りんごのマーチ

사과의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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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HE IDOLM@STER LIVE THE@TER HARMONY 08에 수록된 키노시타 히나타의 솔로곡.

2 가사

晴れた空見上げ大きく息を吸った
맑게 갠 하늘을 올려다보며 크게 숨을 들이켰어
イチニチの始まり 太陽にお辞儀をするの
하루의 시작 태양에게 인사하는 거야
アタマ空っぽで足踏みするといつも
머리를 비우고 제자리걸음을 하면 언제나
嬉しいことにちょっと巡り会える気がするんだ
기쁜 일과 슬쩍 만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怖がらないで 教えてあげるよ
무서워하지 마 가르쳐 줄게
待ち合わせをしよう 7本目の木の下で
만날 약속을 하자 7번째의 나무 아래서

春になると白い花がそっと開き
봄이 되면 하얀 꽃이 조용히 피고
夏になると真っ赤な命が実る
여름이 되면 새빨간 생명이 열려
ゆっくりと進んでゆく季節の足音
천천히 흘러가는 계절의 발소리
合わせて歩き出そう ほらきみも
발맞추어 걸어보자 너도 함께


だれかの呼ぶ声 風に乗って遠くへ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 바람을 타고서 저 멀리
歩き疲れたら木陰でひと休みしよう
걷다 지쳤다면 나무 그늘에서 쉬자
足元に転がるまんまる赤いりんご
발치에 굴러다니는 동그란 빨간 사과
拾い上げてかじった 頬張りすぎて笑った
주워서 깨물었어 빵빵해진 볼에 웃었지

寝っ転がって目を閉じてみれば
누워서 눈을 감으면
ほらほらコッチおいで 夢の中へと踏み出して
자 이리로 와 꿈속으로 들어가자

秋になると茜空が町を照らし
가을이 되면 검붉은 하늘이 마을을 비추고
冬になると真っ赤に頬を染める
겨울이 되면 새빨갛게 뺨을 물들여
ゆっくりと進んでゆく季節の隙間に
천천히 흘러가는 계절의 틈바구니에
忘れてた出来事 夢の続き
잊고 있던 일 꿈의 속편


まだまだもっとずっと 夢の続きが見たいな
아직 더 꿈을 꾸고 싶어
待ち合わせをしよう 真っ赤になった木の下で
만날 약속을 하자 새빨개진 나무 아래서

春と夏と秋と冬と 季節は巡り
봄과 여름과 가을과 겨울 계절은 돌아
ほんのちょっと近付く 新しい私
아주 조금 다가간 새로운 나
ゆっくりと進んでゆく 季節の全てに
천천히 흘러가는 계절의 모든 것에
足あと残してこう ほらきみと
발자국을 남기자 너와 함께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