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동음이의어·다의어/라틴 문자]] 타게스샤우. [[독일어]]로 Tag은 하루, Schau는 관점 내지는 쇼라는 뜻이다. [[영어]]로 번역하면 daily view라는 뜻. 한글 "타게스샤우"로도 이 항목에 들어올 수 있다. [[CNN]], [[BBC]] 등에서 제작하는 기라성같은 [[뉴스]] 프로그램을 모두 제치고 외국의 뉴스 전문 프로그램으로는 [[나무위키]]가 포크한 [[리그베다 위키]]에 처음으로 작성된 항목이다. 북미의 뉴스 전문 프로그램으로는 [[NBC Nightly News]]가 처음으로 작성 되었다. [목차] = 독일의 뉴스 프로그램 = {{{+1 tages'''schau'''① }}} http://www.tagesschau.de/multimedia/bilder/logo-tagesschau100~_v-videowebl.jpg?width=400 [[독일]]의 [[공영방송]]인 [[ARD]]의 메인 [[뉴스]] 프로그램. [[http://www.tagesschau.de/|홈페이지]] [[http://www.tagesschau.de/sendung/tagesschau/index.html|지난 뉴스 보기]] == 개요 == [[독일어]] 뉴스로는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한다. [[1952년]] 북서독일방송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는 장수 프로그램으로 [[1956년]]부터 [[북부독일방송]]에서 제작하고 있다. 본방송은 매일 오후 8시, 본방 채널은 [[Das Erste]]이다. 이 외에 각 지역국별 채널과 보도 전문 채널인 tagesschau24, 시사교양 전문 채널인 Phoenix에서는 같은 시간에 릴레이 송출한다. 특히 Phoenix에서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 버전으로 송출한다. 대체로 tagesschau라고 하면 매일 8시의 본방을 이야기하지만 이 외에도 오전, 정오, 이른 오후에 좀 짧은 버전의 tagesschau가 Das Erste에서 송출되고 아예 뉴스만 방송하려고 만든 tagesschau24에서는 정말 시도때도 없이 나온다. [[ABC(미국 방송)|ABC]] Hourly News Pop같은 요약뉴스인 tagesschau in 100 Sekunden도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에서 볼 수 있다. 독일어권에서의 [[넘사벽]]급 명성과 달리 외국 방송에서는 의외로 Tagesschau 영상을 보기 힘든데, 외국 방송사들이 대부분 연방 단일 송출망을 가지고 있는 [[ZDF]]의 영상을 자료로 받아서 쓰기 때문이다. 2013년 현재 간판 [[아나운서]]라고 할 수 있는 대표 아나운서(Chefsprecher)는 얀 호퍼(Jan Hofer)다. [[1985년]]부터 타게스샤우의 아나운서를 맡기 시작했으며, [[2004년]] [[10월 1일]]부터 대표 아나운서가 되었다. 8시 메인 뉴스에는 ARD 아나운서들이 돌아가면서 나오기 때문에 매일 볼 수는 없다. 뭔 일인지 새 스튜디오 사진이 공개됐는데, 기존의 Tagesschau 스튜디오가 맞나 싶을 정도로 발전된 모습을 보여줬다. 현지 시간으로 2014년 4월 19일부터 이 스튜디오에서 타게스샤우를 진행하고 있으며 1997년에 편곡되어 계속 사용되던 주제가(2000년 쯤에 사소한 수정이 있었다)도 [[http://www.youtube.com/watch?v=2mNxgXjbuYg|새로 편곡된 주제가]]로 교체되었다. 정시 때 내레이션에 오늘의 진행자 소개가 추가되었으며, [[안젤리나 졸리]]의 [[전담 성우]]로 알려진 Claudia Urbschat-Mingues가 목소리를 맡았다. == 특징 == http://www.ralphseifert.de/Tagesschau%20Studio.jpg?width=600 ▲ 2014년 4월 19일 이전까지 사용된 Tagesschau 스튜디오 한국으로 치면 [[KBS 뉴스 9]]와 비슷한 성격의 프로그램이다. 