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문서: [[일베저장소/사건 및 사고]] * 관련 문서: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될 검색어]], [[보이지 않는 전쟁]]~~ [include(틀:사건사고)] [목차] == 개요 == [[파일:attachment/armyfacebook004_1.jpg]] [[파일:attachment/armyfacebook006.jpg]] [[일베저장소]]에서 현역 군인들의 SNS 관련 페이지들을 탈탈 털어서 보안 위반 사항들을 닥치는 대로 찾아내서 [[기무대]]에 신고한 일을 가리키는 말. == 발단 == 2012년 7월 31일, [[강원도]] [[철원군]]에서 훈련 중 사망한 [[육군]] [[병사]]에 대한 이야기를 대수롭지 않게 [[페이스북]]에 올린 한 하사에 대한 논란이 한창일 즈음 모 상병이 간부폰으로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이 [[일베저장소|일베]]에 올라왔다. 처음에는 해당 병에게 좋아요를 한 사람부터 신상털이에 나섰고 이내 [[고구마]] 줄기처럼 줄줄이 딸려나오는 보안 위반 사항에 그 커뮤니티 유저들은 계속해서 활동을 시작했다. == 전개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01/2012080102015.html|관련 기사]]. 그러다 탄창 없는 총기로 장난을 친 상근예비역의 미니홈피 사진이 [[일베저장소|일베]]에 올라오자 ~~[[매의 눈]]으로 주시하던 기자들의 노고에 힘입어~~ 더욱더 활기를 띈 작업은 [[구글]]에 site:facebook.com 일병, 상병 탭으로 이동하는 방식을 통해 페이스북에 올라온 군 관련 사진을 속속들이 털어내기 시작했다. [[파일:attachment/armyfacebook001.jpg]] [[파일:attachment/armyfacebook007.jpg]] [[파일:attachment/armyfacebook003_1.jpg]] == 결과 == [[영창]]이 만원이 될 것 같다느니 하지만 실제로는 이미 예전 필름 사진 때부터 부대 훈련 사진 등을 전역하는 병들한테 기념으로 주었으며~~악몽꾸라는 건가~~(물론 이건 개인이 혼자 소장하는 것이기에 좀 다른 사안이긴 하지만 이 사건처럼 훈련 사진을 외부로 유출한다는 건 똑같다.) 모든 군 관련 사항이 기밀인 것은 아니다. 하지만 군 기밀 유출은 큰 사건일 뿐더러 병들은 무엇이 공개 가능한 정보인지 알기 힘들기 때문에 만약 공개를 하려고 한다면 꼼꼼히 알아보고 조심해야 한다. ~~일단 SNS 강령부터 생각하고...~~ 그리고 병들은 방침상 휴대폰 소지가 금지되어 있다. 휴대폰을 쓴다고 자랑하는 식의 글을 올린 것이 화를 자초한 거다. 지휘관 운전병 등 소수의 휴대전화 소지가 허락된 이들은 이걸론 처벌 안 받겠지만, 촬영이 금지된 곳에서 사진을 찍었다면 이것으로 처벌을 받고 휴대전화 소지 허가가 취소될 순 있다. 이 사건 후 국방부는 '''자진반납'''을 실시하기로 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815500002&ref=nc|#]] 그러나 이미 그 이전부터 휴대폰 반입금지와 사령부 공문으로 부대 지휘관 재량으로 자진반납을 하도록 지속적으로 행해져 왔었다. 한편 페이스북에 부대에 관한 사진과 정보를 올린 병들을 찾아내는 과정에서 일부 병들의 개인정보가 모 커뮤니티를 통해 유출되는 피해가 있었다. 이에 국방부 측에서 직접 모 커뮤니티 운영자에게 공문을 보내는 등 국방부에서 이들의 폭주에 대해 경고의 메세지를 보냈다. 그리고 결국 국방부는 이미 군사기밀 누설 관련 조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SNS 행동 강령' 을 내었다. 한편, [[미군]]에서도 병사들의 SNS로 인한 작전계획이 노출되는 사건이 생겨서 관련 규정을 강화하는 추세이다. == 논쟁 == 당시 페이스북 검색을 주도하던 [[일베저장소|일베]] 유저들은 'SNS에 부대 관련 정보를 올리는 것은 군 기강을 해치는 행위이므로 이것을 적발하는 것은 정당하다'고 주장했으며, '병들의 핸드폰 소지를 하는 군 기강 해이를 바로잡는 것이 무엇이 나쁜 일이냐'고 했다. 우리나라는 분단국가고 전쟁이 끝나지 않은 휴전국가이다. 