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항목 : [[헬리콥터]]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2/2c/A_U.S._Navy_MH-60R_Seahawk_helicopter_assigned_to_Helicopter_Maritime_Strike_Squadron_%28HSM%29_75_conducts_flight_operations_June_21%2C_2013%2C_in_the_Gulf_of_Oman_130621-N-KS651-333.jpg/1024px-thumbnail.jpg?width=960 [목차] == 제원 == ||<:> ||<:> '''SH-60B 기준''' || ||<:> '''길이''' ||<:> 19.75 m || ||<:> '''로터지름''' ||<:> 16.35 m || ||<:> '''높이''' ||<:> 5.2 m || ||<:> '''자체중량''' ||<:> 6,890 kg || ||<:> '''최대이륙중량''' ||<:> 9,930 kg || ||<:> '''엔진''' ||<:> [[제너럴 일렉트릭]] [[T700]]-GE-401C [[터보샤프트]] x2 || ||<:> '''최고속도''' ||<:> 270 km/h || ||<:> '''항속거리''' ||<:> 834 km || ||<:> '''최대상승고도''' ||<:> 3,580 m (12,000 피트) || ||<:> '''승무원''' ||<:> 4명 || ||<:> '''무장''' ||<:> [[Mk.46]]/[[Mk.50|50]]/[[Mk.54|54]] 어뢰 x2 [br] [[AGM-114]] 헬파이어 x4 [br] [[GAU-16]]/A 기관총 [br] [[GAU-17]]/A 미니건 [br] [[M240]] 기관총 || == 개요 == [youtube(mDVnLsIClQA)] '''SH-60 Sea Hawk''' [[미국]] [[시콜스키]]에서 개발한 해상작전용 헬리콥터로서 [[미 육군]]의 [[UH-60]] 블랙호크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현재 [[미 해군]] 회전익기 전력의 중추를 차지하고 있으며 [[호주 해군]]과 [[해상자위대]] 등의 여러 우방국 해군에도 도입되어 운용중에 있고, [[대한민국 해군]] 역시 도입을 시도했었으나 시호크의 가격이 좀 험악했던 관계로 어쩔 수 없이 [[AW159]]를 선택한 바 있다. [[소련 해군]]은 1970년대에 들어서며 도저히 [[미 해군]]을 따라잡을 수 없다는 현실을 인정하고, 그 열세를 뒤집을 수 있는 [[비대칭 전력]]인 [[잠수함]] 세력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기 시작했다.[* 소련은 이 시기에 [[SS-N-19]]같은 잠대함 미사일 뿐만 아니라 폭격기를 동원한 공대함 미사일 무한 러쉬로 항모전투단을 때려잡을 계획을 세웠는데, [[미국]]은 첫번째 대응책으로 [[이지스]] 전투체계와 [[SM-2]] 함대공 미사일을 만들었고 두번째로는 [[F-14]]와 [[AIM-54]]를 개발해서 소련을 허탈하게 만든다.] 그 노력에 힘입어 과거 바다의 [[경운기]]와 같은 악평이 많이 사라질 만큼 정숙해진 한편 무시무시한 한 방을 지닌 잠수함을 팍팍 건조해내기 시작했는데, 미국의 입장에서 이런 전력들은 좀 불안하고 찝찝하게 잠수함으로 직접 맞짱을 뜨기 보다는 교전에서 100% 안전하며 완벽한 천적이나 다름없는 [[대잠초계기]]로 상대하는게 당연히 유리했다. 이런 흐름에 맞춰 [[LAMPS]] (Light Airborne Multi-Purpose System)라는 함정탑재 헬리콥터의 운용/작전에 대한 지침을 마련한 후 [[SH-2]] 시스프라이트를 개발해냈지만, 날이 갈수록 향상되는 소련 잠수함의 능력을 감당해내기는 쉽지 않겠다는 판단아래 1976년 LAMPS의 세번째 기준을 마련한다. 