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문서 : [[미군/제2차 세계대전기 장비]], [[항공 병기/세계대전]], [[폭격기]], [[급강하폭격기]], [[함재기]], [[맥도넬 더글라스]] [include(틀:2차 세계대전/미국 항공기)] [include(틀:맥도넬 더글라스의 항공기)] [Include(틀:항공병기 둘러보기)] https://s-media-cache-ak0.pinimg.com/originals/43/62/c6/4362c67fab8a06a454b0df126a9682b6.jpg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b/b6/Dauntless_bomb_drop.jpg [목차] == 개요 == SBD Dauntless [youtube(aiJhcKgg4eE, width=100%)] ||<|2>제원|| ||SBD-5|| ||분류||단발 복좌 함상 급강하폭격기|| ||전장||10.08m|| ||전폭||12.66m|| ||전고||4.14m|| ||날개 넓이||30.19m²|| ||자체중량||2,905kg|| ||최대 이륙중량||4,853kg|| ||최대속도||410km/h|| ||순항속도||298km/h|| ||항속거리||1,795km|| ||상승력||정상 출력에서 8.6m/초|| ||익면 하중||140.6kg/m²|| ||무장||날개에 [[M2 중기관총|50구경 중기관총]] 2정, 후방 사수석에 2연장 7.6mm [[브라우닝 M1919]] 기관총 1정.|| [[제2차 세계대전]] 시기에 더글라스(Douglas)에서 개발하여 [[미국]] [[해군 항공대]]에서 운용하였던 [[급강하폭격기]]. [[항공모함]] [[함재기]]로도 운용되었고, [[해병대]]가 지상기지에서 운용하기도 하였다. 발음하는 사람에 따라 돈트리스, 돈틀레스 등으로 읽기도 한다. 파일럿들이 붙여준 별명은 '''"Slow, But Deadly"''' [* 실제 SBD의 의미는 Scout Bomber Douglas. 더글라스제 초계 폭격기쯤 된다. 뜻을 해석해보면 '''"느리지만 치명적인."''']. == 개발 == 사실 처음부터 더글라스에서 개발했던 기체는 아니다. 원래 1930년대 중반에 미 해군이 항공모함에서 운용할 급강하폭격기를 발주하였을 때 노스롭에서 BT 급강하폭격기를 제작하여 XBT-1을 납품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노스롭의 BT는 정식으로 채택되지 못하였고 이후 노스롭은 더글라스의 자회사로 흡수되었다. 이에 더글라스에서는 기존 노스롭에서 개발한 XBT-1에 자신들이 지닌 노하우 등을 접목시킨 새로운 급강하폭격기를 개발하였다. 초창기에는 XBT-1에서 발전시킨 형이기 때문에 XBT-2란 코드를 사용했지만, 이후 SBD란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이미 기본적인 틀이 완성된 상태였기 때문에 개발자체는 일사천리로 진행되었고, 미 해군에서도 몇 차례 시험비행을 해본 결과 아주 우수한 항공기란 평을 내리고 주력 급강하 폭격기로 채택하였다. 그리고 정식으로 돈틀리스(Dauntless, 불굴[* 사실 급강하 폭격기란 역할을 생각해 보면 불굴이란 뜻보단 dauntless의 다른 뜻 '''겁이 없는'''이 더 어울릴 수도 있다.])란 이름이 부여되었다. 육군에서도 약간의 개량을 거쳐 A-24 밴쉬라는 이름으로 채용했다. ~~엔진소리 죽이는데?~~ == 성능 == 속도는 좀 느리지만, 급강하시 안정성이 높고 자로 잰 것처럼 정확한 폭격이 가능하여 파괴력을 인정받았다. 날개에 난 저 '치즈 플랩'이라고 부르는 특유의 구조 덕분이었다. 저 플랩의 성능은 굉장히 우수해서 이후 커티스의 헬다이버도 동일한 방식의 에어브레이크를 채용한다. 후방석에 기관총좌를 장착하여 방어를 하도록 함으로써 생존성까지 높일 수 있었다. 실제 전투가 벌어질 때마다 이 후방기총에 격추당한 일본기들이 최소 1 ~ 2기 이상은 있다고 한다. 