간단히 말해서 [[전쟁]] 중이다. SNS 활동은 군기를 빠뜨리고 군 관련 정보 유출의 가능성이 대단히 높은 것은 사실이고 실제로도 이런 짓 하다 기밀정보가 유출되면 [[영창|그곳]]으로 입갤. 반면 같은 커뮤니티 내 다른 사용자들은 '단순히 남 잡혀들어가는 거 보는 게 재미있어서 하는 게 아니냐' 라는 반응을 보이며 반발했는데 이 때문에 [[일베저장소|일베]]는 두 패로 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말년 병장 우는 소리 안 나게 좀 해라-- 만화가 [[주호민]]이 '병들도 휴대전화를 훈련 중 사용만 금지시키고 그 외의 시간에는 사용할 수 있게 하자'라며 트위팅한 것을 비롯해 [[스마트폰]]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미군 등과 비교하는 여론도 있었고 사실 이미 국방부에서 [[MDM]](Mobile Device Management) 설치를 통해 기밀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였지만 [[애플(기업)]]사의 비협조로 [[아이폰]]만 반입을 아예 차단([[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4270300055&code=910302|#]]) 하였다. 즉 이미 국방부에서도 [[주호민]] 작가의 말대로 특정 위치와 상황 일때만 빼고는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었다. 게다가, 보안 문제가 커질 수 있는 중요 정보를 다루거나 보안 시설 출입이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건 병들이 아니라 간부들인데, 그런 보안문제 유발시 보다 큰 피해를 아군에 입힐 수 있는 간부보다 병에 대한 휴대전화 통제만을 일삼는 건 그냥 똥군기에서 비롯된 불합리한 차별이라는 논쟁 역시 계속 나오고 있다. === 왜 문제인가? === 군 기밀이 걸린 정보가 유출되면 큰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 군 기밀이 생각보다 사소한 것에도 적용이 되기 때문에 이러한 사건들이 일어났다. 예를 들면 [[사단장]]이나 [[연대장]] 관등성명이 유출되었을 경우 적은 그에 관한 정보 수집이 더 쉬워지고 이를 바탕으로 그가 통솔하고 있는 사단이나 연대에 대한 작전을 쉽게 세울 수 있게 된다. [* 인사관리정보체계 같이 장병 근무지 검색을 할 수 있는 사이트에서 장성급 장교나 군 기밀 관련 일을 하는 장병들은 검색을 할 수 없는것도 이 때문이다.] 또 경계 초소의 위치나 간격이 노출되었을 경우 적은 그에 관한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 군의 경계를 피할 방법을 강구할 수 있게 된다. [[군형법]]에 군사기밀 누설에 관한 조항이 있다. > '''[[군형법]] 제80조(군사기밀 누설)''' ① 군사상 기밀을 누설한 사람은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한다. > ② 업무상 과실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제1항의 죄를 범한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그러나 사실 이 SNS 숙군 사업은 약간 불필요한 노력이며, 괜한 분란을 일으켰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 여기서 언급된 군 사항 대부분이 이미 TV로 방영되었다. 먼저 대표적으로 ~~가짜사나이~~[[진짜 사나이(일밤)]]가 있다. 이곳에서는 각 부대 생활관, 무기(k2부터 81mm 등), 훈련내용, 국군 함정 외부와 내부, 전차 외내부 등이 나왔다. 심지어 GOP 근무 투입 과정과 근무 일정까지 나왔다.[* 근데 이게 진짜 일정인지 방송을 위해 일부러 날조한 것인지 확실히 알수는 없다. 예전 [[1박 2일]] 백령도 편에서도 사실과 다른 정보가 매우 많았다. 진짜사나이 역시 보안을 위해 사전 날조작업을 거쳤을 수도 있다.] 그런데 이는 과거부터 있어왔다. 일찍부터 군대의 물타기 수법 중 하나가 방송사 애들 대려와서 다큐 찍는 건데 주로 GOP 그중에서 가장 힘든데서 찍었다. 그래야 그림이 살고, 애들이 고생하니 군대 뭐라하지마셈이 된다. 