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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7일 (화) 02:31 기준 최신판
이 글은 개인 포트폴리오 제작을 위한 내용이니, 이러한 창작물은 존재하지 않음을 상기해 주십시오.
1 기본 스토리와 설정
1.1 주제
1. 누구나 숨기는 절망이 있으며, 이 절망 또한 인간의 힘이다.
2. 그러나 희망 또한 인간에게 사는 이유가 되어주는 힘이다.
모두의 절망, 모두의 희망.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사람은 강해지고, 절망을 겪은 만큼 희망을 갖게 된다. 주 테마는 "맨얼굴과 가면".
주역 인물들은 각자 자신의 뒤틀린 기억, 모습을 지나치게 억압하거나, 혹은 잘못인 것을 알면서도 합리화 하며 억제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의 이러한 면모를, "데이드림" 이라는 심상 세계에 끌려들어가 정신 공격을 받게 되고, 자신을 구원하러 온 다른 주인공들에게 보여지게 되고, 숨기려 하던 자신의 어둠을 들키고, 그것을 더이상 숨길 수 없게 된다. 그렇게 자신의 뒤틀림을 드러내게 된 인물은,
"그래, 너야말로 나의 진정한 맨얼굴, 내 본모습이지."
라는 "드러냄"을 통해, 위선의 옷과 가면을 벗고서 뒤틀린 참된 자신으로의 힘, 하티팩트를 각성한다.
그렇게 힘을 얻게 된 주역 인물들은, 이미 휘말려버렸고 또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도 언제 갑자기 이런 일에 휘말릴지 모른다는 이유로 하나 둘 협력하기 시작한다.
이를 나타내기 위해, 인물들은 변신 시에는 가면이 부서지며 가슴에 금이 가는 연출을, 변신 해제 시에는 부서진 가면이 다시 모여들며 금이 간 가슴이 다시 회복되는 연출을 사용한다.
1.2 스토리의 시작
평범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현실 파트와, 사람들의 마음의 파편들이 살고 있는 데이드림 파트를 오가며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해가는 내용.
누나 크리스, 남동생 새디 남매는 갑작스러운 부모님의 부고로 인해, 논렘 시에 있는 터울 높은 친척인 게르테나의 집에 얹혀서 살게 된다. 애증의 대상이었던 부모님의 부재,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알 수 없는 막막함, 음악을 하는 남동생의 뒷바라지, 몇 없는 혈육이지만 눈칫밥을 먹으며 데면데면하게 되는 게르테나와의 관계 등, 크리스는 평소보다 더 큰 중압감에 시달리게 된다. "어차피 이런 일상이었어......" 하면서 넘기지만, 당장 사실은 변해주지 않는다.
그리고 그런 변해주지 않는 사실은, "소원을 들어주는 밤 12시의 거울" 소문을 실험해 본 새디의 갑작스러운 실종으로 인해 변해버리고 만다.
1.2.1 소원을 들어주는 거울
크리스, 새디가 다니게 되는 퍼슨 고등학교에 떠도는 소문. 밤 12시에 입에 아무 줄이나 물고서 자신이 해결하기 원하는 고뇌를 강하게 떠올리면, 거울 속의 자신이 그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식의 뜬소문.
허나, 진실은, 흑막이 사람들을 데이드림으로 채가기 위해서 퍼뜨려 둔 소문. 정신적으로 핀치에 몰린 자가 자신의 모습을 맞보면서 고뇌에 괴로워하면, 데이드림은 거울을 매개로 통해 사람을 "욕망이 지배하는, 욕망이 실현되는 세계"인 데이드림으로 끌고 가버린다.
1.2.2 흑막이 주역 인물들을 노린 이유/ 주역 인물들이 협력하기 된 이유
주된 이유는, 흑막은 하트풀들의 생성 시 터져나오는 에너지를 모아 현실과 데이드림을 융합시키는 것이 최종 목적이기에 강한 하트풀을 만드는 것이 목적.
크리스, 샬럿- 새디가 본 목적이었지만 둘이 예상 외로 엮이게 된 셈/ 크리스: "새디를 위험하게 만든 자식을 찾아서 조져놔야 겠어." 샬럿: "날 필요로 해준다면 나도 뭐든지 해줄게. 끼워 줘."
새디- 강한 고뇌에 사로잡힌 사람=강한 하트풀 이며 동시에 음악 천재의 전학이라는 이슈로 잠깐 구설수에 올라 유명해졌기에, 그가 실종되면 사람들과 조각들을 동요시킬 수 있기 때문./ "살해당할 정도로 원한을 산 사람이면 찾아서 대화라도 해봐야 하지 않을까......"
베르너- 명탐정이라는 지위=많은 이들과 엮임=강대한 하트풀의 탄생, 거기에다가 민심 동요는 보너스./ "난 이미 피해자로 엮인 이상 수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진 못할 거야. 이 방법 밖엔 없겠지. 그리고, 내가 가장 갖고 싶어하는 새디도 이 팀에 있잖아?"
마야- 많고많은 여중생 들 중 우연히 걸려든 셈이지만, 사춘기 소녀의 감수성, 그로 인한 극단적인 절망감의 강한 에너지=강한 하트풀. 마침 마야 실종 당일에는 흑막의 의도에 의해 안나 중학교에 소원의 거울 소문이 퍼져있었다./ " 언니 오빠들, 마법소녀 같은 거죠? 그래서 변신해서 날 괴수로부터 구해준 거고. 그럼 나도 마법소녀 할래요. 내 친구들도 언제 위험해질 지 모르고."
휴- 중년의 나이이고, 전쟁 범죄를 일으켜 사람들에게 지탄의 대상이 된 사람= 많은 절망을 만들고, 많은 이들과 엮인 만큼 인과치도 높아 강대한 하트풀의 재료인 셈. 더군다나 그런 지명도 높은 자가 실종되면 자신의 마지막 계획에 한발 치 더 다가갈 수도 있기에 제일 눈독들이고 있었던 셈./ " 날 죽이려 든 놈을 찾아야 겠어...... 근데, 총으로도 제압 못 하는 괴수들을 죽이는 여러분을 보니, 여러분들에게 협력하는 게 가장 복수하기 쉬운 방법인 것 같군요. 좋습니다, 협력하죠. 뭐, 날 죽이려 든 놈을 찾아내면 내 끄나풀의 끄나풀까지 동원해서라도 사는 동안 하늘 못 보게 해줄 셈이거든."
