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ffffff><:>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en/thumb/0/0f/Union_Pacific_Logo.svg/487px-Union_Pacific_Logo.svg.png?width=100|| ||||||<table align=center><bgcolor=#DBA901><:>'''[[유니온 퍼시픽]] 초대형 기관차'''|| ||<:>[[UP 4-8-8-4 Big Boy]]||<:>[[UP GTELs]]||<:>[[EMD DDA40X]]|| http://www.railpictures.net/images/d1/3/3/5/5335.1159880400.jpg http://www.railpictures.net/images/d1/2/0/5/2205.1116051780.jpg {{{#!html <iframe width="600" height="450" src="http://www.youtube.com/embed/Lhz5NzkMgsw?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목차] == 개요 == '''Union Pacific GTELs'''('''G'''as '''T'''urbine '''E'''lectric '''L'''ocomotive'''s''') '''[[유니온 퍼시픽]] GTELs''' [[미국]] [[제너럴 일렉트릭|GE]]에서 개발[* 지금은 망해 없어진 [[ALCO]]와 합작.]한 세계최대 [[가스터빈 기관차|가스터빈-전기 기관차]]. [[애칭]]은 '[[베란다]](Veranda), '빅 블로우(Big Blow)'.[* 운행시 미칠듯한 가스터빈 배기음 때문에 붙여졌다고...][* 노치 단수에 따라 엔진 RPM이 올라가는 디젤 기관차와 달리, GTELs의 가스터빈은 항상 일정한 RPM으로 돌아간다. 즉, 정차해 있건, 최고속으로 달리고 있건 배기음은 똑같다는 것.] [[1940년대]] 후반, 유니온 퍼시픽사는 [[마일 트레인|수백량의 화차를 연결시킨 초장편성]] 견인을 위한 강력한 기관차를 요구하게 된다. ~~'''미친자식들'''.......~~이미 [[UP 4-8-8-4 Big Boy|빅보이]]라는 걸출한 물건이 있었지만 이쪽은 [[증기 기관차]]라는 한계로 유지/보수도 어렵고 운용비용도 만만치 않았다. 이에 빅보이를 대체하는 신개념 기관차를 구상하는데 처음에는 [[디젤 기관차]]로의 개발을 고려했었으나 당시 기술한계 상, [[디젤 엔진]]은 출력이 형편없었고[* 디젤 기관차 4대분 출력이 대형 증기 기관차 1대 출력과 비슷했었다(...)] 가벼운 여객열차 견인에나 어울리는 물건이였다. 더욱 강력한 [[기관]]을 찾던 유니온 퍼시픽은 제너럴 일렉트릭의 [[항공기]]용 [[가스터빈]] 엔진을 눈여겨보게 되고 곧 가스터빈의 고속/대출력 성능에 홀딱 반하게 된다. 결국 가스터빈을 주기관으로 올린 가스터빈-전기 기관차로의 개발이 결정되었다. 차대는 [[http://www.thedieselshop.us/UP1501-small.jpg|ALCO FA 디젤 기관차]]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1948년]] [[11월]], [[프로토타입]]인 GE 101[* 차량 테스트가 끝난 1949년 6월, UP 50로 개명된다.]