일단 주된 골자는 [[순양함]]이나 [[구축함]] 등의 일반 전투함에 탑재된 [[SH-2]]를 대체하는 것이었는데, 세월이 흘러 항모에 탑재된 [[SH-3]] 시킹을 끌어내리는가 하면 [[냉전]]의 종식으로 야기된 군축에 따라 여러가지 헬리콥터가 지닌 고유의 역할을 통합하는 진정한 [[마당쇠]]로서 진화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이 통합이라는게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시작된 것이긴 했으나 기술적인 [[애로사항]]과 아울러 여기저기 얽혀있는 이해관계로 인해 [[F-35|오히려 엄청난 비용이 발생하는]] 등의 [[Littoral Combat Ship|여러 흑역사]]들을 만들어냈는데, 시호크 계열의 헬기들은 그나마 욕을 덜 먹는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시호크 계열의 첫번째 기체인 SH-60B는 1984년에 실전배치가 시작됐다. 사소하고 자잘한 임무도 잦은데다가 거친 해상에서 작전하는 특성상 [[골병|기체의 피로도가 매우 심한데]], 이는 모든 시호크 계열의 헬기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지병이나 다름없다. 한편, SH-60B 이후의 기체들 모두 각각의 고유한 닉네임을 지니고 있긴 하지만, 비공식적인 명칭인데다 이래저래 복잡하기만 해서 해상작전용 H-60 계열의 회전익기는 그냥 다 뭉뚱그려 "시호크"라고 칭하는 분위기가 됐다. == 파생형 == === SH-60B (대잠초계 - 일반함정) ===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9/93/US_Navy_060413-N-9898L-097_An_SH-60B_Seahawk_helicopter_assigned_to_the_Saberhawks_of_Helicopter_Squadron_Light_Four_Seven_%28HSL-47%29_embarked_USS_Abraham_Lincoln_%28CVN_72%29_performs_a_vertical_replenishment.jpg/1024px-thumbnail.jpg?width=960 위에서 언급한 함상초계형 [[LAMPS]] III의 기준에 따라 [[시콜스키]]는 [[UH-60]]을, [[보잉]]은 [[미 육군]]의 UTTAS (Utility Tactical Transport Aircraft System) 사업에서 UH-60에게 패배한 기종의 개량형을 들고 나왔으나 또 다시 물을 먹었고,[* [[보잉]]은 입찰에서 떨어졌던 YUH-61을 다시 개량하서 도전해보기로 했으나 분위기는 거의 죽은자식 [[불알]]만지기나 다름없을 만큼 의욕이 상실된 상태였다고 한다. 여기서 험한 꼴을 본 이후 [[CH-47]]을 제외한 헬기사업에는 아예 담을 쌓아버렸으나 ~~어떻게 얼레벌레 하다보니~~ 훗날 [[AH-64]]를 통해 훼손됐던 명예를 어느정도 다시 되찾는데 성공한다. ~~그런데 아파치를 원래 [[맥도넬 더글라스|누가]] 개발했었더라~~] 최종적으로 시콜스키의 개량형 모델이 채택되어 SH-60B라는 제식명칭을 받게 된다. 육군의 UH-60에 비해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비좁은 함상에서 운용해야 하기에 로터 블레이드와 테일붐을 접을 수 있게 설계했고 악천후나 높은 파도에도 함정에 착륙이 가능하게끔 RAST (Recovery Assist, Secure and Traverse)[* 그러나 이것도 조종사의 실력이 [[김여사]]나 다름없다면 없느니만 못하다고 한다.] 시스템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제작됐다. 또한 슬라이드 도어는 시킹처럼 우측만 개폐가 가능하게 했다. SH-60B는 [[항공모함]]에 탑재되어 ~~느긋하게~~ 작전하는 것이 아니라 [[타이콘데로가급]]이나 [[알레이 버크급]], [[올리버 해저드 페리급]] 등의 일반 함정에 기거하며 항모전투단 외곽 최전방에서 대잠수함 작전을 담당하는 HSL (Helicopter Anti-Submarine Light Squadrons) 비행단에 소속됐다. 수색범위가 넓을 수 밖에 없어 소노부이나 [[대잠초계기#s-2|MAD]]를 주로 사용하는데, LAMPS I의 [[SH-2]] 시스프라이트는 이 정보를 그냥 청음하는 수준에 머물렀지만 SH-60B는 제한적으로나마 의사결정과 아울러 정보처리가 가능한 수준에 까지 진보했다. [[Mk.46]]같은 경어뢰 이외에 [[AGM-119]] 펭귄을 탑재할 수 있었으나 현재 [[미 해군]]에서 펭귄은 중량과 부피때문에 거의 사라졌고 대부분 [[AGM-114]] 헬파이어의 운용이 가능하도록 개량작업을 거쳐놨다. 