1.2.3 동료들의 협력 보너스
기본적으로 능력자들은 누군가와 만나거나, 혹은 위대한 위치에 놓인 사람이거나 할 수록 점차 강한 힘을 갖게 된다. 즉, 주역 인물들이 누군가와 관계가 깊어질수록 그들의 힘 또한 강해지고, 그에 걸맞게 특수한 어드밴티지가 생긴다. 이것은 그들이 따로 개인적으로 만나는 "시민들" 또한 마찬가지.
새디- 조화의 멜로디. 전투 중에 아군이 받는 치유와 버프의 효과들을 증대시키는 부가효과의 발생.
샬럿- 다크 코미디. 전투 중 적이 상태이상에 빠질 확률이 늘어난다.(공포/매료/망각/절망)
베르너- 캐치 클루- 데이드림 세계에서 활동하는 동안, 주민 조각들에게서 정보를 얻어내는 능력의 상승.(대화의 선택지 추가 내지는 말들의 가청 범위 증가)
마야- 문학의 감수성- 델루시온 내의 오브제들을 조사할 때, 일정 확률로 걸리는 하티팩트의 오염 패널티 상쇄.
휴- 샤덴프로이데- 델루시온 내의 적들을 해치우면 해치울수록, 하티팩트의 오염도가 낮아진다.
이안- 안전한 설계 - 기본적으로 상대를 모두 상태이상에 빠뜨리면, 적이 아군을, 또는 아군이 적을 포위한 상태가 된다. 이 상태에서, 적에게 포위당했을 경우 상황을 타개시킬 스킬을 얻고, 반대로 적을 포위했을 경우 이후 평화 협상이 더 쉬워진다.
1.3 데이드림
현실 파트와 똑같이 생겼지만, 거리의 곳곳은 욕설이 휘갈겨진 그래피티, 선동 포스터, 선동 연설 등등이 언제나 횡행하는 세계. 현실 파트의 논렘 시에 간혹가다 진입 게이트가 열리지만, 어째서인지 프로이트 고교 교장실에는 상시로 게이트가 열 수 있다.
1.4 조각과 하트풀
데이드림 파트에 거주하는 존재들. 사람의 형태를 띠고는 있으나, 다들 지나치게 극단적인 성향을 보인다. 신을 맹목적으로 믿으며 언제나 기도만 한다거나, 전용 노예들이 없으면 움직이지도 못하는 불쌍한 사람 등. 사실 그들은 인간의 마음의 일부, 즉 인격의 조각 격의 존재이기에 그러한 성향을 띠는 것. 물론, 그들에게도 인격이 있고, 그들 사회의 법칙과 관습 등은 있기에, 조각이라고 해서 이유도 없이 사람을 살해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면, 그들 사회에선 죄를 저지르거나, 혹은 현실의 본체가 억압하거나 또는 죽어서 존재 의의를 잃은 조각은 하수구에 매장하는 법률 등이 있다.
그들이 발광하여 사람을 죽이는 경우는 단 하나, 정신이 병든 사람이 데이드림에 진입하여, 그곳의 던전인 "델루시온"을 만들어내면, 그 델루시온에 휘말린 조각들은 산 사람의 부정적인 마음에 영향을 받아 발광하여, 사람만 보면 죽이려고 애를 쓴다.
또한 델루시온 내에는 하트풀이라는 강대한 조각이 존재한다. 하트풀은 델루시온의 주인의 절망이 모여서 구체화 된 존재로, 현실에서는 숨긴 채 드러내지 않아야 했던 원색적이고 극단적인 언행을 내뱉는다. 이러한 자신의 뒤틀림을 다른 누군가에게 들키게 되면 주인은 인정할 수 없다며 억압하려 든다. 억압은 곧 하트풀에겐 사형이기에, 하트풀은 발광하여 본체의 "마음"을 뽑아 뺏어버리고, 주인공 일행은 마음을 뽑힌 델루시온의 주인을 스스로 결박을 풀고서 다시 하트풀이 뺏어간 마음을 다시 찾아주어야 한다. 그 이전의 산 사람의 마음을 갖고 있는 하트풀은 지나치게 강대해져 상대하는 게 불가능이기 때문.
1.4.1 등장 하트풀
ㄱ. Florence kirke: 바늘꽂이 하트풀. 질투에서 나타났다. 콘서트홀 델루시온에서 등장. 여주인공 크리스의 하트풀. 자기의 존재 의의는 동생의 뒷바라지 뿐이라는 열등감, 그 열등감을 보상받기 위해 동생을 구속하고, 의존적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집착의 구체화. 그녀는 더 이상 아픈 자를 구원하기 위해 간호하지 않는다. 단지 아픈 자를 구원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기 위해 간호할 뿐.
가슴에도 정중앙에 꽂힌 바늘, 팔다리도 주삿바늘인 모습.
ㄴ. Erik J. strauss : 음악가 하트풀. 콘서트홀 델루시온의 보스. 그의 성질은 외톨이. 크리스의 남동생, 음악가인 새디의 하트풀. 자신을, 자신의 연주를 싫어하지.않아 줄 친구들을 갈망해 누군가 보이기만 하면 놔주지 않는다.
ㄷ. Kriemhild: 과자 물고기 하트풀. 비밀 주점 델루시온의 식당 구역 보스. 외로움에서 구워졌다. 크리스의 클래스메이트, 샬럿의 하트풀. 오로지 사이다만을 원하고, 사이다를 먹기 위해 학교처럼 꾸며진 수족관 안에서 학생처럼 꾸며진 동료 금붕어들을 단두대 입으로 마구잡이로 잡아삼킨다.
ㄹ. Hisclipp sitry gluskin: 거미 하트풀. 비밀 주점 델루시온의 최심부 보스. 애증에서 알을 깨고 나왔다. 논렘 시의 고교생 탐정으로 연쇄살인 사건에 협력하던 베르너의 하트풀. 과거에는 달콤한 사랑을 먹던 그에게 이제는 쓰고 신 괴로움 뿐이 남았다. 그가 만족하려면 영원토록 끊이지 않는 사랑을 무한히 퍼부어 줄 신을 먹잇감으로 바쳐야 겠지.
