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문서 : [[문체]] [include(틀:다른 뜻1, other1=한국어의 높임법, rd1=해체)] [include(틀:신조어 문체)] [목차] == 개요 == ||이 개요는 [[나무위키 암묵의 룰]]에 따라 해체로 작성되어 있다 해.|| [[한국어]]로 [[중국인]]을 흉내 낼 때 쓰는 [[말투]]다 해. [[한국어의 높임법]] 중의 하나인 [[해체#s-2|해체]]와 표기는 유사하지만 상대적으로 반말이라는 느낌은 덜한 [[말투]]다 해. '''종결어미 "다"와 "해"를 이어 붙인 것이라 문법적으로는 당연히 틀렸다 해.''' 아무래도 이런 특징이 반말이라는 느낌을 희석시키고 외국인스러운 느낌을 부각시키는 원인일 가능성이 있다 해. === 해석 === ||이 개요는 [[나무위키 암묵의 룰]]에 따라 해체로 작성되어 있다.|| [[한국어]]로 [[중국인]]을 흉내 낼 때 쓰는 [[말투]]다. [[한국어의 높임법]] 중의 하나인 [[해체#s-2|해체]]와 표기는 유사하지만 상대적으로 반말이라는 느낌은 덜한 [[말투]]다. '''종결어미 "다"와 "해"를 이어 붙인 것이라 문법적으로는 당연히 틀렸다.''' 아무래도 이런 특징이 반말이라는 느낌을 희석시키고 외국인스러운 느낌을 부각시키는 원인일 가능성이 있다. == 상세 == 다소 비하적인 어감을 가지고 있으므로 [[중국인]] 앞이나 공식적인 자리에는 사용하면 안 된다. 혹시 그 중국인이 [[한국어]]를 알아들으면 문제가 더더욱 크다.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예의를 지키자. 밝고 명랑한 느낌을 가진 말투로, [[협화어]]와 비슷하게 만주에 관련되어있다. 협화어와 다른 점은 협화어는 간이 일본어인데, ~해는 [[만주어]]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이다. 보통 성조가 들어간 말투로 '지금 뭐뭐 하고 있어 해.'로 사용된다. 당연하겠지만, 베이징어는 그렇게 말 안한다. 무엇보다 베이징어에는 우리나라의 'ㅐ(혹은 ㅔ)'에 해당되는 발음이 없다![* he는 '해'가 아니라 '허'로 읽는다.] 유력한 설은 중국어가 아닌 [[만주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그런다. 이런 어순, 구조 외에도, 아예 만주어의 종결형으로 종결 어미가 -he, -ha, -hai 인 -ha형이 있기도 하다. [* 그런데 만주어에서도 he는 허로 읽는다.] '''그런데 1950년대에 실제로 [[http://yorowon.egloos.com/736151|저런 말투를 쓰는 화교가 있다고 한다]] 해(!).''' [[http://www.essayistclub.or.kr/56m10.htm|정진권 씨 수필]]에서도 나왔다 이거. 아마 만주어와는 별 관련없이, 다양한 한국어 종결어미에 익숙하지 않은 1세대 화교가 일괄적으로 '해'를 사용하던 습관에서 비롯된 것일수도 있다. 중국인을 흉내내려고 "~해체"를 사용할 경우에는 나 -> 울리살람, 사람 -> 살람, 살랑 -> 샤랑 으로 변형시켜 말하는 [[암묵의 룰]]이 있다. 또 말 끝에 감정을 나타내는 "아↗이↘야→~!"나 군더더기 말인 "~한다, 이거"를 적절히 붙여주면 그야말로 '''띵호와, 띵호 띵호'''다. 그런데 실은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이런 중국인들의 ~해체를 접한 것은 한국거주 화교 등을 통해 직접 경험한게 아니고 비단장수 왕서방 같은 대중가요나 [[웃으면 복이와요]] 같은 1970년대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서영춘]] 등의 코미디언 등이 중국인 흉내 등을 코미디 소재로 써먹으며 이런 ~해체를 널리 퍼뜨린 것이다. ~~사실은 띵호와나 띵호 띵호를 붙이는게 가장 쉬우면서도 중국인스러운 느낌을 주는 어투다~~ == 기원 == 이것이 [[한문]]의 [[어조사]]인 兮(혜)와 관련이 있다는 말이 있다. 