어차피 통통배 같은거 때려잡는데 있어 이 놈이나 저 놈이나 맞으면 절단나는건 마찬가지인데, 더 가볍고 많이 실을 수 있는게 좋기 마련이니(...) 시호크가 넓은 해안을 책임지는게 맞기는 한데, 그렇다고 잠수함 찾으러 항상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며 방황하지는 않는다. 함정에 달린 견인[[소나]]의 유효 탐지거리가 상당히 길고 방대하기 때문에, 여기서 뭔가 신호를 탐지하면 잽싸게 이륙한 후 대략적인 위치에 소노부이를 들이붓거나 MAD, [[FLIR]][* 적 잠수함의 잠망경이 수면 위로 삐죽 올라왔을 때 적외선을 이용해서 탐지하는 방식이다.] 등을 통해 범위를 좁혀나가고, 최종적으로 어뢰를 투하해서 잠수함을 격파하는 이른바 [[헌터 킬러]] 전술과 비슷한 방법을 사용한다. 한편, 미 해군은 원거리 해상초계임무는 MQ-8 Fire Scout에게 대부분 위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신형 MH-60R은 SH-60B와 SH-60F의 임무를 통합시키는 것으로만 한정시키고 있는데, 이런 작전 구상은 [[Littoral Combat Ship|LCS]]에서 실현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상황은 아주 [[개판 5분 전]]으로 돌아가고 있다~~ 현재 SH-60B는 대부분 퇴역이 완료됐고 퇴역한 기체들은 거의 다 [[애리조나]]의 [[AMARG|어떤 사막 으쓱한 곳]]에 짱박혀 있다. 한편 1985년 [[올리버 해저드 페리급]] 호위함 FFG-38 USS Curts에 탑재된 SH-60B 2대가 [[알류샨 열도]] 인근에서 [[소련 해군]]의 [[델타급]] [[SSBN]]을 발견한 후 무려 96시간에 걸쳐 ~~[[스토킹]]~~ 추적을 하고 다녀 [[소련 해군]]에게 큰 망신을 준 적이 있었는데, 미 해군은 임무에 투입된지 얼마 되지도 않아 이런 성과가 나와서 시호크의 성능에 대해 매우 흡족해했다고 한다. ~~근데 델타급이 조용한 잠수함은 절대 아닐텐데~~ === SH-60F (대잠초계 - 항공모함) ===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8/80/US_Navy_040707-N-5405H-006_An_SH-60F_Seahawk_assigned_to_the.jpg/1024px-US_Navy_040707-N-5405H-006_An_SH-60F_Seahawk_assigned_to_the.jpg?width=960 SH-60B의 파생형이자 [[SH-3]] 계열을 대체할 용도로 개발했고, [[항모]]에 탑재되어 항모전투단 주변에서 작전을 펼치는 'Aircraft Carrier Inner Zone Anti-Submarine Warfare Helicopter'의 역할을 하는데, 말 그대로 항모전투단의 호위함정 그룹을 뚫고 들어온 잠수함을 끝장내는 임무를 지닌다. ~~[[너는 이미 죽어 있다|방어망 뚫렸으면 니가 끝장난거지]]~~ 따라서 그리 넓은 구역을 담당하지는 않으며, 적 잠수함은 호위함정의 초계를 뚫고 들어온 이상 ~~운이 좋거나~~ 대단히 정숙한 성능을 지녔을 것이기에 능동형 디핑[[소나]]를 탐지수단으로 사용하게 된다. 이 부분이 SH-60B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차이점이 되는데, 소노부이를 수납하는 공간이 디핑소나 관련 전자장비로 채워졌고, 넓은 해상을 수색할 필요도 없어져서 ~~앞대가리에 혹처럼 달려있던~~ AN/APS-124 레이더도 치워버렸다. 게다가 넓다란 항모에서 기거하게 됐으니 밑에 둥그렇게 생겨먹은 RAST 장치도 삭제됐고 기내에 연료탱크를 증설시켜 더 오래 체공할 수 있게 개조했다. ~~[[행정보급관|역시 군대는 그냥 편하게 노는 꼴을 못본다(...)]]