ㅁ. Folie de granduer: 예술가 하트풀. 동화나라 공주님 성 델루시온의 보스. 망상에서 번져나왔다. 논렘 시 고교 1학년, 문학소녀인 미야의 하트풀. 그녀 자신은 벽만 바라보면서 계속해서 왕자님과 공주님, 공주님의 친구들과 예쁜 동물들이 뛰어노는 희망찬 동화만을 써내리고 있다. 그녀에겐 혼자만 가는 천국보다 다같이 가는 지옥이 더 아름답다는 듯. 그녀가 만들어내는 왕자님은 어째 일관성이 없다. 남성, 여성, 동물, 식물, 부정형 등등.
ㅂ. Badhbh Samael cath: 죄수 하트풀. 처형장 델루시온의 보스. 발악에서 뛰쳐나왔다. 이전에 전쟁에 나갔던 높은 지위의 군인이었지만, 지금은 전쟁 관련 범죄로 인해 사람들의 지탄에 시달리고 있는 휴 씨의 하트풀. 사이코패스인 그는, 자신은 나라를 위해 한 행동이기에, 지금까지 자신이 쌓아온 업적은 절대 틀리지 않았다고, 도리어 적반하장하기 일쑤. 끌려가는 와중에도 화려하게 차려입고, 훈장을 주렁주렁 달고서 노예들이 이끌어주는 수레에 실려서 끌려가는 모습, 등 뒤에 결박되지 않은 팔들이 총칼을 들고서 난동을 부리는 것을 보면, 아무도 그가 잘못을 시인한다고 생각치 않을 것이다.
ㅅ. Nie schmelzen herzen: 꼭두각시 하트풀. 저택 델루시온의 보스. 저항심에서 반발하였다. 도망갈 수 없는 현실에서 도망가고 싶어하지만, 무능한 그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과거에는 인간을 꿈꾸었지만, 지금은 심장이 얼어서 더 이상 꿈을 꿀 수 없다.
1.5 하트캐치
- 위선의 가면을 벗고서 뒤틀린 자신을 드러내어, 힘을 얻은 주인공들이 규합한 단체. 자신의 하트풀에게서 따온 모습으로 변신하고, 그 상태에서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하트풀의 진심이자 자신의 고뇌를 해결하면, “각성”을 해내어, 더 강한 존재로 거듭난다. 현실에서는 변신을 하지 못하지만, 후반부에 데이드림과 현실이 점차 합쳐지자 현실에서도 변신이 가능해지게 된다. 주인공 일행은 모두들 능력을 각성하고, 자신의 이유로 협력하게 되면, 이안이 등록 신청서를 내밈과 동시에 이안이 소속한 "어느 단체" 에게서 코드네임을 받고 활동한다.
1.5.1 나이머드
"우리가 보호해야 할, 저 옷을 입은 돼지들에게서 우리들은 절망을 거두어 가야만 한다." - 절망을 부정하는 자들의 포지션. 그릇된 선역.
라는 모토 하에 움직이는 조직. 아주 오래 전부터 존재했던 "데이드림" 세계를 연구하고, 제어하고 있었으며, 데이드림의 욕망을 이루어주는 힘을 탐닉하는 자들을 위법적인 수단으로 써서라도 제거해오며 지금까지 현실 파트의 세계를 지켜왔다. 희망과 절망감, 맨얼굴과 가면의 상전이 현상에 대해 연구해왔고, 다들 능력자로 이루어진 가문. 정계에서 꽤나 유명하다지만, 그들 중 일부는 사회적인 중범죄를 저지르고 종신형 등의 처벌을 받은 사람도 꽤 있다고 한다.
이번 사건의 해결을 하려는 그들은, 강대한 힘을 가진 존재를 필요로 하여 이름없는 실험체의 하트풀을 인간마냥 위장시키고 이안이라는 이름을 붙여, 자신들의 지시대로 움직이게 한다. 하지만 크리스라는 예상 외의 변수가 등장하고, 그녀가 능력자로 각성하여 이안과 지속적으로 접촉, 그 밖의 수많은 변수인 일행들마저 동참하게 되자 나이머드는 더 이상의 위험 변수는 둘 수 없다며 이안에게 진실을 알려줘버린다. 그러나 이미 이안은 인간이 되려는 중이었고, 인간이 될 수 없다는 자신에게 절망하여, 절망이 쌓여 만들어진 하트풀에게 예상 한계치 이상의 절망이 쌓여 괴수가 되어 버린다. 하지만 나이머드로서는 하티팩트를 각성시키지 않은 채라 역부족이었고, 결국은 그리프 오브를 각성해놓은 일행이 그를 저지하며 나이머드는 주인공 일행에게 그간의 진실들을 밝히고 흑막 퇴치 협력을 요구해 온다.
1.5.2 하티팩트, 그리프 오브
능력자로 각성한 사람이 갖게 되는 보석이자 능력의 원천. 모든 인간들은 자신의 폭주하는 절망의 조각, 즉 하트풀을 설득해내고, 제어하게 되면 하트풀이 사라지고 인간은 이 보석을 얻게 된다. 능력자의 힘의 원천으로서, 평상시에는 특이한 액세서리로 달고 있는 디자인.
능력자의 상태가 안좋아질수록 점차 오탁되기 시작하고, 소유자가 이겨낼 수 없는 절망에 빠지면, 다시 하트풀로 피어난다. 즉 이것은 하트풀의 알인 셈이고, 능력자들은 자신의 하트풀을 제어해 힘으로서 쓰고 있던 것.
작중에서는 나이머드가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어느 누군가의강제로 만든 하트풀을 인간 형태로 위장시키고, 본인마저 속여서 이용하던 것이 이안이었고, 그는 자신이 하트풀이자 왜 하티팩트가 없었는지 알아버리자, 자신의 몸 전체가 급속도로 오탁되기 시작한다.
다만, 소유자가 절망을 제대로 극복해내면, 악한 맨얼굴인 하트풀의 힘과 위선의 가면인 자기 자신으로서의 힘을 모두 인정하는 힘에 의해 하티팩트는 금이 가 깨지고, 그리프 오브로 피어나 소유자는 최종각성을 이루어 낸다.
나이머드 내에서는 하티팩트를 "위험한 힘"으로 받아들여지고, 그런 위험한 힘은 자신들만이 엄격한 규율 아래에서 사용해야 한다고 여기며, 자신들의 강대한 하티팩트가 그리프 오브로 변할지, 하트풀이 될지 알 수 없다며 오탁은 무조건 약물을 동원해 씻어낸다.