이 등장하였고 [[1952년]]에 1세대 GTELs가 제작, 이후 각각 [[1954년]]과 [[1955년]]에 2세대와 3세대 GTELs가 제작되었다. == 1세대 GTELs == http://i147.photobucket.com/albums/r293/VIEWLINER/1001%20PTA/JDCW4.jpg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6/60/Alco-GE_Union_Pacific_Gas_turbine_locomotive_diagram.JPG 내부구조. 1952년 [[1월]]부터 [[1953년]] [[8월]] 사이에 생산된 차량들로 가스터빈이라는 생소한 기관에 대해 시범적으로 초도양산된 분량. 총 10대가 생산되었고 51~60번 차량이 이에 해당한다. 초도양산 차량인 만큼 다양한 [[테스트]] 차량이 존재한다. * 53번 차량 가스터빈 공기흡입구 개량 테스트 차량. 결과가 성공적이여서 이후 57~60번 차량 공기흡입구에 적용된다. * 57번 차량 [[파일:attachment/UP GTELs/UP57.png]] [[프로판]] [[가스]] 운용 테스트 차량.--[[LPG]] 기관차 돋네-- 프로판을 연료로 사용했으며 연료탱크 일환으로 기관차 뒤에 --[[도시락]]--프로판 가스탱커를 끌고다녔다. 기존 벙커C유에 비해 친환경적이고 가스터빈 [[블레이드]] 마모도 적었지만 운용상 프로판의 취급이 어려워 1954년 1월, 다시 벙커C유 운용으로 환장되었다. * 59번, 60번 차량 9,000마력급 쌍발 가스터빈 테스트 차량. 결과는 실패였는데 [[터널]] 내에서 시동이 꺼지는 현상(flaming out)이 발생하여 추가로 디젤엔진을 돌려줬다고 한다. == 2세대 GTELs == http://www.airailimages.com/uploads/1/0/1/9/10199931/8395795_orig.jpg 1954년에 생산된 차량들로 총 15대가 생산되었고 61~75번 차량이 이에 해당한다. 1세대와 비교해보면 차체 측면 기관실 블록이 좁아져 사람이 지나다닐수 있는 외부통로(catwalk)가 생겨났는데 마치 옆구리를 파낸듯한 이 공간덕에 '[[베란다]]'라는 애칭이 붙였다. == 3세대 GTELs == http://www.railpictures.net/images/d1/3/2/9/2329.1291342626.jpg 항목 첫번째 사진 역시 3세대 GTELs이다. 1955년에 생산된 차량들로 총 30대가 생산되었고 1~30번 차량이 이에 해당한다. GTELs의 정점을 찍는 기종으로 '''최대출력 8,500[[마력]], 최대 출발견인력 240,000lbf(1,100kN), 기관차 중량 410,000kg(연료탱커 제외, 포함하면 610,000kg)'''이라는 무시무시한 [[스펙]]을 자랑한다.[* 기관차 중량이 무겁고 구동륜 수가 많아서 그런지 마력수 대비 견인력 수치가 상당히 높다.] 이전 세대 GTELs와 달리 B-유닛이 추가되었으며 [[대차]] 역시 C-C 형식으로 바뀌게 된다. '빅 블로우'라는 애칭의 [[주인공]]. == 특징 == 가스터빈을 장착했다는것 하나로 [[대륙의 기상]]이 돋보이는 물건. 후기형인 3세대 모델 기준 최대출력 8,500마력으로 1만 2천 [[톤]]짜리 편성을 별 무리없이 끌고 다녔다(...) 한술 더 떠 노선 해발고도가 낮고 서늘한 기온[* 즉, 대기밀도가 높은 환경.]에서는 가스터빈 효율이 증가하여 1만 마력에 가까운 출력을 낸다고 한다. 5,000톤이 넘는 화물을 끌고 11.2‰(퍼밀)의 구배를 올라갈 정도(...)[* 참고로 철도에서는 40‰를 일반열차가 운행할 수 있는 최대 한계로 보고 있다. 물론 그 이상을 가도 문제는 없지만 열차 운행에 엄청난 애로사항이 많다. 특히 중량화물열차는 더욱 그렇다.[[http://en.wikipedia.org/wiki/Union_Pacific_GTELs|출처]]] 본선 순항시에는 가스터빈 엔진을 구동하지만 저속영역에서 효율이 몹시 나쁜 가스터빈의 특성 상, 구내입환 보조용으로 디젤 엔진을 돌린다. 