한국과 달리 증권 시황은 19:50경에 따로 편성하고, [[로또]] 번호와 날씨는 끝나기 직전에 나온다. 스포츠 뉴스는 따로 Sportsschau가 있어서 잘 나오지 않고, 꼭지로 나오는 경우에는 [[UEFA 챔피언스 리그#s-5.4|독일 클럽들이 챔스를 싹쓸이 하는 정도]], 혹은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이 정상에 우뚝 선 정도]]의 대박 뉴스인 경우. 다른 시시껄렁한(...) 소식들은 나오더라도 대부분 단신으로 처리한다. [[KBS 뉴스라인]]과 비슷한 성격의 방송은 Tagesthemen. 이쪽은 10시 45분에 나오며 메인뉴스와 반대로 심야뉴스는 제2공영 [[ZDF]]의 [[Heute-Journal]]을 조금 더 쳐준다. ZDF 호이테처럼 다른 시간대의 단신 보도용 프로그램 이름도 타게스샤우이며, 방송분량은 중요한 특보나 속보가 나오지 않으면 보통 5~10분 내외로 짧다. 앵커가 아닌 아나운서가 앉아서 뉴스를 읽어주는 유럽 공영방송의 전통적인 뉴스 양식을 많이 보존하고 있어서, 여전히 기자의 리포트가 들어가는 꼭지의 비중은 상당히 적은 편이다. 그리고 Tagesschau도 그렇지만 [[ARD]] 뉴스는 2000년대 중반까지도 [[프롬프터]]를 쓰지 않아서 유명했다. 요즘은 카메라에 프롬프터가 달려있는 모습이 보이지만[[http://youtu.be/ZsOhrcOEcG0?t=27m20s|#]], 2005년 뉴스에서도 아나운서들이 대놓고 대본을 보면서 읽어준다. 대본 때문에 방송 사고가 난 경우도 많이 있어서 바꾼듯. 프롬프터를 쓰는 요즘 뉴스는 예전 뉴스에 비해서 덜 산만해졌다.[* 타게스샤우 60주년 기념 프로그램을 보면 아나운서가 로또 번호를 불러주다가 웃어서 난 방송사고도 있고, 청소하는 직원이 뉴스 시작한 줄 모르고 스튜디오에 들어와서 난 방송사고도 있다. [[http://youtu.be/ZsOhrcOEcG0?t=21m19s|21분 19초부터]] ] 옛날 스타일 뉴스 보도 영상은 [[http://youtu.be/llE7tCeNbro|이 날의 tagesschau]][* [[1989년]] [[11월 9일]]자. 이 날은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날이다. 첫 꼭지부터가 "동독이 국경을 개방"이며, 자료 화면으로 동독 멸망의 주범(...)인 [[에곤 크렌츠]]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 ~~그런데 앵커가 대본을 정말 사무적으로 읽는다~~]가 전형적이다. 오프닝 시퀀스 음악은 [[1957년]]부터 지금까지 편곡만 해서 사용하고 있다. [[http://youtu.be/wjIQya_rn3g|#]][* 초창기 Tagesschau 오프닝에는 이 음악을 쓰지 않았다.] --[[http://youtu.be/xG_pvCe8I4o|시보음의 정체는 이것]]-- ARD의 서브 채널들에서 옛날 뉴스 영상을 다시 틀어주기도 하고,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도 옛날 뉴스 영상을 볼 수가 있다. 독일 통일 관련 뉴스들은 [[유튜브]]에도 많이 올라와 있다. == 시청률 == 방송시간은 15분으로 매우 짧다. 하지만 [[민영방송]]에서 이 프로그램이 시작하는 오후 8시 정각에 프로그램을 편성했다가 시청률이 쪽박나서 8시 15분으로 편성을 바꿀 정도로 타게스샤우 시청이 습관화 된 고정시청층이 많아 ARD의 광고수입을 담당한다. 물론 자체적으로 프로그램 제공광고를 편성하는건 아니고 월-토요일 타게스 샤우 시작전에 [[블록광고]]와 [[http://www.youtube.com/watch?v=gcKTHBnBBL0|시보]][[http://www.youtube.com/watch?v=2mNxgXjbuYg|광고]]를 편성한다.[* 독일 공영방송은 저녁8시 이후, 일요일과 공휴일에 상업광고를 편성하지 못하도록 되어있다. 그나마도 하루 평균 20분씩만 편성할수 있게 되어있다. 그래서 광고수입이 전체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다른 공영방송사랑 비교해도 낮은 편.] 