1.5.3 작중 주역 능력자 일람
주인공 일행: 이들은 각자 논렘 시에 떠도는 "소원을 이뤄주는 거울의 소문"을 실험하다가, 혹은 그들을 구출하려다 자신의 델루시온에 피랍되고, 주인공 일행에게 구출되어 자신의 상념의 씨앗을 얻어 능력자로 각성한다. 각자 자신만의 고뇌, 해결 플룻이 존재.
"희망과 절망감 모두 인정받아야 하는 존재, 위선은 타인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갑옷, 뒤틀림은 나를 나로서 살아있게 해주는 내 몸."
1.5.3.1 크리스(델링퀀트-> 미스 길로틴)
- "타인에 대한 뿌리깊고 나약한 열등감을, 도리어 자애로움과 보호라는, 가장 강한 감정으로 만든 규격 외의 불량 소녀." 위악자. 모티브는 타인에 의한 뮌하우젠 증후군.
캐릭터리티는 오지랖, 큰 누님, 외강내유, 열등감, 세상이 찌든 듯한. 다른 사람이 도움을 요청하면 곧장 도와주지만, 사실은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자기보다 더 잘난 타인을 돌봐주는 자신을 보기 위해서" 라는 동기가 존재한다. 또, 내색은 안해도 속으로는 남과의 비교우위를 자주 하고, 그 스트레스를 종종 폭력성으로 드러내곤 한다.
사회에서 여성인 자신에게 부과하는 한계, 편견. 그로 인한 지독한 열등감, 딸이기에 차별받고 자란 삶 때문에, 억지로 남장을 하고 다닌다. 그녀에게 있어서 보이쉬한 겉모습은 곧 그녀를 사회의 시선에서 지키는 방패인 셈. 결국 친구인 스쿨다가 자신의 정해진 삶을 거스르지 않으면서도 자신을 잃지 않는 것을 보며, 그녀는 사회에서 자신에게 요구하는 것, 사회에서 부과하는 리미트의 존재를 인정하고서 "남들에게 내가 여자라는 것을 숨기는 것 따위가 아닌, 여자로서의 내 능력을 인정받겠다" 라는 신념을 갖게 된다.
동시에, 그녀는 나이머드에서 가장 이례적인 사례의 능력자로 지정되었다. 왜냐하면, 평소에는 평범보다 못미치는 수준의 능력만을 보이지만, 상념의 씨앗이 오염되는 순간마다 갑자기 규격 외의 힘을 내기 때문. 보통 능력자의 힘의 규격이란, 사회 내에 위치한 자신의 존재감, 어떠한 수준의 삶을 살았는가였다. 때문에 규격 외의 강력한 존재는, 평범한 삶을 살지 않은 존재의 평범하지 않은 고뇌에 의해 태어난,(ex- 구국의 희망을 가졌지만 그럴 힘이 없는 사명감 넘치는 귀족 소녀의 하트풀 등.) 유례없는 하트풀로부터 태어나는 법이지만 그녀는 적당한 수준의 불행함만을 갖고 살았기 때문.
사실은, 나이머드 단체가 하나 놓친 규격이 있었던 것. 규격의 조건 중 하나가 바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가졌는가." 즉 타인과의 인과율이 얼마나 얽혀있는가였던 것. 지금까지 상념의 씨앗이 오염되고, 비탄의 과실로 피어난 모든 인물들은 다들 점차 평균을 훨씬 웃도는 수준의 강자가 되었던 것도, 타인과 얽혀감으로서 얻게 된 인과율로 인해 강해진 것. 특히나 크리스는, 본인의 천성인 오지랖 때문에라도 여러 사람들과 엮이고, 그들과 친밀해지면서, 자연스레 마음의 강함으로 결정되는 능력 또한 이례적으로 강해진 것.(사실은 능력자로 각성하는 사람들은 보통 불행한 삶을 살다 보니 그녀처럼 사회적으로 사는 경우가 적었던 것도 한몫 한다. 보통 귀족, 왕족, 구국 영웅 등이 강해지는 것도 삶의 배경 상, 많은 이들과 엮이기 때문.)
1.5.3.2 새디(샤콘느-> 그란디오스 찬트)
"마음의 벽을 누군가가 부숴주길 바라는 새." 위선자, 인간성을 중시하는 사람. 모티브는 회피성 성격장애.
캐릭터리티는 자기혐오성, 죄악감, 내성적, 음악가, 예민함. 조심스럽지만, 뭐든지 안 좋은 쪽으로 강하게 받아들이고선 자기의 탓으로 돌리며 스트레스를 받는 타입.
사람들이 자신에게 부과하는 도덕적, 이상적인 모습과 개인 내면의 부정적인 성격, 사고 간의 괴리. 이중적인 면모. 수동공격적, 결벽증 적이기에, 항상 타인과 자신의 선을 강하게 긋는다.
1.5.3.3 샬럿 (마스크걸-> 제뉴인 뷰티)
미소를 사기 위해서 자기 살을 깎아가는 불쌍한 광대. 모티브는 집단괴롭힘에 의한 PTSD. 캐릭터성은 친한 친구, 클래스메이트, 자해, 개그, 자폭성 발언.
1.5.3.4 베르너(버니보일러-> 블랙 위도우)
- " 자신을 영원히 채워줄 배터리가 필요한 거미 도련님." 위선자, 동물적인 사람. 모티브는 경계선 인격 장애. 캐릭터리티는 탐정, 집착성, 조울성, 히스테리컬.
1.5.3.5 마야(드림걸-> 일루미나티 노바)
- "뼈아픈 현실에서, 평온한 거짓을 택한 공주님." 모티브는 망상장애. 캐릭터리티는 학교의 아이돌=모두 예쁘다며 선망하지만 정작 다가가는 사람이 없는, 감수성, 상상력 많은, 문학소녀, BL, 어려보이는, 외유내강. 겉으로는 전혀 티를 안내고 다니지만, 집안이 무너져가는 게 자기 탓이라며 자책하는 것이 그녀의 가장 뿌리깊은 문제.
1.5.3.6 휴(피카레스크-> 길티 레이븐)
"제 친구는 거울 속의 저입니다. 그리고 내 취미는 그 거울 때려부수기이고."
