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착성 관절낭염"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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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7일 (화) 20:33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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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십견의 정식 명칭. 관절 주변의 염증으로 인해 관절의 운동범위에 제한이 생기는 병으로, 남이 붙잡고 움직이려고 해도 염증때문에 정상적인 범위만큼 움직이지 않는 질환이다.

2 증상

보통 어깨에 잘 발생하며, 양쪽보다는 한쪽으로 오는 경우가 많다.

3 진단

다른 관절 질환들과 달리 통증이 심하지 않은 것과, 남이 강제로 움직이려 해도 잘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 본인이 스스로 해도 잘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이 수동-능동 운동 모두 비슷한 범위만큼 움직인다는 것에서 임상적으로 진단이 가능하다.

더 자세히 확인하고 싶으면 영상을 찍어보거나 초음파를 대어 관절 주변이 뻑뻑해진 것을 관찰하면 된다.

4 치료

가장 중요한 치료는 스트레칭이다. 환자의 60%정도에서 저절로 소실되며, 30%정도는 스트레칭과 가벼운 운동으로 회복된다. 약을 쓰거나 수술을 해야 하는 심각한 경우는 드문 편이다.

회복까지 보통 1-2년정도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