근데 신기하게 거기서 다 보여준다. 2013년 6월 28일 KBS에서 방영된 <<DMZ: DMZ를 바라보는 4가지 시선>>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순찰패 돌리는거, 투입 과정, 근무 과정, 철수 과정 그냥 모조리 나왔다. 즉 이미 우리군의 경계작전은 TV로 방영된 것이다. ~~이건 뭐 [[채병덕]]의 후예도 아니고 ~~ 사실, 이러한 부분은 국군이 쓸데가리없이 자기들이 통제도 못하고 또 그럴 필요도 없는 부분까지 보안딱지만 실컷 붙여놓고, 스스로 그 정보 통제력을 지니지 못해 업무량을 감당 못하는 측면 역시 크다. 생활관 내부 등 사진이 찍힌다 해서 크게 문제될 거 없는 부분이라거나, 이미 몇백만 단위 예비군들이 존재하는 현실에서 위치가 다 까발려진 지 오래인 주요 군부대 위치나 저런 DMZ 근무투입절차 등까지 그냥 무식하게 보안 딱지만 붙여대고 처벌하려다 보니 업무량에 치여 정작 보안도가 높은 것들은 다 놓친다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부분들은 그렇게 심각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일반 병들이 접근할 수 있는 정보는 한정되어 있다. ~~물론 일 안하는 간부로 인해 중대 계원이 중대장보다 작전계획에 능한 경우도 있지만~~ 그렇기에 사실 병들의 군 기밀 유출보다는 부사관과 장교 특히 영관급 이상 고급 장교들의 군 기밀 유출이 가장 심각한 문제다. 영관급 장교만 되어도 군의 허리를 담당하므로 실질적인 작전계획과 병력동원계획, 방어 작전, 주방어 진지 위치, 최후 방어선 위치 등 거의 군사작전의 모든 것을 알고있다. 그런 인물이 정보를 유출하면 모든 작전계획을 다 바꿔야 하고, 심지어 진지까지 바꿔야 한다. 부대 위치도 중요하지만 사실 육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이 치를 떠는 그 진지공사를 했던 그곳의 위치이다. 물론 대부분의 병들은 이것이 중요한지를 모르지만 말이다. 그래서 예상외로 방어진지에서 사진을 찍는것은 금기로 되어있다. 소위가 멋모르고 찍다가 중대장한테 걸려 그 자리에서 푸쉬업 100회를 찍었다. 그래서 진지공사할때는 간부들도 보안 뿐 아니라 사고 등으로 분실, 파손될 여지가 크므로 왠만하면 핸드폰을 들고가지 않는 것이다. SNS 숙군 사업에 걸린 자료의 대부분은 군 기밀에 속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그 중에는 군 기밀이 있다. 특히 앞서 말한 지휘관 관등성명과 피아식별띠, 비표시, 암구호 등은 분명한 군 기밀인 것은 사실이다. 이 부분을 위반하면 처벌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앞서 보았듯이 그런 것보다는 그냥 철조망이나 출동 사진, 군 생황을 돌아보는 추억수준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병들의 기밀 유출보다는 영관급 장교들의 기밀 유출이 더욱 심각하다. [[기무사]]의 흑역사 참조 == 그리고 3년후... 제2의 숙군 사건? == [[파일:U53kBOU.jpg]] [[파일:TLX2KDc.jpg]] [[파일:6oUnk3K.jpg]] [[파일:WRoCSCs.jpg]] [[http://www.ilbe.com/6316656516|원글1]] [[http://www.ilbe.com/6316918180|원글2]] [[http://www.ilbe.com/6318079038|원글3]] 2015년 8월 3일, 한 일간베스트 유저가 지난 8개월간 [[인스타그램]] 등 SNS에 사진을 올려 [[통신보안]]을 어긴 [[여군]] 500여명을 국방부에 민원을 넣어 사이트를 들썩이게 했다. 해당 작성자는 SNS에 올린 사진중 부대시설, 근무지촬영, 부대비표, 마크, 계급장, 명찰등이 노출된 계정을 상대로 민원을 넣었으며,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분류:인터넷 사건사고]][[분류:일베저장소]]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사건사고 (원본 보기) SNS 숙군 사건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