캐릭터리티는 이중성, 순진함, 분노조절장애, 사이코패스, 권력자, 경험 많은 군인.
겉으론 멀쩡해 보이지만, 과거에 집착하는 정신이상적인 범죄자. 모티브는 사이코패스+파과 증세. 평상시에는 나이에 안 맞게 어설퍼 보이는 순진한 아저씨이지만, 표정은 지나치게 굳어있고, 사람들의 당연한 가치관 (폭력적 상황을 무서워하는 이유, 악인을 보고서 분노하는 이유) 등에 있어서도 그 "순진함=무지함"을 드러내는 캐릭터.
전쟁에서 큰 공을 세웠지만, 남은 것은 가정폭력에 도망가버린 가족들, 사회적 지탄, 가장 가까이에서 자신을 의존하던 동료들의 죽음, 그리고 자신을 구원해주지 않는 명예. 그는 결국 명예만은 지키기 위해서 사회에서 요구하는 가면을 쓰지만, 그 가면은 절대로 자신이 쓸 수 없음에 대한 고뇌.
- "어떻게 해야 착한 삶을 사는가."
- 그는 절대로 타인의 감정, 사회의 도덕을 이해하지 못한다. 즉 카라스와의 만남을 통한 그의 교화는 공감력을 얻는 것이 아닌, 일반 사회에서 요구하는 도덕, 왜 다들 그 도덕을 부정하면서도 수긍하는지를 머리로서 수긍하는 것.
- 결국 그는 일반 사회에서 요구하는 선이 무엇인지 수긍하고, 자신이 지금까지 계속 찾아다니던, 자기의 사이코패스의 면모에 도망간 아내와 딸을 찾는 것을 포기한다. 그들에겐 결국 자신이 두렵고 아픈 상처일 뿐이니, 사람들의 반응을 종합해본 결과, 그들을 놓아주는 것이 가장 좋은 결과라고 계산하는 데에 성공했기 때문.
1.5.3.7 이안(프로즌-> 에고 프로스트)
- "인간성을 되찾아가는 피노키오." 캐릭터리티는 갈수록 극적으로 변화하는 캐릭터, 무감정, 무표정, 인간이지만 인간같지 않은, 계산적.
- 실제 플롯으로도, 그는 결국 자신의 의지로서, 목각인형에서 사람이 된다.
- 자신은 상위의 권력자들이 시키는 대로 세상을 지키기 위해 파멸하면 된다고 여겼지만, 점차 일행들을 보면서 자신의 자의식에 대한 고뇌를 시작하고, 후반부에 자신은 사실 이름없는 희생자의 강력한 하트풀을 인간으로 만들어 낸 인형이었고, 가문의 명령에 따라 사건의 흑막을 살해하고 살인죄를 짋어져야 한다는, 도망칠 수 없는 운명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된다.
- 바스타니와의 만남을 통해 얻는 그의 신념은, 그 가식과 거짓된 자신의 존재야말로 자신의 진실된 면모임을 깨닫는다. 타인을 위해 맞춰주기만 하는 가면 쓴 자신을 받아들여주는 사람들 또한 자신을 인정해주는 사람들임을 인정한 바스타니의 말에, 자신 또한 남들이 요구하는, 만들어진 삶을 사는 인형이지만, 결국 그것 또한 자신의 존재이며, 결국 이안 폭주 사태 이후에는 그 운명에서 도망치게 되어, 진실된 인간으로서의 이안이 되기 때문.
2 시민들
- "주인공들과 같이, 절망과 희망을 모두 느끼고 있는, 데이드림과 현실 융합 저지에 결정적 열쇠가 되는 존재들"
주인공 일행에게 조력해주는 평범한 사람들. 데이드림과 현실을 오가야 하는 주인공 일행이니만큼, 데이드림의 조각 주민들, 현실의 인간 주민들 모두 시민들이며, 그들과 친해지면 주인공 일행에게 도움이 되는 효과들을 준다.
시민들은 각자의 "내면의 고뇌"에 의해 고통받는 중이고, 이벤트를 일정 이상 진행하면 그 뒤로 데이드림에 그들의 조각이 "이레귤러 보스"로 구현된다. 그를 물리치고 해당 시민들이 절망을 직면하고, 이겨내게 하는 것이 주인공 일행의 최종각성 조건 중 하나.
그들의 "가면을 씀으로서 인간일 수 있는 현실"/"뒤틀린 얼굴이 있음으로서 인간다울 수 있는 데이드림"을 원하는 마음으로 인해, 흑막의 "절망뿐인 세상따위 묻어버리고, 괴롭지 않을 수 있는 원하는 건 뭐든지 환각으로 이뤄낼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데이드림과 현실을 융합시킨다" 목표는 저지된다.
2.1 목록
2.1.1 스쿨다
- - 크리스-샬럿의 같은 반 급우. 프로이트 고 2학년. 주변인들의 점을 취미로 봐주는 소녀. 신기하게도 말한 내용의 90%는 진짜로 이뤄진다. 크리스와는 샬럿과 함께 3인조로 자주 엮인다.
그녀의 이면은, 그녀는 사실 집안 대대로 무당이여서, 그녀 자신도 무당으로 살지 않으면 신병 같은 것에 걸려 성인이 되기 전에 반드시 죽게 되는 것. 그녀는 그 운명에 저항하다 죽을 것인지, 그대로 받아들여 자신의 미래와 꿈을 전부 강요당할지 선택해야 한다.
그녀가 제공하는 협력 혜택은, 점을 봐 주어 주인공에게 해당하는 주에 한해 버프를 걸어주는 것.( 운명에 어떻게 맞설 것인가, 즉 크리스에게 영향을 주는 인물.)
2.1.2 카라스
- 논렘 시 홍등가에서 자주 보이는 불량해 보이는 남자. 20대 후반. 휴와의 만남은, 휴 합류 이후, 복수 대행 사이트와 함께 "동네 근처에서 불법적인 정보를 거래하는 사람이 있다더라" 라는 소문을 접한 일행이, 혹시 그가 연쇄납치 사건의 용의자인지 확인하기 위해 데이드림을 통해 정보를 모은 뒤 휴가 접근하는 것.
