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tenance script (토론 | 기여) |
(차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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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7일 (화) 13:37 기준 최신판
{{틀:토막글}}
코드별로의 성격음인 3와 7도를 코드체인지에서 이용하는것이다. 이걸 이용하면 코드가 바뀔때 그 코드의 성격을 제대로 표현해준다. 그러나 가이드톤만 쓰다보면 지루해지고 딱딱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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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별로의 성격음인 3와 7도를 코드체인지에서 이용하는것이다. 이걸 이용하면 코드가 바뀔때 그 코드의 성격을 제대로 표현해준다. 그러나 가이드톤만 쓰다보면 지루해지고 딱딱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