이 보조기관은 '[[당나귀]] 엔진(donkey engine)'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고 한다. 1,2세대 GTELs는 한대의 기관차(A-유닛)로 구성됐지만 3세대에 들어서는 총 3파트로 나뉘어지는데 맨 앞쪽에 운전실을 포함한 A-유닛, 중간에 기관실만 들어있는 B-유닛, 맨 뒤에 연료탱커로 구성되어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기관차를 이루게 된다. 외형을 둘러보면 A, B-유닛 측면/상면 할것없이 그릴이 숭숭 뚫려있는것이 주요 포인트. 여러가지 의미로 [[우주]][[괴물]]급 기관차. 소형 화력[[발전소]]를 얹고 다니는 [[전기 기관차]]라는 농담도 있다. 가스터빈이 화력발전소에서 사용되니 틀린말은 아닌듯. 기관차 내부에는 가스터빈 기관부로 인하여 연료탱크를 장착할 여유공간이 적기 때문에 추가로 연료탱커를 끌고다니는 기행을 보여준다(...) 이건 뭐 [[증기 기관차]]도 아니고... 기관차에도 연료탱크가 있긴한데 용량이 꼴랑 2,500 US갤런(9,500리터)... 참고로 연료탱커 용량은 24,000 US갤런(91,000리터). 당연하지만 가스터빈 엔진은 [[연비]]가 [[시망]]이였다. 효율성 따위 개나 줘버리고 [[마력]]수에 [[올인]]찍은 [[남자의 로망]]. == 운용 == UP GTELs은 이름에 걸맞게 생산된 전 차량이 유니온 퍼시픽에서 운용되었다. 1952년 1월부터 상업운행을 시작하여 [[아이오와]] 카운슬 블러프즈-[[유타]] 오그던 노선[* 유니온 퍼시픽의 창업노선에 속하는 메인라인이다.]의 장대 화물열차 견인용으로 투입되었으며, [[솔트레이크 시티]]-[[로스앤젤레스]] 노선에도 테스트 용도로 몇번 투입되었는데 그 무지막지한 가스터빈 배기음 덕분에(...) 곧 [[GG]]치고 철수했다고 한다.[* 위의 노선과 달리 이쪽은 대도시 내로 깊숙히 들어가는 노선인지라...] '빅 블로우'라는 애칭도 이때 붙여진 것. 이후 근 16년 간 현역으로 활동하다가 [[1968년]] [[8월]]부터 순차적으로 퇴역이 진행, [[1969년]] [[12월 26일]] 마지막 상업운행을 종료하였고 [[1970년]] [[2월]], 최후의 차량이 퇴역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18번 차량과 26번 차량이 [[박물관]]에 보존되었다.[* 여담으로 유니온 퍼시픽 홈페이지 설명으로는 '''차량을 박물관에 기증한 적이 없다'''고 한다. 즉, '''"우리는 저 차량 기증한 적 없는데 여튼 두대가 남아있음 ㅇㅅㅇ"'''(...) --400여톤짜리 기관차 꼬불쳐서 박물관에 기증한 천조국 은둔고수 클라스... [[ㅎㄷㄷ]]--] 총 제작대수 55대로 1부터 30, 51부터 75까지 차대번호를 부여받았으며 이중 프로토타입 50번 차량, 1세대는 51~60번 차량, 2세대는 61~75번 차량, 3세대는 1~30번 차량이라는 독특한 넘버링이다. 유니온 퍼시픽은 이 기관차의 연료로 [[중유]], 그것도 벙커C유를 쳐넣는 만행을 보여준다. 디젤엔진도 아니고 가스터빈에 벙커C유(...) 덕분에 가스터빈 마모도가 심각한 수준이였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못한 유니언 퍼시픽은 디젤엔진 기술이 무르익는 시대가 오자 [[EMD DDA40X|또 다른 괴물]]을 굴리게 되는데... ~~아주 엔진 타입별로 콜렉션 만들 기세~~ == 제원 == || '''제작사''' ||ALCO-GE|| || '''제작시기''' ||1952년 1월 ~ 1961년 6월|| || '''제작대수''' ||55대[* 프로토타입 제외.]