- 예전에는 경찰이었다가, 어떤 일을 계기로 그만두고, 지금은 거짓말을 섞은 찌라시를 쓴다던가, 불법적인 약품에 손을 댄다던가, 아니면 아예 뒷세계의 소문이나 증거들을 거래하는 등으로 돈을 벌고 있다. 그의 이면은, 정치계의 거물의 아들이 저지른 범죄를 입건하였으나, 뇌물 수수로 오히려 그는 무죄로 풀려나고 그는 본청 근무자에서, 해결 방안도 없는 연쇄실종사건이 터지는 동네에 알아서 사건을 해결하라고 쫓겨난 트라우마.
- 그로 인해 비틀린 세계의 정의를 되찾기 위해서라면 잘못된 방법이라도 행하기 위해 불법에 손을 대고 있던 것.
즉, 그는 휴와 대척점이면서 동시에 "뒤틀린 독선"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던 것. 후에 그는 자신이 독선적인 정의광에 불과했다는 것을 직면하게 되고, 불법적인 일들에 대해서는 점차 손떼기 시작한다. 에필로그에서는 자수하게 된다는 듯.
그가 제공해주는 협력 혜택은, 금전 지불 시에 주인공이 알고 있는 인물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뒷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 그리고 일반인들 사이에 떠도는 소문 등을 알려주어 앞으로 데이드림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하게 도와주는 것. ( 도덕은 지키는 것이 좋은가? 즉, 휴에게 영향을 주는 인물.)
2.1.3 크림힐트
- 프로이트 고 근처의 제과점 <조이풀 델리>의 주인. 50대 중반의 중년 여성. 학생들 사이에서 맛이 괜찮은 빵집으로 소문이 나 있으며, 마약 수준의 중독성이 있다고 칭송받는 듯.
샬럿과는 평소에 자주 가던 가게의 점장님과, 자주 오는 손님 정도였던 관계가, 샬럿의 각성 이후, 타인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 법을 배우려던 샬럿이 그녀에게 "이런 맛있는 과자에 대해 배우고 싶어요."라는 말을 하고, 크림힐트가 과하다 싶을 정도의 친절과 요리책을 주면서 시작된다.
그녀의 이면은, 손님들에게 좋은 제과점 주인으로 기억되기 위해 억지로 영업용 스마일을 연중무휴로 착용하는 것. 그녀의 집안은, 남편은 시한부 상태에 딸은 가출 소녀인 상태. 처음에 샬럿에게 과하게 잘해준 것도 그녀가 가출한 딸을 떠올리게 한 것이 이유. 그녀가 제공해주는 협력 혜택은, 요리 레시피를 알려주어 전투 중에 포션처럼 사용할 수 있는, 혹은 주인공이 다른 협력자들과의 친밀도를 빠르게 올리게 도와주는 간식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것.( 타인이 요구하는 얼굴과 자신의 본심간의 괴리를 어떻게 절충할 것인가에 대한 고뇌.
2.1.4 루스트
- 논렘 시의 작은 내과, <메디 리비도>의 여성 의사. 나이 30대 후반.
베르너와의 조우는, 데이드림 납치 사건에선 물러나게 된 그가 다른 사건인 "성범죄에 쓰인다는 불법 마취제에 대한 소문"을 조사하기 위해서 반쯤은 경찰 협력인원으로, 반쯤은 하트캐치의 일원으로서 탐문을 목적으로 접근했고, 탐문 중, 그녀에게 진술들을 얻는 것을 목적으로 그녀에게 "의료 실험에 협력해주는 피실험자"로 접근해본 것. 의사라지만 종종 환자와의 부적절한 관계, 근무에 맞지 않는 과도한 액세서리와 복장 등으로 반쯤 이상한 사람 취급.
그녀의 이면은, 타인에게 천사 같은 사람, 사랑과 관심을 받는 사람이 되고 싶어 의사가 되었지만, 정작 사람들은 그녀에게 의사 그 이상의 관심을 주지 않았고, 그로 인해 일부러 환자들을 서서히 더 아프게 만들었다가 자신이 치료해 상대방의 호의와 사랑을 사려 드는 것. 그녀에게 얽힌 수상한 마취제는 사실 애정의 묘약 비슷했던 모양.
그녀가 제공하는 협력 혜택은, 의약품 실험 대상이 되는 조건으로 각종 약품과 응급치료 도구와 교육을 지원해주는 것. ( 비틀린 욕구를 교정하는 과정. 즉 베르너에게 영향을 주는 인물.)
2.1.5 마누르
- 논렘 시에서 조금 먼 대도심의 사립 초등학교에 다니는 11세 여학생. 연기와 노래에 천재적인 재능을 갖고 있어, 부모님의 전폭적 지원과 사람들의 그녀의 재능에 대한 선망, 관심을 동시에 받고 있는 뮤지컬 계의 화제의 소녀. 본인은 그것이 부담스러운 듯.
새디와 만나게 된 계기는, 콘서트 홀에서 연주회를 끝낸 새디가, 바로 옆 홀에서 공연을 끝마친 이화가 이상한 기자에게 시달리는 것을 쳐내주면서 안면을 튼 것.
그녀의 이면은, 사람들은 자신의 이상적인 면모와 능력만을 원할 뿐, 누구도 진심으로 그녀의 노력을 알아주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그녀에게 언제나 완벽할 것을 당연시하고, 정작 그녀의 노력과 재능은 "부잣집 딸이니까~", "뭐 재능빨이지 뭐." "쟤 학교에서 왕따 주동한면서?"라는 식으로 묻어버리고, 초등학생 이전에 연예인답게, 언제나 밝고 웃는 얼굴을 연기할 것을 강요하고 있었다.
- 그녀가 제공하는 협력 혜택은, 주인공 일행의 연기 스킬을 해금시켜 주는 것. 예를 들면 평범한 조각과의 거래 중에 더 좋은 결과를 도출해내거나, 현실 사람과의 대화 도중 호감도를 더 많이 얻어내거나.(타인이 요구하는 이상적인 자신과 억누르고 있는 자기의 열등함을 절충하는 과정. 즉, 새디에게 영향을 주는 인물.)
2.1.6 H.N. 키르스턴(닉네임)
- 온라인 내에서 이름 높은 창작자임에 동시에, 뒤에선 각종 뒷담화 분탕과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는 의문의 인물. 추정 나이 30대. 익명성 창작 커뮤니티에선 글쟁이와 그림쟁이 관계로 마야와 엮이게 된다.
