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일본의 록밴드 아오보즈의 14번째 싱글음반 및 동명의 수록곡. 2012년 4월 4일 발매되었다.
2 가사
ホタル 作詞:佐々木健太 作曲:佐々木健太 ひかりの消えた町で僕らは 히카리노 키에타 마치데 보쿠라와 빛이 사라진 마을에서 우리는 大人が消してく明かりを探す 오토나가 케시테쿠 아카리오 사가스 어른이 끄는 빛을 찾아 またひとつまたひとつ消えてく 마타 히토츠 마타 히토츠 키에테쿠 또 하나 또 하나 사라져가 消されないように僕らは走る 케사레나이 요우니 보쿠라와 하시루 사라지지 않도록 우리는 달려가 あの夏と同じ風が吹いてる 아노 나츠토 오나지 카제가 후이테루 그 여름과 같은 바람이 불어와 目を細めるほど全てが青くって 메오 호소메루 호도 스베테가 아오쿳테 눈을 찌푸릴 만큼 모든 것이 파래서 炭酸のような一瞬抱え 탄산노 요우나 잇슌 카카에 탄산처럼 단숨에 들이 쉬었어 確かに僕らはここに立っていた 타시카니 보쿠라와 코코니 탓테이타 확실히 우린 여기에 서있었어 月明かりのロータリー 夜行性の鼓動 츠키 아카리노 로타리 야코우세이노 코도우 달빛비치는 로터리, 야행성인 심장 バイクの暴れる遠い音 바이크노 아바레루 토오이 오토 자전거가 날뛰는 먼 소리 あの日のように 笑っておくれ 아노 히노 요우니 와랏테 오쿠레 그 날처럼 웃어줘 きっと空にそれてく流星の 킷토 소라니 소레테쿠 류세이노 분명 하늘에 스치는 유성의 淡い透明は君のもの 아와이 토메이와 키미노 모노 아련한 투명함은 너의 것이야 僕たちはどこを目指してる 보쿠타치와 도코오 메자시테루 우리는 어디로 가는 걸까 大人になったって 見えやしねえ 오토나니 낫탓테 미에야 시네 어른이 되어도, 보이지 않아 ずっと褪せない僕らの青春が 즛토 아세나이 보쿠라노 세이슌가 앞으로도 빛 바래지 않는 우리의 청춘이 行こうぜ 行こうぜって軋みだして 이코우제 이코우젯테 키시미 다시테 가자고, 가자고 삐걱거리고 雨上がり 月が響きわたった 아메아가리 츠키가 히비키 와탓타 비가 그치고 달빛이 퍼지는 螢田駅の空 호타루다 에키노 소라 호타루다 역의 하늘 ~♬~ 潰れて回せないネジのような 츠부레테 마와세나이 네지노 요우나 고장나서, 돌지 않는 초침처럼 煮え切らない想いがこのごろ増えた 니에키라나이 오모이가 코노고로 후에타 애매한 추억이 이렇게나 늘어났어 これが大人になるってことかい 코레가 오토나니 나룻테 코토카이 이게 어른이 된다는 것이야? そして僕は電車を降りたんだ 소시테 보쿠와 덴샤오 오리탄다 그리고 난 열차에서 내렸어 蝉時雨の交差点 山にかかる雲 세미시구레노 코우사텐 야마니 카카루 쿠모 매미소리 가득한 교차로, 산에 걸린 구름 錆びた一斗缶を囲む草 사비타 잇토칸오 카코무 쿠사 녹슨 잇토칸을 감싼 풀들 あの日のように 畦道越えて 아노 히노 요우니 아제미치 코에테 그 날처럼 밭길을 넘어서 ずっと褪せない僕らの青春を 즛토 아세나이 보쿠라노 세이슌오 앞으로도 빛 바래지 않는 우리의 청춘을 歪んで固まった心を 유간데 카타맛타 코코로오 비뚤어 굳어지게 만든 마음을 越えてゆけ 夏草かき分けて 코에테 유케 나츠쿠사 카키와케테 넘어서 가자 여름의 풀들을 헤집고 咽せるような風を踏んで 무세루 요우나 카제오 훈데 흐느끼는 바람을 박차며 ~♬~ ただうまくいかないだけだといいな 타다 우마쿠 이카나이 다케다토 이이나 그저, 잘 안되는 거라면 좋을텐데 なんで大人になっちまったんだろう 난데 오토나니 낫치맛탄다로 어째서 어른이 되어버린 걸까 息をして吐いてくだけで 이키오시테 하이테쿠 다케데 숨을 쉬고, 뱉는 것 만으로 また失って それが未来なんて 마타 우시낫테 소레가 미라이난테 또 잃게되는 그것이 미래라니 きっと空にそれてく流星の 킷토 소라니 소레테쿠 류세이노 분명 하늘에 스치는 유성의 蒼い透明は僕のもの 아오이 토메이와 보쿠노 모노 푸른 투명함은 나의 것이야 意味なんて 必要ないだろう 이미난테 히츠요우 나이다로 의미 따윈 필요 없겠지 またこの場所で 会えたらな 마타 코노 바쇼데 아에타라나 다시 이곳에서 만난다면 말이야 いつか空にそれてく流星を 이츠카 소라니 소레테쿠 류세이오 언젠가 하늘을 스치는 유성을 ここで見せたい人がいる 코코데 미세타이 히토가 이루 여기서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 雨上がり 稲穂がざわめいた 아메아가리 이나호가 자와메이타 비가 그쳐 이삭이 웅성거렸어 水銀灯が彼方から ゆれる 스이긴토우가 카나타카라 유레루 수은등이 저편에서 흔들려 ホタルのように 호타루노 요우니 반딧불처럼 |