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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tenance script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2월 4일 (토) 20:3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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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부는 모욕을 당하면 칼을 빼들고 달려들어 온 몸으로 싸우는 데 이것을 용기라고 할 수는 없다.

천하에 용기 있는 자는 어떤 일에도 놀라지 않으며 까닭없이 화를 내지 않는다. 이는 그의 포부가 심히 크고 그 뜻이 심히 원대하기 때문이다. - 소동파, 유후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