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파일:attachment/WD-40/wd40_2.jpg|width=500]] 금속류 장구류&병기 손질계의 '''사도'''. [[파일:attachment/WD-40/wdduct.jpg]] ~~[[덕트 테이프]]와 찰떡궁합~~ [목차] == 개요 == WD-40社의 밥줄. 흔히 기계계의 [[빨간약]], 마법의 액체~~, [[무안단물]]~~ 등으로 알려진다. "따블디" "넷공"[* 주로 군대에서 이렇게 부른다. 포병 숫자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보인다.] "왔다" "왔다사공" "칙칙이" "땁디 혹은 더블유디사십'' "더블유디"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광유계 오일. 작동공기계류의 소음제거, 윤활, 방청, 기름때 세정용으로 사용한다. 대개 금속류에 적용 가능하지만 용매인 액화석유가스에 내성이 있는 경우 플라스틱 등 다양한 부분에 활용 가능하다. 일상생활용으로는 소음 제거 효과가 특히 탁월한데, 문의 경첩 등은 잠깐 뿌려주면 한 방에 매끈해진다. [[엑스박스 컨트롤러#s-3|엑스박스 360 패드]]의 소음에도 직빵이라 [[카더라]].[* 물론 A/S를 포기하고 커버를 벗긴 다음 마찰접점에 아주 살짝 칙 뿌리는 정도만 해야 한다. 그냥 쏴서는 효과없으니 주의. 엑박패드의 플라스틱은 WD-40의 용매에 내성이 있고 내부에 별다른 윤활처리가 가해진 것도 아니라서 별 문제는 없지만 WD-40에는 미약한 독성과 강한 냄새가 있으므로, 다른 안전한 분사형 윤활제가 있으면 그걸 사용하는 편이 좋다.~~그런 게 있다면 말이지~~] 천에 묻혀서 박박 닦아야하는 기름과는 달리 분사식으로 간편하게 사용한다. 주 이용법은 '''녹과 기름때를 벗기기'''로 성능이 탁월하다. 사용 후 WD-40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으면 녹이 쉽게 발생한다고 알려지지만 잘못된 사실이다. WD-40 성분은 경질의 유류로써 자체적인 부식성은 없다. 이렇게 알려진 이유는 몇 가지가 있다. 첫째로 성분이 표면에 남아서 증발되지 않아 먼지가 들러붙을 수 있다. 이것이 마치 녹슨 듯이 보이는 것. 둘째로 성분의 특성상 기름을 쉽게 녹이므로 베어링부나 관절부에 침투하면 그리스를 씻어낼 수 있다. 따라서 이 항목을 보는 위키러들은 마법의 약을 사용 후 잘 닦아내도록 하자. WD-40의 경이로운 성능은 이외에도 다양하다. 가령 크레용 자국 지우기, 유리창 테이프 자국 제거, 뻑뻑하고 안나오는 볼펜 부드럽게 하기, 바닥의 껌 제거, 뱀을 쫓기라든지(...), 발가벗은 사람을 공기 통풍구에서 꺼낼 때(...), 차가 침수되었을 때 전극 단자에 뿌려 물기를 날려버릴 때,[* [[디스커버리 채널]]의 다큐멘터리에서 이런 식으로 바다물 속에서 퍼진 지프를 응급수리해서 시동을 거는 장면이 있다. 배터리와 각 단자에 뿌리면 기름기 때문에 물기는 밀려나고, 기름은 빨리 마르는 성질을 이용한 방법.] [[코카인]]이 WD-40과 반응하는 점을 이용, 마약을 못하게 막는다던지(...)~~[[http://i.imgur.com/4NPtxDk.gif|잘 안 열리는 WD-40 뚜껑을 열 때라던지]]~~, 바퀴벌레를 잡는다던지[* WD-40의 성질적인 이유로 숨구멍에 쉽게 흘러들어가 산소(...)를 막아버린다고 [[카더라]]. 장점은 질식시켜 죽이는거라 독 저항력이 높은 바퀴벌레에게도 살충력 100%란것, 단점으로는 특유의 냄새와 즉시 닦지 않으면 분사 지역에 자국이 남는다는 것] 여러가지 용도로 쓰인다. ~~[[스위스 아미 나이프]] 뺨치는 실용성이다.~~ ~~이것도 [[라이터]]랑 같이 사용하면 [[화염방사기]]가 된다 카더라.~~ == 개발사 == 1953년 당시 최첨단 병기인 [[SM-65]] 아틀라스 [[ICBM]]의 표면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개발하던 물건이다. 