물건이 아닌데다가, 양국은 [[바르샤바 조약기구]]의 주요 회원국으로, 유럽전선에서 [[전차]]를 대규모로 동원하는 기갑전을 소련과 같이 수행할 예정이었으므로 상대적으로 방어전의 주역이지 공격전의 요소로는 기동성에서 모자르게 되는 [[대전차병]]을 위한 무기 개선에는 예산의 한계상 소홀할 수 밖에 없었다. 사실 사용하는 나라가 결코 적지 않았다. 이는 대전차 로켓보다 [[유탄발사기]]로써의 용도에 가깝지만.. 무게도 가벼워서 유용했다고 한다. 중국, 태국 등지에서 카피판을 만들었다. [[북한]]도 RPG-2를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다(...). [[https://youtu.be/PYrCei02TaI?t=33s|대외 선전용 영상]]임에도 이외의 다른 무기들의 질이 형편없다는 점도 덤. 동영상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북한군은 아니고 [[노농적위대]]다. ~~그리고 1분52초 보면 제일 카메라에 가까운 사수가 방아쇠를 당기는데 안쏴지고 있다.~~ --무엇보다 1:42초에 RPG를 들고 있는 사수에 주목. 자세히 보면 RPG를 들고 있는 사수가 엎드려쏴 자세를 취하고 있다.(...)--[*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첨언하자면, RPG는 저렇게 엎드려쏴로 쏘면 후폭풍으로 몸이 남아나지 않는다.(...) 뒤에 후폭풍 이 반사될 장애물이 없다는 전제 하에, 반드시 옆으로 누워서 발사 방향과 몸이 수직이 되도록 하고 쏴야 후폭풍을 피할 수 있다.] == 창작물에서의 RPG-2 == RPG-7이 현대전을 다루는 게임 등 영상물에서 심심치 않게 나오는 인기 아이템인데 비해 그 전신격인 RPG-2는 대우가 매우 안습해서 나오는 작품이 별로 없다. *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 - 엑스트라 옵스 '기밀서류 회수'(ex-ops 030)을 클리어하면 보상으로 주어진다. 이전에 사용하던 LAW에 비해 소지 탄수가 1개 많고 랭크 1 기준으로는 위력이 좀더 낫지만 리로드 시간이 늦은데, RPG-2는 랭크가 오르지 않지만 LAW는 진행하다보면 랭크 4까지 올라가게 되므로 LAW의 랭크가 오르면 버려진다. (...) LAW와 마찬가지로 광학조준경 없이 육안으로 조준해야하는 것도 결점. * [[메탈슬러그 시리즈]] - [[모덴군]]의 디-쿠카 조종병이 사용한다. * [[배틀필드 베트남]] - [[베트콩]]의 대전차화기로 나온다. * [[카르마 2]] - 대전차화기로 등장한다. == 둘러보기 == [include(틀:냉전/소련 보병장비)] [include(틀:냉전/중국 보병장비)] [include(틀:베트남전/월맹 보병장비)] [include(틀:현대전/북한 보병장비)] [include(틀:보병장비 둘러보기)] [[분류:대전차 로켓]][[분류:보병 무기/현대전]]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냉전/소련 보병장비 (원본 보기) 틀:냉전/중국 보병장비 (원본 보기) 틀:베트남전/월맹 보병장비 (원본 보기) 틀:보병장비 둘러보기 (원본 보기) 틀:현대전/북한 보병장비 (원본 보기) RPG-2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