태생이 급강하폭격기라 기본적으로 12G에 달하는 중력압박도 버틸 수 있는 튼튼한 설계와 의외로 뛰어난 조종성능을 갖고 있어서 종종 일본군의 항공기들과 직접 전투를 벌이기도 했다. 이런식으로 돈틀리스가 전투를 했던 가장 유명한 해전 두가지로는 [[산호해 해전]] 당시 부족한 전투기 숫자를 메우기 위해 뇌격기 요격에 동원된 것과 로호 작전(라바울 항공전) 때 다른 미군 항공기들과 같이 신나게 일본기 사냥에 끼어든 것이 있다.[* 돈틀리스는 태평양 전쟁 동안 138기의 적기 격추를 기록, 전문 전투기를 제외한 기종 중 가장 많은 적기를 격추한 기종이 되었다. (2위는 98기를 격추한 [[TBF 어벤저]].) 또한 앞서 언급된 산호해 해전 당시, 항공모함 [[렉싱턴]]의 돈틀리스 비행대에 소속되어있던 존 레플러John Leppla 소위는, 그의 후방기총사수와 함께 무려 7기의 격추스코어를 기록, 전투기 파일럿들을 제치고 렉싱턴 소속 파일럿 중 그날 전투에서 가장 많은 '공중전 전과'를 올린 파일럿이 되었다. ~~이쯤되면 폭격기로서 정체성이 의심스러워진다...~~] == 활약상 == [[진주만 공습]] 이후 육군의 A-24 밴쉬가 먼저 일본군과 상대를 하였을 때 "속도가 너무 느리고, 항속거리가 짧고, 무장이 빈약하다"는 [[디스]]질이 계속돼서 해군에서도 이게 구식이라서 답이 안나오는 거 아닌가는 우려를 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정작 해군에서는 속도가 느린 점이 흠으로 지적되긴 하였지만 전반적인 성능에 대한 불평은 크지 않았고, 미 해군에서는 태평양 전쟁 내내 사용되었다. === 해군의 돈틀리스 === 돈틀리스의 우수한 성능과 조종성은 미군에게는 구세주나 다름없었는데, 같은 시기 돈틀리스와 같이 적함을 격침시키는 역할을 해야 할 [[TBD 데버스테이터]]는 구닥다리 성능과 쓸모없는 어뢰의 조합으로 인해 태평양 전쟁에서 올린 전과가 다른 함재기들에 비해 확연히 낮았다. 그렇지만 돈틀리스가 그 빈곳을 메꿀 수 있었기에 미 해군이 첫 2년간을 무사히 넘길 수 있었다. >"적기 직상! 급강하!" - 일본 [[항공모함 카가]]의 승무원이 돈틀리스를 보고 한 말.[* 이것이 [[미드웨이 해전]]의 대 역전극을 알리는 '''운명의 5분'''의 시작이다.] http://pre14.deviantart.net/9e23/th/pre/i/2009/067/e/c/midway_strike_by_sceptre63.jpg http://avionswwii.free.fr/images/avions/Douglas_SBD/DouglasSBD_17.jpg [* 위 일러스트들의 조종석및 사수석 캐노피가 열려있는것에 주목. 급강하폭격기가 피격되면 회생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서둘러 탈출해야 하며, 캐노피를 닫아놓으면 그거 여느라 제 때 탈출하기 어렵고 최악의 경우에는 열리지 않을 수도 있었기 때문에 열어두고 다녔다고 한다.] 돈틀리스가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것은 [[미드웨이 해전]]이었다. 일본의 항모들은 미드웨이 기지에 공격을 마치고 돌아와 항모 갑판에 온갖 폭탄이나 함재기가 가득했는데 하필이면 이때 돈틀리스 폭격기들이 도착한 것이다. 결국 돈틀리스들의 폭격에 의해 일본은 [[소류(항공모함)|정예]] [[카가(항공모함)|항공모함]] [[아카기(항공모함)|3척]]을 날려버리면서 아예 태평양 전쟁의 판도를 뒤엎는 요소로 작용하였고 최후의 한척 [[히류(항공모함)|히류]]마저 돈틀리스들의 손에 가라앉아버려 '''일본은 정규 항공모함 6척(아카기, 카가, 소류, 히류, 즈이카쿠, 쇼카쿠) 중 네척을 잃는 대참사가 발생했고 이후, 태평양 전쟁의 주도권은 미국에게 넘어온다.''' [[과달카날 전투]]에서도 [[캑터스 항공대]] 소속 돈틀리스들이 항공모함 함재기와 합작으로 일본군의 상륙과 보급을 저지하는 등 맹활약을 했고 [[산타크루즈 해전]]에서는 비록 적함을 격침시키지는 못했지만 두척의 항공모함을 저승 문턱까지 밀어내면서 일본이 제해권을 쥐지 못하게 만들었다. 