兮는 [[한문]]에서 말의 기운을 남시 멈추고 다음에 올 말을 강조하는 기능을 하는 어조사다. 이 어조사는 특히 [[사서삼경]]의 하나인 [[시경]]에 아주 많이 나온다. >蘀'''兮'''蘀'''兮'''(탁'''혜'''탁'''혜''': 마른 나무여, 마른 나무여,) >風其吹女(풍기취여: 바람이 너에게 붊이여,) >叔'''兮'''伯'''兮'''(숙'''혜'''백'''혜''': 첫째야, 둘째야,) >倡予和女(창여화여: 나를 부르니 너에게 화답하네) >蘀'''兮'''蘀'''兮'''(탁'''혜'''탁'''혜''': 마른 나무여, 마른 나무여,) >風其漂女(풍기표여: 바람이 너를 날림이여,) >叔'''兮'''伯'''兮'''(숙'''혜'''백'''혜''': 첫째야, 둘째야,) >倡予要女(창여요여: 나를 부르니 너를 따르네) 예시로 든 시경 정풍편의 탁혜라는 글에서도 보다시피 '혜'가 많이 나온다. 이래서 ~혜 ~혜 라고 한문으로 시경을 읽는 데서 중국인의 말투가 ~해체로 정착된 것이 아닐까 하는 주장이 있다. 참고로 중세 중국어에서 '兮'는 '혜이'로 읽었다고 한다혜이(?). 그리고 더 오래 전으로 거슬로 올라가면 '게'로 읽었을 거라고 추정한다게(?). 하지만 정작 현대 [[표준 중국어]]에서는 '兮'는 '시(xī)'로, [[광동어]]에서는 '하이(hai)'로 읽는데다가 종결어미로 많이 쓰는것도 아니므로 짜맞추기에 가깝다. 하지만 중국인을 흉내내는 "~해체"는 중국어가 아니라 우리에게 많이 친근한(?) 두만강 인근 [[여진족]]이나 [[청나라]] [[상인]]들의 [[만주어]]에서 비롯되었다는게 가장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게다가 [[몽골어]]도 대다수의 말이 ээ(에)로 끝나는 것도 연관도 있다. '울리 살람~' 역시 북방 특유의 굴리는 발음이 들어간 것으로, 만주어의 영향을 많이 받은 [[북경]]어,[[동북]]어의 [[얼화]]현상과 비슷한 것으로 볼 수 있다. >embici jeo gurun de bin ki sehe, embici han gurun de fung pei se'''he''' >ereci be šui king šan seme, eci gemu han se, yendenu'''he''' >eldepi šanyan alin temgetulefi, emu girin i mederi šurdenu'''he''' >enteke oyonggo arbungga babe, enteheme jalan jalan akdambi'''he''' >eiten babe fusihūn enggeleme, ertele dorgi tulergi be uherile'''he''' >ergembume ujime tanggū aniya ofi, elgiyen taifin de sebjele'''he''' >ere da bodogon be gūninafi, ele soorin de ginggule'''he''' 이 예시는 만주어로 지어진 시로, [[건륭제]]가 조상의 능묘에 참배하러 가서 지었다는 <han i araha mukden i fujurun bithe>의 일부인데 말운을 he로 맞추고 있다. 사실 진정한 "~해체"는 중국어가 아니라 의외로 [[힌디어]]에서 볼 수 있다. 영어의 is (be동사의 3인칭 단수형)과 대응되는 힌디어 동사 '해'가 힌디어 어순인 주어+목적어+동사 어순때문에 끝에 붙기 때문이다. 가령 '서울은 한국의 수도이다.' 라는 문장을 힌디어로 옮기면 सियोल कोरिया की राजधानी है.(시올 꼬리야 끼 라자다니 해)가 된다. ~~이쯤 되면 "~해체"가 중국인을 나타나는 [[말투]]가 아닐 수도 있다~~ [[분류:문체]]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다른 뜻1 (원본 보기) 틀:신조어 문체 (원본 보기) ~해체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