즉, 부식방지제로 만든 것 중 40번째 개발법으로 만든 물건이다. 39번째까지 만든 물건이 다 쓰레기였으나 40번째가 무진장 좋아 WD-40이라고 불렀다.[* 참고로 WD-40는 "Water Displacement perfected on the 40th try"의 준말이다.] 그런 일급기밀적인 물품이어서 직원들이 몰래몰래 가져다 쓰다가 너무 성능이 [[아스트랄]]하게 좋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현재의 스프레이 캔을 개발, 1958년 상품화되어 지금까지 유통된다. 이 때문인지 군부대에서 각종 분야에 사용한다. 원래 [[강중유]], [[윤활유]]라는 총기, 장구류 정비용 기름들을 보급해 주기는 하지만 장기간의 [[숙영]]훈련 이후 총에 생기는 엄청난 녹을 제거하는 데는 매우 효과적이라는 평 ~~오오 승리의 [[사제]]~~ 게다가 보급이 원활하지 못한 곳은 윤활유 하나 보급받는데도 [[흠좀무]]. 강중유는 녹 제거에는 이거보다 훨씬 좋지만 포병부대 같은 곳이 아니라면 구경도 못하는 부대가 의외로 많다. 반면 이놈은 동네 철물점이나 정비소 가면 파니까 휴가병이나 간부를 통해서 쉽게 구할 수 있다. 아예 [[PX]]에서 파는 경우도 있다. [[수송대]] 및 정비 부대에서는 실제로 보급이 나오는 경우가 있으며(부대유지비로 구매한것이 아닌 진짜 "보급"으로), 정품 WD-40이 아닌 각종 유사품이 보급된다. 총기를 닦을 때는 일반 녹 제거 시보다 주의해야 한다. WD-40에 의해 불려진 탄매가 닦여지지 않고 방치될 경우 다시 총열과 엉겨붙으면서 제거가 배로 힘들어지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조금 더 열심히 닦아야 한다. 그리고 앞서 언급했듯이 WD-40은 세척제에 불과하며 기존의 윤활유 성분을 몽땅 벗겨버리므로 '''제대로 된 손질을 위해서는 몇 번에 한 번이라도 종류에 맞는 윤활유로 손질함이 바람직하다'''. 총기 녹 제거시 WD를 사용하는건 자유지만 최소한 노리쇠뭉치, 활대 등등 가동이 되는 부위라도 다시 윤활유로 코팅하듯 마무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주의점 == '''경질의 윤활유가 발려져 있는 고속 회전 및 습동 부위에 윤활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하면 안 된다.''' 여기서의 습동 부위는 반드시 윤활유를 발라줘야 하는 구동 부위를 말한다. 그 이유는 WD-40은 본질적으로 '''세척제'''이기 때문이다. 물론 WD-40 자체에 윤활 기능이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기름을 포함한 윤활유를 제거하는 물질이라는 점에 변함은 없다. 이러한 고속 회전 부위에는 열이 많이 발생하는데, 여기다 WD-40을 뿌리면 기존에 있던 중질-고점도 윤활류를 다 녹여 없앤 후 고속 회전부나 습동부에 발생하는 열에 의해서 WD-40 성분 마저 곧 증발해 버린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 그 후에는 아무 윤활 기능 없이 금속이 쌩으로 마모되는 아찔하고도 아름다운 단계만이 남게 된다. 단, 고속 습동부의 베어링이나 기어등을 분해해서 세척 용도로 사용은 추천한다. 오래된 윤활유와 WD-40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다시 그 부분에 적절한 '''윤활유를 꼭 재주입'''할 것. 고속 회전부에 사용하기 쉬운 스프레이 그리스류가 따로 나온다. 명심할 것. 간혹 컴퓨터 내부의 먼지 청소를 한답시고 엉뚱하게 이걸 사다 뿌리는 경우가 있다. 그럴 경우 더 많은 먼지와 오염물질이 들러붙고 내부 회로의 쇼트와 부식등이 발생하게 되어 컴퓨터가 통째로 골로 가는 수가 있다. 