이후 비슷한 시기에 배치되었던 [[F4F 와일드캣]], [[TBD 데버스테이터]]가 후계기로 교체되었음에도 계속 일선에 남아서 화끈한 손맛을 느끼고 다녔다. 트럭 섬 공습 당시 기수의 50구경 기관총을 활용해 초계정 두척을 잡아낸 엽기적인 사례도 존재한다.[* 히스토리 채널 'Battle 360'] 1943년 말부터 커티스에서 개발한 신예 급강하폭격기 [[SB2C 헬다이버]]로 대체되기 시작했다. [[필리핀 해 해전]]은 SBD가 해군항공대의 함재기로서 참전한 마지막 전투가 되었다. 하지만 헬다이버의 경우 2류 개새끼(Son-of-a-Bitch 2nd Class)라고 불릴 정도로 조종성이 거지같은 것으로 악명이 높았다. 그 결과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뛰어났고 항속거리가 길었던 돈틀리스도 완전히 퇴역하지는 않고 해병항공대를 중심으로 실전부대에 남아 계속 운용이 되었다. 결국 돈틀리스는 종전까지 미군과 함께했다. 특히 항속거리가 길다는 장점은 1944년 6월 20일의 필리핀 해 해전에서 드러나는데, 귀환이 가능할 지 모르는 아슬아슬한 거리에서 일본 함대를 공격하기 위해 출격한 '''SB2C 51기 중 43기가 손실'''되었고 그 중 '''70% 이상이 연료 부족으로 인한 불시착'''으로 인한 손실이었는 데 비해 SBD는 27기 중 격추된 기체를 포함해 3기만이 손실되었다. === 육군의 돈틀리스 ===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d/d1/Side_View_of_U.S._Army_A-24_Banshee%2C_National_Museum_of_the_USAF.jpg 미 [[육군 항공대]]에서도 해군에서 개발한 돈틀리스를 운용하였다. 이유는 당시 [[유럽]] 전선에서 [[독일 국방군]]의 [[Ju87]] 슈투카가 맹활약을 하자 '''"저거 좀 짱인듯"'''이란 생각에 별도로 급강하폭격기를 개발하려 하였다. 근데 사정이 여의치않자 어쩔 수 없이 SBD-3를 개랑하여 A-24 밴쉬란 ~~[[밴시(스타크래프트 2)|엔진 소리가 죽여주는]]~~ 이름으로 채택하였다. 그런데 막상 도입하고 보니 전략폭격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육군항공대 입장에서는 별로 활용가치가 없었다. 그 때문에 이렇다할 전과를 남기지는 못했다. === 대공의 사무라이를 잡다 === 대강 보고 넘어가면 [[F4F 와일드캣]]과 흡사하게 생겼기 때문에 일본의 에이스인 [[사카이 사부로]]한테 죽음의 공포를 안겨준 기종으로도 유명하다. 당시 오랜 비행으로 피로에 찌들어 있던 사카이 사부로는 후방기총이 없는 와일드캣의 [[데드식스|뒤를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바로 이 돈틀리스였다. [[망했어요|근데 돈틀리스는 후방기총이 있다.]] 사카이는 아차 싶었으나 곧 돈틀리스들의 뒤에 달린 후방기총의 집중포화를 맞았고 때문에 한 쪽 눈까지 잃었다. 그런데 결국 [[사카이 사부로]]는 그런 지옥도에서 살아서 귀환하는데 성공했다.[* 단, 이때 혼자서 얼굴에 총을 맞고 귀환했다고 주장했으나 당시 작전 기록에는 출격 기록이 없다. 워낙 사카이의 격추 기록 자체가 뻥튀기가 많다보니 신빙성이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으며 일설에 의하면 성병으로 애꾸가 된거라고도 한다.] 굳이 사카이 사부로가 아니어도 실제로 가까이서 보기 전엔 둘의 구분이 힘들어 후방기총에 격추당한 사례가 많았다. 그 반대로 폭장한 와일드캣을 돈틀리스로 본 사례도 있다고. == 바리에이션 == 1930년대 말 최초 양산형 SBD-1이 해병대에 배치되기 시작하였으며, 1941년 초에는 연료탱크의 용량을 늘리고 몇 가지 무장을 개조한 SBD-2가 해군에 배치되기 시작하였다. 