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table align=center> http://ecx.images-amazon.com/images/I/71tDbsQDklL._SY355_.jpg?width=350|| || '''앨범 커버''' || [include(틀:링고 스타/음반 목록)] [목차] == 개요 == [[1969년]]에 녹음이 시작되어, [[1970년]] 3월 27일 ([[영국]]), 4월 24일 ([[미국]])에 [[애플]] 레코드를 통해 발매된 [[링고 스타]]의 첫 앨범이다. 날짜를 보면 알겠지만 [[비틀즈]] 해체 이전에 나온 앨범이다. 비틀즈 멤버 중 가장 먼저 나온 솔로 정규 앨범인 셈.[* 다른 멤버들도 앨범을 내긴 했지만 [[존 레논]]의 경우에는 전위예술적 앨범이었으며, [[조지 해리슨]]이나 [[폴 매카트니]]는 연주곡 음반을 냈다.] 사실 링고 스타가 자신의 [[어머니]]를 위해 낸 앨범으로, 어머니가 좋아하실 만한 차분한 풍의 곡들을 수록했다. 전 곡이 리메이크곡이며, 신곡은 '''없다.''' 때문에 링고 스타는 이 앨범을 정규 앨범으로 인정하지 않으려했는지 [[1977년]] 발매된 6번째 스튜디오 앨범을 [[Ringo the 4th]]로 지었다. ~~정규 마이너스 2집~~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정규 앨범으로 치는 추세이다. ~~나무위키에서도 정규앨범으로 쳐준다~~ 모든 곡의 연주는 [[조지 마틴]]의 오케스트라가 담당했다. 싱글 커트된 곡은 없었다. 영국에서는 7위, 미국에서는 22위까지 올랐는데, 사실 [[비틀즈]]빨을 받은 면이 없잖아 있다. 이 앨범은 비틀매니아 사이에서도 지루한 앨범(...)이란 소리를 듣는다. 이 앨범을 다 들으면 [[자장가|잠이 온다]] [[카더라]]. 그도 그럴것이 어머니의 취향에 맞춘 1930~40년대의 노래만 들어있기 때문. 이 앨범과 비슷한 앨범은 [[폴 매카트니]]의 최근작 [[Kisses on the Bottom]] 정도일 듯하다. [[1995년]] 리마스터링을 거쳐 CD화 되었다. 보너스트랙은 없다. == 트랙 리스트 == * 1."Sentimental Journey" * 2."Night and Day" * 3."Whispering Grass (Don't Tell the Trees)" * 4."Bye Bye Blackbird" * [[폴 매카트니]]도 [[Kisses on the Bottom]]에 이 곡을 리메이크했다. * 5."I'm a Fool to Care" * 6."Stardust" * 7."Blue, Turning Grey Over You" * 8."Love Is a Many Splendoured Thing" * 9."Dream" * 10."You Always Hurt the One You Love" * 11."Have I Told You Lately that I Love You?" * 12."Let the Rest of the World Go By" [[분류:1970년대 음반]] [[분류:링고 스타/음반]]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링고 스타/음반 목록 (원본 보기) Sentimental Journey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