그래서 독일에서는 타게스샤우가 끝나는 밤 8시 15분 '''이후'''를 황금시간대로 분류하고 있다. 심지어 [[냉전]] 시기에는 [[동독]] DFF에서도 초창기에 8시에 Aktuelle Kamera[* DFF의 메인 뉴스로 독일 영화 굿바이 레닌(Good Bye, Lenin!)에도 중요한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참고로 1990년에 AK am Abend로 타이틀을 바꿨으나 통일 직후 [[구조조정]] 크리로 채널이 폐지되고 DFF가 해제-"ARD 산하 지역방송국으로 편입"되면서 폐지되었다.]를 편성했으나 시청률에서 밀리자 방송시간을 7시 30분으로 변경하여 tagesschau와 겹치기 편성을 하지 않았고, 사람들이 자꾸 tagesschau를 봐서 여기에 대항하는 [[프로파간다]] 프로그램까지 제작해야 했다.[* 서베를린 시내에서 ARD 가맹국인 자유 베를린 방송(SFB, 지금은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방송)이 서베를린 시민을 위해 방송을 송출했기 때문에 스크램블을 걸 수도 없었다. 안습.] 저 엄청난 시청률 때문에 다른 방송사들은 메인 뉴스를 8시에 보낼 수가 없다. 그래서인지 제2 공영방송인 [[ZDF]]에서는 오후 7시에 heute를[* 오히려 ZDF 뉴스는 밤에 내보내는 heute journal이 더 시청률이 높다. 오후뉴스 정도는 ARD에 양보해도 괜찮은 상황.], 독일 최대의 [[민영방송]]인 [[RTL]] 에서는 오후 6시 45분에 aktuelle을, [[스위스]]의 독일어 공영방송인 SRF 1에서는 오후 7시 30분에 SRF Tagesschau를 편성해서 겹치기를 피하고 있다. == 한국에서 == 한국에서는 [[광주 민주화 운동]]을 전 세계에 알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부독일방송]]의 도쿄 특파원이었던 [[위르겐 힌츠페터]]가 군에 의해 봉쇄된 [[광주광역시]]에 잠입해 취재한 영상을 보도했고 특집 다큐멘터리도 만들었다. 이 방송을 녹화한 테이프는 [[제5공화국]] 시기 광주의 진상이 통제되던 시절 민주화 운동가들 사이에서 널리 복제되었다. 한국에서는 ARD의 [[위성방송]] 채널이 잡히지 않는 관계로 [[인터넷]]으로 시청하는 수밖에 없다. 그런데 [[분데스리가]] 중계영상은 송출권 때문에, [[나치]] 관련 자료는 독일 법 때문에 백이면 백 "이 영상은 인터넷으로 송출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를 띄운다. 2013년 7월에 인터넷 플레이어에 [[잠수함 패치]]가 적용되어 타게스샤우에 [[자막]]을 표시해서 볼 수 있기... 는 한데 자막 싱크가 영 맞지 않는데다 읽을 새도 없이 휙휙 지나가 버린다. 이 때문에 독일어 공부용으로 시청하기에는 초심자에게 좀 버거울 수도 있다. 차라리 독일어 공부용으로는 느린 속도로 녹음한 기사도 따로 제공하는 [[도이체 벨레]](DW)가 나은 편. 물론 독일어 듣기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타게스샤우가 보기에 편하긴 하다. 영상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각주] = 스위스의 뉴스 프로그램 = {{{+1 SRF Tagesschau }}} [[스위스]]의 공영방송인 [[SRG SSG]]의 [[독일어]]판 메인 [[뉴스]] 프로그램으로 1953년부터 방영을 시작한 장수프로그램이다. 하지만 보통 독일어권에서 Tagesschau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1번 항목을 의미한다. 그나마 스위스에서의 시청률은 상당한 편. 사실 [[프랑스어|다른]] [[이탈리아어|공용어]]로 방송할 경우도 역시 인접 국가들의 방송국 뉴스 이름처럼 'Telegiornale', 'Le Journal'등으로 방송되는 편이다. [[분류:보도 프로그램]] [[분류:독일의 방송]] [[분류:ARD]] [[분류:스위스의 방송]] Tagesschau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