~~ 대부분 항공모함의 HS (Helicopter Anti-Submarine Squadrons) 비행단에 소속됐었지만, SH-60B의 HSL과 짬뽕시켜 MH-60R을 운용하는 HSM (Helicopter Maritime Strike Squadrons) 비행단을 창설해서 통합하는 중인데, 결국 이 짓을 하는 이유는 총체적인 비용을 절감하기 위함이다. === HH-60H (수색/구조) ===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b/b7/US_Navy_040628-N-4757S-001_An_SH-60_Seahawk_assigned_to_the_Dusty_Dogs_of_Helicopter_Anti-Submarine_Squadron_Seven_%28HS-7%29.jpg/1024px-US_Navy_040628-N-4757S-001_An_SH-60_Seahawk_assigned_to_the_Dusty_Dogs_of_Helicopter_Anti-Submarine_Squadron_Seven_%28HS-7%29.jpg?width=960 CSAR (Combat Search and Rescue)에 특화시키고자 SH-60F에서 파생된 기종이고, 바다/적진에 탈출한 조종사를 수색/구조하는 임무와 [[네이비 씰]]의 투입과 철수에도 이용되는데, 내부 구조나 전자장비는 SH-60F 보다 오히려 [[미 공군]]의 [[HH-60]]G 페이브호크에 가깝다. 수색/구조 이외에도 NSW (Naval Special Warfare)와 ASUW (Anti-Surface Warfare)의 다양한 임무에 투입될 수 있고, 생존성 향상을 위해 ASE (Aircraft Survival Equipment)라는 센서 보따리[* 미사일, 레이더 경보/교란장치와 [[채프]]/[[플레어]]등의 기만체가 포함된 종합선물세트나 다름없는데, 추후 MH-60R과 MH-60S를 개발할 때도 몇가지 품목을 추가해서 적용시켰다.]를 지니고 다니는 한편, 엔진의 배기가스 온도를 낮춰주는 기능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이런 위험천만한 일 하다보면 지상에서 깔짝대는 [[보병]]이나 소규모의 적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어야 하기에 [[AGM-114]] 헬파이어 4발과 함께 양쪽에 [[GAU-17]]/A 미니건같은 [[기관총]]을 박아서 ~~무늬만~~ [[건쉽]] 노릇도 시켜먹을 수 있다. 그래서 기관총 사수 2명이 승무원으로 고정되어 있고 필요에 따라서는 MEDEVAC 역할도 가능하다. 그러나 이것들도 역시 거의 퇴역 막바지에 놓인 운명이고, [[미 해군]]은 이 역할을 MH-60S이 잘 메꿔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HH-60J Jayhawk라는 [[미 해안경비대]]에서 사용하는 친척뻘 되는 녀석도 있는데, 해군의 임무와는 특성이 많이 다르고 덜 빡세다 보니 헬파이어같은 위험한 [[흉기]]들은 취급하지 않고 기껏해야 [[M240]] 기관총 정도만 탑재한다. 순수하게 수색/구조의 임무에만 전념하고 있으며, 아직 현역으로 열심히 굴리고 있는중이다. === MH-60R (대잠초계 - 통합) ===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8/87/MH-60R_Seahawk_of_HSM-70_in_flight_in_August_2014.JPG/1024px-MH-60R_Seahawk_of_HSM-70_in_flight_in_August_2014.JPG?width=960 애초 [[LAMPS]] 프로그램은 일반 전투함에 탑재될 헬기에 대한 조건만을 지니고 있었지만, SH-60B와 SH-60F의 2가지 기종을 짬뽕시킨 후 일반 전투함과 항모에서 같이 운용해 군더더기를 줄이고 다목적을 지향하는 의도에서 1993년 LAMPS III Block II 요건이 튀어나온다. 이에 따라 SH-60R이라 명명했지만, ~~그 망할놈의~~ 다목적 (Multi Mission)을 강조하는 분위기상 명칭마저 MH-60R로 바뀌게 된다. MH-60S와 같은 글라스 콕핏을 채용해서 조종사의 부담을 크게 줄였고 [[Mk.54]][* [[Mk.46]]의 추진부와 [[Mk.50]]의 유도/탄두부를 접합시킨 물건이라 LHT (Lightweight Hybrid Torpedo)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Mk.50이 아주 훌륭한 성능을 지니고 있긴 하지만 가격이 못돼먹은 관계로 ~~틈새시장을 노려~~ 이런 제품을 개발해냈다. Mk.50은 독특한 방식의 추진부 때문에 가격이 꽤 비싼편이고, 이 비싼 가격 덕분에 [[RUM-139]] VL-ASROC 대잠로켓의 경우 Mk.50을 탄두로 사용한 파생형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어뢰]]와 [[AGM-114]] 헬파이어가 별도의 개량작업 없이 바로 운용할 수 있는 기본무장이 됐다. HH-60H에 실렸던 ASE 꾸러미와 함대간 데이터링크 장비, SAR (합성개구레이더), [[FLIR]] 등이 새로 포함된 사항인데, 신형 다중모드 레이더인 AN/APS-153는 수면 어디에서 잠망경이 올라오는지를 자동으로 잡아내는 [[흠좀무]]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소노부이의 숫자는 8개로 증가한 반면 [[대잠초계기#s-2|MAD]]는 삭제해버렸다.