그의 이면은, 현실에선 화상으로 망가진 얼굴, 유해 사이트에 매달리며 심심하면 고소를 당하는 동생 때문에 잔뜩 골머리가 터져가는 것을, 인터넷에서의 창작으로 도피하고 있는 것. 동생마저 없어지면 자신은 외톨이가 된다면서 일도 취업준비도 하지 않는 동생에게 언제나 돈도 생활도 빼앗기면서 산다. 더군다나 뒤에서 일으킨다는 문제들도 사실은 그의 동생이 문제를 일으킬 때마다 그의 이메일 계정을 가져다가 방패로 활용했던 것.
결국 나중가선 동생이 자신의 창작 커뮤니티 계정 이메일로 유해 사이트에서 온라인 범죄를 저질러 자신이 독박 쓸 위기에 처하지만, 마야는 자신과 엄마와의 관계를 그에게 비춰보고선 "더 이상 호구마냥 참지만 말고 싸워요. 계속 굴복하면 아무것도 못 얻어요."라는 말을 해주고, 그는 결국 해명에도 성공하고 동생과는 더 이상 책임지지도 않겠다고 선언한다.
후에는 결국 서로 의절해 버렸고 자기는 외톨이지만 그래도 가족이란 이유로 뜯어먹히고 굴복하고 져주기만 하던 때보단 지금이 더 낫다는 식으로 참아두는 듯.
그가 제공하는 협력 혜택은, 일행에게 각종 특수 기술의 아이디어를 제공하거나, 혹은 특정 능력치를 영구히 소량 상승시켜 주는 것. (자신을 압제하고 뜯어먹는 주변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즉 마야에게 영향을 주는 인물.)
2.1.7 이화
- 세간의 주목을 한 번에 받는 장기 기사. 나이 20대 중반. 귀화 여성. 장기 외에도 갖가지 겜블 계열에도 굉장히 능수능랑하다. 천성이 도박 내지는 지능 싸움에 재능있는 계열. "대부분의 인간은 어떻게 생활하고 어떨게 인간다워지는가"를 탐구하던 이안이 성당 미사에 참석해 보면서 알아가게 된다.
그녀의 이면은, 반드시 이겨야만 한다라는 신념. 졸부인 부모님이 언제나 그른 방법으로 돈을 불리면서 타인에게 죄짓고도 당당한 사람들이었고, 친구의 부모님 회사가 자기 부모님에 의해 망해서 야반도주마저 하는 걸 봐야 하던 그녀는, 이기면 정의, 지면 악, 역사는 승자의 것이므로 반드시 이기지 않으면 부모님같은 자들에게 밟힐 거라고 여긴 것.
그런 탓에 장기 시합도, 세상의 모든 것들도 자신이 지배하고 승리해 판돈을 따야 하는 카지노라고 여기곤 했다. 그렇게 악착같이 남을 밟고 일어서는 것에 집착하는 자신에 대한 죄악감을 강하게 느낀 건지, 성당에서 자주 마주치게 된다.
그녀가 제공하는 혜택은, 일행에게 유리한 전술 능력을 가르쳐주는 것.
2.1.8 헨더그
- 논렘 시 대학병원의 신경정신과 의사(?). 남성. 나이 40대 후반. 집안 자체의 명망, 본인의 뛰어난 실력과 처세술, 인망 덕분에 꽤나 좋은 평가를 받는다. 평소에도 사람들의 심리 기저 연구를 하기 위해 곳곳의 사람들을 관찰한다. 의외로 의료 계열을 제외하고서도 꽤 많은 일에 손댄건지, 하트캐치 일원들과는 각자 다른 일, 다른 모습으로 엮인다.
- 옛날에는 빈민가 출신의 여성과 교제했고, 그녀가 논렘 시 연쇄실종 사건의 희생자였다는 소문이 돌지만 현재에 와서는 관심 못받는 뜬소문 취급.
수완이 좋은 만큼, 그가 관련된 곳을 꽤 많아, 대부분 인물들은 그와 만났거나 그에 대해 들어본 적은 있는 듯. 최근에는 취미삼아 그린 개인 작품으로 번 돈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듯. 크리스 왈, "미친, x나 사기캐네."
그가 제공하는 협력 혜택은, 현실에서의 사람들과의 대화를 유리하게 이끄는 것.
사실은 모든 사건의 진범으로서, 이번 나이머드의 저지 대상이자, 인물들 중 가장 먼저 각성한 하트캐치이자 가장 강력한 하트캐치. 능력은 뾰족한 것을 이용한 서로의 연결과 연성. 하트풀을 융합시킬 수도, 지금과 과거를 꿰매듯이 잇는 것도, 시계바늘을 멈춰두는 것으로 시간 정지도, 자신의 또 다른 복제판을 만드는 것도 가능. 그의 모든 기록과 가족사, 신분 모두 그가 조작해둔 것들이다.
지금까지의 데이드림과 현실을 합일시키려는 자들과는 다르게 긴 시간을 갖고서 치밀하게 행동해 왔고, 그런 만큼 데이드림에 가장 영향을 짙게 받아왔기에 현실에서 변신하지 않고서 능력을 사용할 수 있었다.
유년기부터 정상적인 대인관계를 얻지 못하던 그는 "절망한 자를 끌어들인다"는 데이드림의 특성으로 인해 진입하게 된다. 그곳의 “본성을 드러내도 되는 곳”이란 특징에 심취해갔다. 그리고 현 시점으로부터 5년 전, 19세이던 그는 그곳에 오래 있으면 죽는다는 것은 모른 채 연인을 데려왔고, 그녀는 스스로의 하트풀에게 살해당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그녀를 되살리겠어!" 라는 신념을 가진 그는, 절망에 의해 나타난 자신의 하트풀이 강해지기 전에 즉각 먹을 졸라 살해하고 "연결" 능력을 얻는다. 그 뒤로 그는, 그녀를 되살린다는 목적 하나만을 위해서 행동한다.
처음엔 데이드림에 그녀를 되살리고 데이드림에서 살면 될거라 생각했지만, 아무리 강한 자라도 현실의 사람을 데이드림에서 살려내는 것은 불가능했고, 현실에선 능력의 사용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따라서 그는 노선을 바꿔, 현실과 데이드림을 융합시켜 놓으면 그녀를.다시 되살릴 수 있을 거라고 판단하여 몇 번이고 시도했고, 몇 번이고 나이머드와 주인공 일행에 의해 실패했다. 그리고 그 때마다 다시 능력을 얻은 직후로 시간을 되돌려가며, 때마다 나이를 먹어가며 능력을 키우고, 다른 수법을 이용해왔던 것.
