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ローグッバイ

1 개요

일본의 록밴드 아오보즈의 4번째 싱글음반 및 동명의 수록곡. 2006년 10월 18일 발매되었다.

2 가사

ハローグッバイ
作詞:佐々木健太
作曲:藤森真一


ヨーグルトのカップに赤とんぼが止まってる
요-구루토노 캇푸니 아카톤보가 토맛테루
요구르트컵에 고추잠자리가 앉아있어

カラカラ乾いた夕日の匂い
카라카라 카와이타 유-히노 니오이
바싹 말라버린 저녁 노을의 냄새

木枯らしは木枯らしで
코가라시와 코가라시데
찬바람은 찬바람이고

アリはアリでネコはネコ
아리와 아리데 네코와 네코
개미는 개미 고양이는 고양이

けどぼくはいまだにぼくになれない
케도 보쿠와 이마다니 보쿠니 나레나이
하지만 나는 아직도 내가 될 수 없어

劣等感の固まりがずっと
렛토-칸노 카타마리가 즛토
열등감의 덩어리가 계속

息をしてもパンを食べても
이키오 시테모 빵오 타베테모
숨을 쉬어도 빵을 먹어도

飮みこめないところに詰まってんだ
노미코메나이 토코로니 츠맛텐다
삼킬 수 없을 만큼 채워져있어

バケツ3杯分じゃ足りないくらい
바케츠 3바이분쟈 타리나이 쿠라이
양동이 3개분으로도 모자랄만큼

あなたが生きているこの世界に
아나타가 이키테이루 코노 세카이니
그대가 살아있는 이 세상에

僕はなんどでも感謝するんだ
보쿠와 난도데모 칸샤스룬다
나는 몇 번이고 감사해

溜めこんだ淚が腐ってしまう前に
타메콘다 나미다가 쿠삿테 시마우 마에니
부지런히 모아온 눈물이 썩어버리기 전에

ハローハローグッバイ
하로- 하로- 굿바이
hello hello goodbye

~♬~

"ドーナツの穴ぼこは存在か空白か?"と
"도나츠노 아나보코와 손자이카 쿠-하쿠카?"토
"도넛의 구멍은 존재인가 공백인가?"라고

だれかが言ってた美しい言葉
다레카가 잇테타 우츠쿠시이 코토바
누군가가 말했어 아름다운말

ぼくの抱える穴が
보쿠노 카카에루 아나가
내가 안고 있는 구멍이

意味のある存在だったら
이미노아루 손자이닷타라
의미있는 존재라면

どんなにいいだろう救われるよ
돈나니 이이다로- 스쿠와레루요
얼마나 좋을까 구원받을 수 있을거야

幸せの繪の具絞ったら
시아와세노 에노구 시봇타라
행복의 물감을 짜니

チョコレート色が少しでた
쵸코레-토 이로가 스코시 데타
초콜렛색이 조금 나왔어

くだらねえと口に出したら
쿠다라네-토 쿠치니 다시타라
보잘 것 없잖아 말을 꺼내면

消えてしまいそうな光だった
키에테 시마이 소-나 히카리닷타
사라져 버리고 말 것 같은 빛이었어

あなたが生きているこの世界に
아나타가 이키테이루 코노 세카이니
그대가 살아있는 이 세상에

僕はなんどでも感謝するんだ
보쿠와 난도데모 칸샤스룬다
나는 몇 번이고 감사해

溜めこんだ淚が腐ってしまう前に
타메콘다 나미다가 쿠삿테 시마우 마에니
부지런히 모아온 눈물이 썩어버리기전에

ハローハローグッバイ
하로- 하로- 굿바이
hello hello goodbye

~♬~

サンダルはいらない落ち葉踏んで
산다루와 이라나이 오치바훈데
샌들은 필요없어 낙엽을 밟으며

長い影を置いて走り出せ
나가이 카게오 오이테 하시리다세
긴 그림자를 두고서 달리기 시작해

蹴り上げた坂道骨が溶けそうな雨
케리아게타 사카미치 호네가 토케소-나 아메
박차고 나간 언덕길 뼈가 녹아버릴 것같은 비

星は夜の隙間埋めた
호시와 요루노 스키마 우메타
별은 밤의 틈새를 메웠어

倒れるまで走れくたばるまで走れ
타오레루마데 하시레 쿠타바루마데 하시레
쓰러질 때까지 달려 녹초가 될때까지 달려

ずっとずっとずっと
즛토 즛토 즛토
계속 계속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