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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5일 (일) 01:21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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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나 참외 등등의 씨가 있는 부분.
고추의 경우, 고추 바깥쪽의 몸통부분과 가운데 얼기설기 씨앗과 붙어있는 속 부분으로 나누어 지는데, 이 속 부분이 바로 태좌이다.
몸통 부분은 약간 단 맛이 있는 반면, 태좌 부분은 약간 쓰며 매운 맛 밖에 없어서 태좌를 긁어낸 태양초 같은 비법 등이 있다.
참외의 경우, 과육인 몸통 부분은 아무 맛도 없는 그냥 오이맛 정도 밖에 안 나지만, 태좌 부분이 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