|| ||<|2> '''대차형식''' ||1,2세대 : B+B-B+B|| ||3세대 : C-C+C-C|| || '''궤간''' ||1,435mm [[표준궤]]|| || '''전장''' ||83[[피트]] 6.5인치 (25.464m) (프로토타입)|| ||<|2> '''중량''' ||프로토타입 : 500,000[[파운드]] (230,000kg)|| ||3세대 : 849,212파운드 (385,196kg)|| || '''연료''' ||벙커C 중유|| ||<|2> '''연료 탑재량''' ||1,2세대 : 7,200 US갤런 (27,000리터)|| ||3세대 : 2,500 US갤런 (9,500리터)|| || '''주기관''' ||GE 5단 가스터빈|| ||<|2> '''보조기관''' ||1,2세대 : [[커민스]] 디젤 엔진, 250마력 (190kW)|| ||3세대 : 쿠퍼 베세머 디젤 엔진, 850마력 (630kW)|| ||<|2> '''[[모터]]''' ||1,2세대 : GE 752E1|| ||3세대 : GE 752E3|| || '''기어비''' ||74:18|| || '''최대속도''' ||65mph (105km/h)|| ||<|2> '''최대출력''' ||1,2세대 : 4,500마력 (3,400kW)|| ||3세대 : 8,500마력 (6,300kW)|| || '''견인력''' ||212,312lbf (944,410N) (3세대)|| ||<|2> '''방호장비''' ||1,2세대 : 2x 레슬리 Tyfon A-200 [[경적|에어혼]]|| ||3세대 : 1x 레슬리 S-5T-RF 에어혼|| == 기타 == [youtube(WbAej4Xszfk)] [[철도]] [[시뮬레이션 게임]]인 [[트레인 시뮬레이터]] 2016에서 3세대 GTELs를 출시했다. '트레인 시뮬레이터 2016'을 구입하면 승무해 볼 수 있다.[* 차량 하나만은 '''구입이 안 된다.''' 무조건 트레인 시뮬레이터 2016 스팀 에디션을 구매해야만 한다. 구입 후 DLC 항목을 보면 따로 UP Gas Turbine 항목이 추가된 것을 볼 수 있다.][* 승무와 별개로 해당 차량 시나리오를 진행하려면 Sherman Hill 루트 DLC가 필요하다. 참고로 루트의 가격은 39.99$인데, 이 루트가 2016년 버전의 기본 DLC라 44.99$를 내야 한다(...). 2015년 이전부터 산 유저들은 39.99$를 내고 DLC로 구매할 수 있다.] 보조기관과 주기관 구현이 되어있는데, 주기관 시동을 걸면 터빈 [[RPM]]이 4,860(...)[* 일반적인 디젤 기관차의 경우, 노치 최고단(8단)에서 900RPM인것에 비하면 엄청난 회전수이다. 시동 걸고 정상 회전수까지 올라가는데도 한세월 걸린다. 가스터빈의 특징.]까지 올라가고 노치를 올릴때마다 전기 기관차마냥 [[암페어]]가 즉각적으로 상승하여 반응이 대단히 빠르다. 참고로 노치는 총 20단(...) --빅 블로우라는 별명의 원인이 되었던 가스터빈 배기음도 잘 구현되어서 몹시 시끄럽다. 다만 노치에 따라 RPM이 변하던가 하는 건 없어서 운전이 좀 심심하다-- 아무튼, 이것으로 트레인 시뮬레이터는 유니온 퍼시픽의 괴물 삼대장을 전부 구현했다. == 관련 문서 == * [[철도차량 관련 정보]] * [[미국의 철도 환경]] * [[UP 4-8-8-4 Big Boy]] * [[EMD DDA40X]] [[분류:미국의 철도차량]] UP GTELs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