- 그는 결국 일행과 격돌하고, 패배하지만 이대로 끝날 수는 없다면서 최후의 발악으로, 데이드림에 존재하던 모든 하트풀들과 자신을 융합시켜, 자신을 거대 하트풀로 만들기에 이른다. 그의 하트풀은 "라그나로크의 새벽". 절망뿐인 세상을 무너뜨리길 원한 하트풀은, 세상에 복수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무너뜨리기 시작하려 한다.
결국 주인공 일행에게 격퇴당하고, 인간으로 되돌아온 그는 "현실은 널 배신했어도 그곳에 당신을 진심으로 좋아했던 사람들은 있었어."라는 크리스의 설득에, 마지막 남은 힘으로, 자신이 축적해둔 하트풀들의 에너지로 "무너진 세계를 다시 수복하는 힘"을 만들어 세상을 다시 복구시키고는 죽는다.
캐릭터 컨셉은 “자신의 본성을 철저히 숨기고서, 가면을 쓰고서 본심을 외면하고 억누르는 사람” "복수는 차게 얼려먹는 과일". 자신의 본성을 직면하고, 가면을 벗고서 타인의 요구와 절충하는 것을 택한 주인공 일행과는 완전히 대척점.
"이따위 세상에, 희망따위 없어, 전부 무너뜨리는 것만이 답이야!"
2.1.9 로지컬
- 데이드림 논렘 시에 거주하는 조각들 중 하나. 강박적으로 기술, 수학, 논리에 대한 집착이 강하지만, 그런 만큼 머리를 써야 하는 퍼즐이나 기술적인 능력이 필요한 곳엔 능하다. 반대로 사회성이 꽝이라서 언제나 외로워 하지만.
그가 제공하는 협력 혜택은, 데이드림 내에서 주인공 일행들의 기술, 논리적 문제 해결. 예를 들면, 델루시온 내부에서 길을 가로막는 퍼즐이 있다면, 그가 개발한 통신기로 연락해 그에게 물품을 지불하고 해결을 부탁하는 것.
2.1.10 섀도우 브루트
- 데이드림 논렘 시 빈민가에 거주하는, 그림자 형태의 조각. 언젠간 돈을 많이 벌어서 자신의 자식들을 강한 위치에 놓을 것이라고 희망을 품고, 매일같이 뒷거래와 범죄적 행위로 돈을 번다.
그가 제공하는 협력 혜택은, 뒷거래를 통해 얻은 귀중한 장비와 물건 등을 매우 비싼 대가를 요구하며 거래하는 것.
2.2 이레귤러
- 보통이라면 평범하게 살아가야 했던 조각이, 현실 세계의 사람의 절망이 유난히 깊어지면 데이드림의 무력한 조각들 한가운데에서 폭주하게 된다. 조각 또한 현실의 사람과의 동전의 앞과 뒤이기에, 조각이 죽는다는 것은 그 사람의 정신과 영혼이 데미지를 입는 것. 주인공 일행의 토벌 대상 중 하나. 주인공 일행이 누군가와 친해지고, 관계가 깊어지고, 그들이 자신의 고뇌에 다가가는 것이 이레귤러 부화의 조건. 이레귤러를 물리치면, 일행과 친했던 사람이 제공해주던 혜택들이 더 강해진다.
2.2.1 이레귤러 목록
0. 맨 처음 전투 시 조우하는 적
- 논렘 시 속옷도둑 중학생의 이레귤러. 빨랫줄을 거미줄마냥 타고서 널려있는 여성의류들을 우적우적 먹으며 배를 채운다. 힘이 꽤나 약한 편인지, 각성하지 않은 크리스, 샬럿 2인조에게 패배.
1. 릴 룸
-스쿨다의 이레귤러. 성질은 무력감. 모티브는 운명의 물레. 자신이 잣고 있는 실이 언젠간 괴로운 운명에서 도망갈 수 있다고 말해주기만을 기다리며, 주변의 모든 것들을 실로 잣고 있다.
특수기는 필로 바인딩.
2. 문하우젠
-마누르의 이레귤러. 성질은 분노. 구관인형 모습.
진정한 자신을 받아들여줄 누군가를 위해 춤을 추는 무희 이레귤러. 예쁜 드레스를 입은 가슴 아래의 신체만 남아있는 인형의 모습이다.
자신은 감옥같은 상자 안에 갇혀 나가지 못한다는 사실에 발만 쾅쾅 굴러댈 뿐이다. 바깥에 있는 마네킹들은 친구 역할. 신나는 음악을 틀고서 피크닉을 즐기지만 그녀는 닿지 못한채 화낼 수 밖에 없다.
3. 그레트헨 노폴로힙
-크림힐트의 이레귤러. 성질은 승천. 모티브는 성배.
병들어버린 세상의 고통과 비탄을 견디지 못한 그녀는, 언제나 하늘 위의 천국에 모두를 이끌기 위해 치마로 만든 성배에 극독 마약을 가득 담은 채 공중을 거꾸로 비행한다. 그녀가 공중에서 똑바로 서서 성배 안의 모든 마약을 쏟는 순간 지상의 문명이 잠든다.
항우울 마약을 가득 담은 포도주 빛 비를 내리며 지상의 모든 고통받는 병자들을 공중의 자신으로 끌어들인다.
4. Cyrano
-루스트의 이레귤러. 성질은 미련. 비참한 약속의 흔적만 남은 그녀는, 오늘도 돌아와주지 않을 연인을 기다리며 사랑의 묘약으로 키운 새빨간 장미 꽃다발을 목에 맨 채 파랗게 얼어붙은 이 거리에서 아직도 기다리고 있다.
5.
- H.N. 키르스턴의 이레귤러. 모티브는 제웅.
주특기는 저주내리기, 저주 흡수.
6. Edmon cristo
- 카라스의 이레귤러. 성질은 복수. 까마귀 날개, 개의 머리를 한 심판관. 저울에 누군가를 매달아, 제멋대로의 기준으로 죄를 규정하고 처벌한다.
7. Bertha casparov
-이화의 이레귤러. 모티브는 카지노+체스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