[* 잠수함의 바로 머리 위에서만 탐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포착의 가능성이 낮아 별로 큰 효용성을 느끼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이걸 바꿔 말하면 MAD에 탐지된 잠수함은 자신의 최종적인 위치가 노출되어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 MH-60S (다목적) ===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d/db/MH-60S_Seahawk_over_water.jpg/1012px-MH-60S_Seahawk_over_water.jpg?width=960 애초에는 [[베트남전]]부터 사용해왔던 [[CH-46]]의 연식이 너무나 위험한 상황으로 흘러가길래 그것만 좀 바꿔보자는 의도였는데, [[소해헬리콥터|소해용]] [[MH-53]]E Sea Dragon[* 연식의 문제로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 함정에 탑재된 헬기도 소해임무가 가능했으면 하는 의도에서 추진하게 됐다. 1988년 [[올리버 해저드 페리급]] [[호위함]] FFG-58 USS 새뮤엘 B. 로버츠가 [[페르시아 만]]에서 소련제 기뢰와 접촉해서 제대로 [[골병]]이 든 사건이 더더욱 이런 생각을 지니게 만들었는데, [[MH-53]]E Sea Dragon 정도의 기체는 [[상륙함]] 정도의 크기가 아니면 운용이 불가능하다.]과 수색구조 헬기 HH-60H 등 ~~원펀치 쓰리강냉이~~ 3가지를 대체하고 심지어 공격헬기 노릇까지 시키려는 ~~정신나간~~ 상황으로 흘러가게 됐다. 육군의 [[UH-60]]L을 기초로 해서 뒷바퀴의 위치는 시호크 계열과는 차이가 있고 슬라이드 문짝도 양쪽에 다 달려있긴 하지만, 엔진과 로터 등의 구동계통은 시호크 계열의 그것을 가져다 썼다. [[AGM-114]]와 [[기관총]]은 물론 [[Hydra 70]] 로켓에다 차후에는 ~~우주괴물을 때려잡을~~ [[레이저포]]까지 갖다 붙일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어쨌든 MH-60S에게 바라는 역할은 너무나 많아 굴러가다 어디서 자빠지지는 않을런지 걱정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지금까지의 모습은 그나마 실패는 면했다고 봐줄 만한 편이다. * [[노가다|물자보급/수송]][* 화물을 헬기에 매달아서 옮기게 되는데 MH-60S 뿐만 아니라 함정 탑재 회전익 항공기들의 대부분이 이 정도 능력은 지니고 있다. SH-60B와 HH-60H의 짤방이 각각 Vertical Replenishment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 의무후송 (MEDEVAC) * 수색/구조 * 대수상전 * 해상차단 * [[CAS]] * 정보수집/정찰 * 특수부대 임무지원 * [[소해헬리콥터|소해]] 하여튼 이런 임무의 특성으로 MH-60S을 장비한 부대는 HSC (Helicopter Sea Combat Squadrons) 비행단으로 창설 후, 주로 [[항공모함]]이나 FRS (Fleet Replacement Squadron)[* 새로운 기종으로의 전환을 위한 훈련비행대로 주로 해군기지 근처의 해군 항공기지에 주둔하고 있다.]에 배치됐다. 소해장비로 AN/AQS-20A 기뢰탐지 시스템을 장비했는데, 2014년 [[미 해군]]은 중동지역의 함대에 배치된 기체를 대상으로 ALMDS[* Airborne Laser Mine Detection System : 해수면에 레이저를 조사한 후 반사되는 파장을 분석해서 기뢰인지 아닌지를 판별한다고 한다.]