기판 세정용은 비슷하게 생긴 BW-100이나 [[DR-747]]등이다. 혼동하지 말 것. 쿨링팬에서 소리 난다고 WD-40을 뿌리기도 하는데, 이 역시 잘못된 사용법. 그러면 위에 있는 고속 회전 및 습동 부위 사용시 처참한 상황이 연출된다. 쿨링팬에서 소리가 나면 스프레이 그리스를 쓰던지 재봉틀 기름을 살짝 넣자. 또한 [[플라스틱]]에 사용하지 말자. '''녹아내릴 수도 있다.''' 플라스틱에는 플라스틱용 윤활제를 쓰자. [[트위스티 퍼즐|큐브]]용 윤활제도 괜찮다. 또한 RC카용 디프오일도 좋다. 간혹 잘 모르는 [[이등병]]이 [[에프킬라]]로 착각해서(...), 혹은 [[상등병|상]][[병장]]들이 장난으로(...) 벌레에게 뿌리기도 한다 --하지만 후술에 따르면 살충제가 맞다-- == 유사 제품들 == * Lube-50 * SM6000 미국 위키에 따르면 이 제품--짝퉁--들이 WD-40과 비슷하다고 한다. * Selleys RP7 * GT85 * Zorrik 88 * CRC 5-56 * Caramba (in Europe/Germany), marketed since 1874, trademarked in 1903. * MOS6 by Molycote * Boeing Boeshield T-9 * DW-04(...!!!) [[파일:attachment/WD-40/bw100.jpg|width=250]] [[파일:attachment/WD-40/dr747.jpg|width=250]] 유사품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엄연히 종류와 사용법이 다른 것 중 대표적인 두 가지다. * BW-100 : [[프레온]]을 분사하며 구동부가 아닌 전기접점의 녹을 벗겨내기 위해 쓴다. 잘못 뿌린 WD-40성분을 제거하는데에도 유용하다. * [[DR-747]] : 불연성 가스인 HCFC를 액화시켜 파는 것. 단순한 먼지 청소용이다. 일회용 [[에어브러시]]+[[공기 압축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 기타 == 이 제품의 국내 유통품은 미국 것과 다소 다른 점이 있다. 미국의 WD-40 Company사의 제품을 [[http://www.bex.co.kr/|우리나라의 한 기업]]이 라이센스를 구입하여 생산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외국에는 우리나라보다 더 큰 용량도 판다. [[다이소]]에서도 판매하는데, 특이하게도 다이소에서 파는 WD-40은 일반 철물점에서 파는 사이즈의 캔이 아닌 대형 [[딱풀]] 만한 조그마한 캔에 담겨 있다. [[트위스티 퍼즐]], 즉 큐브에 전용 윤활유 대신 바르면 큰일난다(...). 당신의 큐브가 소중하다면 '''절대로 뿌리지 말 것.''' 한 번 바르는 순간 큐브가 엄청나게 뻑뻑해지고 어지간해서 원래 상태로 안 돌아온다. 저가의 큐브 중 일부는 표면 상태가 개판인 경우에 써 주면 오히려 잘 돌아가지만, 그렇다고 '''고가의 큐브에 절대 사용하면 안 된다.''' WD-40 중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종류는 주의사항에 '''[[플라스틱]]을 녹이는 성분이 있다.'''라고 적혀있다. 고가의 큐브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은 내구도가 좋으나, 화학약품이 녹이는 성질에는 약하다. 살충 효과가 있어서 지네, 거미, 파리 등 벌레한테 뿌리면 바로 죽기 때문에 [[살충제]]가 없으면 WD-40을 살충제 대신 쓰는 경우가 있다. 물론 유기용제와 지방족 화합물 등의 독성 때문에 벌레 등이 충분히 죽을 수 있으나 환경에 좋지 않고 노출된 사람 몸에도 독성이 작용하는데다가 진짜 살충제에 비해 당연히 살충 효과도 떨어진다. 즉 돈 낭비. 이런 짓은 하지마라. [[분류:공구]] WD-40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