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태생의 흉부외과 의사. 1890년에 태여났으며 어릴적 이름은 헨리 베쑨, (또는 베순이라고도 한다. 사회주의자이자 국제주의자로 스페인 내전과 중국혁명에 투신하였다. 중국에서 수술 중 칼애 베어 감염되어 패혈증으로 인해 사망했다. 전쟁에서 일명 '바이추언' 으로 불렸으며 바이추언이 있다! 라고만 해도 군사들의 사기가 높아뎠다고 한다. 만든 수술 기구로는 늑골 절단기,늑골 견인기가 있다.
엄청난 장난꾸러기였다고 한다... 일부러 길을 일어서 경찰에게 도움을 받는일도 있었고 또 강에 빠져 죽을뻔한것도 여러번이다. 또 집안애 있는 물건들의 위치를 막 뱌꾸어서 서재의 책상이 사라잔 적도 있다고 한다. 태여난 곳은 캐나다 온타리오 주 그레이븐 허스트에 있다. 생가가 있으며 기념관으로 쓰인다. 이름을 바꾼 계기는 할아버지가 훌륭한 의사였어서 (장관,국회의원급 인물들도 치료했다고 한다)
자신도 좋은 의사가 돼고 싶어서 이름을 바꾸었다고 한다. 의사가 돼기 전에는 기자나 교사였다고 한다. -막노동도- 삶을 크개 바꾼 사건중 하나는 의학박사 학위가 1년 남은 상태에서 재1차 세계대전아 일어나서 전쟁터에서 종군의사로 활약하다 다리에 부상을 입어서 캐나다로 돌아온다. 그때 많은 깨달음을 얻고 병원에서 본격적으로 일하게 된다. 1923년 프란시스 캠벨 페니와 결혼했다. 돈이 없는 사람들에겐 무상으로 치료를 해주었다고 한다. 하지만 너무 과로한 끝에 폐결핵에 걸리고 만다. (그당시 폐결핵은 암 말기와 같다.) 1926년 36살에 의학 서적을 뒤지다가 인공 기흉술 (결핵이 발생한 한쪽 폐를 허탈시키기 위해서 흉부애 공기를 투입하는 수술) 을 하겠다고 한다. 주치의에 심한 반대를 무릅쓰고 수술을 받았다. 결과는 대성공이였다. 1936년에 스페인으로 향해서 이동 수혈대를 만들고 사망률을 75%까지 줄이게된다. 1938년에 중국애 가서 지원중 39년 11월 13일 사망한다. 향년 49세. 병원을 20곳을 건설하여 많은 이의 목숨을 살리고 일본에서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해준 인물이라고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