라는 시스템을 추가시킬 계획이며, [[일본]]도 이걸 [[해상자위대]]의 [[AW-101|MCH-101]]에 탑재해서 써먹을 예정이라고 한다. === S-70 (수출형) ===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d/dc/SH-60J_%2824-8277%29_of_JMSDF_lands_on_the_flight_deck_of_USS_George_Washington%2C_-22_Jun._2012_a.jpg/1024px-SH-60J_%2824-8277%29_of_JMSDF_lands_on_the_flight_deck_of_USS_George_Washington%2C_-22_Jun._2012_a.jpg?width=960 * S-70B-1 : [[스페인 해군]]의 사양으로 SH-60B와 거의 동일하나 소노부이 대신 디핑소나를 장비하고 있다. * S-70B-2 : [[호주 해군]]이 총 16대를 보유하고 있다. SH-60B처럼 소노부이를 장비하고 있지만 전자장비 등의 알맹이는 호주 해군의 입맛대로 설치하는 바람에 [[미 해군]]의 사양과는 상이한 부분이 많다. * S-70B-3 : [[해상자위대]]에서 SH-60J라고 ~~[[창씨개명|창씨]]~~개명했다. [[미쓰비시]] 중공업에서 SH-60B를 기초로 약 100대를 [[라이센스]] 생산했고 엔진은 [[IHI]]에서 제조했다. 1987년부터 [[SH-3|HSS-2]]를 대체하기 시작했는데, SH-60B와는 달리 소노부이 25개와 디핑소나를 같이 탑재하고 있다. 해상에서 수색/구조의 목적에도 사용할 수 있기는 하지만 융통성이 좀 떨어져서[* 대잠수함 초계임무에만 특화됐기 때문에 [[헬파이어]]같은 미사일은 탑재할 수 없고, 혹시라도 있을 위협에 대비해서 꼴랑 [[기관총]] 하나 설치하는데도 전자장비 콘솔 몇 개를 탈착해야 한다. 미국제 전자장비의 수입이 불허되는 바람에 그걸 국산화시키긴 했는데, 성능을 떠나서 좀 덜 떨어진 부분들이 있어 이런 웃지못할 일이 생겼고 기내도 대단히 협소하다고 한다. ~~그런데 중량이 SH-60B 보다는 가볍네~~] 그 불만을 해소해보고자 약 10년 가량의 개발기간을 거쳐 SH-60K를 개발했다. MH-60R처럼 대잠/대수상전 포함 구조/수송 등의 다목적을 지향하고 있고, 2018년 첫 비행을 목표로 후속기종을 개발중이라고 한다. * S-70B-6 : SH-60F와 많이 유사한 사양으로 [[그리스 해군]]이 보유하고 있다. * S-70B-7 : [[태국 해군]]이 항모 [[차크리 나루에벳]]에 탑재하기 위해 도입했지만.. ~~눈물좀 닦고~~ * S-70B-28 : [[터키 해군]]이 [[올리버 해저드 페리급|G-Class]] [[호위함]]의 대잠초계용으로 도입했는데, 애초에는 [[SH-2]] 시스프라이트만 운용가능한 함정이었지만 ASIST (Aircraft Ship Integrated Secure and Traverse)라는 착륙시스템을 도입해서 시호크를 잘 굴려먹고 있다. * S-70C(M)-1/2 : [[중화민국군 해군|대만 해군]]에서 Thunderhawk라는 이름으로 사용중이다. S-70C는 원래 [[시콜스키]] 내부에서 민수용으로 구분하는 명칭이고 S-70C(M)-1도 [[T700]] [[터보샤프트]] 엔진의 민수형인 CT7-2D1을 탑재하는 등, [[중국]]의 반발을 피하기 위해 이렇게 철저한 말장난과 오리발을 내밀어서 무늬만 민수용으로 만들어 수출을 성사시켰다.[* 그러나 S-70C(M)-2는 그냥 쌩까고 군용엔진을 탑재했는데, 체공시간 등에서 미미한 차이가 나는 것 외에는 거의 비슷하다.] AN/APS-128 X밴드 다중모드 레이더와 디핑소나를 장착하고 있으며 [[기륭급]], [[성공급]], [[캉딩급]] 등의 대만 해군 주력함정에 모두 탑재되어 있다. 잠수함이 아예 없는 것이나 다름없는 대만 해군에게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전력이고 대략 20대 안팎을 운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1994년과 2005년에 사고로 각각 1대씩을 상실했다. == 관련 문서 == [[http://en.wikipedia.org/wiki/Sikorsky_SH-60_Seahawk|(영문 위키백과) SH-60 Sea Hawk]] [[분류:헬리콥터]][[분류:항공 병기/현대전]] SH-60 시호크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