이어서 캐노피를 방탄유리로 변경하고, 무장을 기총 네 정으로 늘리고, 연료탱크 피탄시에 고무로 자동봉인이 되도록 처리하는 등의 개량이 이루어진 SBD-3가 생산이 되었다. 이후 [[태평양 전쟁]] 발발과 함께 내부 전기시스템을 12볼트로 올린 SBD-4가 개발이 되어 배치되었다. 이후 1000마력에서 1200마력 엔진으로 교체하고 방어용 기총을 강화한 SBD-5가 등장하였으며 SBD 최대 생산형으로 기록되었다. 최종버전인 SBD-6도 개발이 되었지만, 해군 항공대엔 이미 [[SB2C 헬다이버]]가 주력으로 운용되고 있었던 관계로 해병대에만 배치되었고, 1944년 여름에 생산이 종료되었다. == 평가 == 전후에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미 해군 소속의 그 어떠한 병기보다 많은 선박을 격침시켰다고 한다. 또한 태평양 전쟁 당시 손실된 돈틀리스가 약 120기였는데 돈틀리스가 격추시킨 적기는 100여기로 폭격기로썬 놀라운 교환비를 이뤄냈다. 튼튼한 기체 강도와 폭격기 편대의 비행 대형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서로 바짝 붙어서 비행함으로써 화망구성을 더 용이하게 하면서도 저공비행으로 적이 공격할 틈을 좀처럼 주지 않았다고 한다. 결국 돈틀리스는 미 해군에게는 태평양 전쟁에서 고난과 영광의 시기를 함께 지내며 다대한 전과를 올린 급강하폭격기로써 역사에 자기 이름 한줄을 올렸다. == 대중매체에서 == * [[배틀스테이션 시리즈]]에서 연합군 급강하 폭격기로 등장하며 중반부까지 널리 이용된다. * [[배틀필드 1942]] 미합중국 해병대가 사용 하며 [[엔터프라이즈(항공모함)|CV-6 엔터프라이즈 항공모함]]에서 탑승할수있다. * [[워썬더]]에서는 역시 [[미국]]의 급강하 폭격기로 [[워 썬더/항공 병기/미국 트리#s-4.2|등장하며]] 1티어부터 쓸 수 있어 초반에 애용할 수 있다. 성능도 괜찮다. 현재는 정규 트리에서 사라진 상태라 이전에 연구완료한 유저가 아닌 신규유저는 사용할 수 없는 기체이다. * [[월드 오브 워쉽]]에서 미 항공모함 5티어 [[월드 오브 워쉽/미국 테크 트리/항공모함#s-2.2|보그급 호위항공모함]], 6티어 [[월드 오브 워쉽/미국 테크 트리/항공모함#s-2.3|인디펜던스급 경항공모함]], 7티어 [[월드 오브 워쉽/미국 테크 트리/항공모함#s-2.4|레인저급 항공모함]], 8티어 [[월드 오브 워쉽/미국 테크 트리/항공모함#s-2.5|렉싱턴급 항공모함]]의 함재기로 나온다. * 일본의 웹소설 [[별이 펄럭일 때]]에서 미해군 함재기로 등장한다. 현실에서처럼 주력 급강하폭격기로 활약하며 작품 중반에는 [[SB2C 헬다이버]]에게 바통을 넘겨주고 은퇴한 뒤에도 [[요크타운급 항공모함]]들에서만은 몇개월 더 운용되며 일종의 숙련병의 상징으로 묘사되지만 결국 완전히 일선에서 물러나게 된다. * 타임슬립 애니메이션 [[지팡구]]에서 특유의 튼튼한 기체와 급강하 능력으로 무려 [[공고급]]이지스함의 방공망을 뚫고 [[팰렁스]]CIWS에 벌집이 되면서도 결국 큰 피해와 사상자를 낸다. * [[메달 오브 아너: 퍼시픽 어썰트]]에서 핸더슨 비행장을 통해 이륙, 유일한 공중전을 선사한다. 토미의 기체가 이후 연기까지 뿜으며 미국 항공모함에 가까스로 상륙함으로서 출연은 끝. [[추가바람]]. == 참고 링크 == * [[https://en.wikipedia.org/wiki/Douglas_SBD_Dauntless|(영문 위키백과) Douglas SBD Dauntless]] [[분류:맥도넬 더글라스]] [[분류:폭격기]] [[분류:항공 병기/세계대전]]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2차 세계대전/미국 항공기 (원본 보기) 틀:맥도넬 더글라스의 항공기 (원본 보기) 틀:항공병기 둘러보기 (원본 보기) SBD 돈틀리스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